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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선 파악 무의미한 수준"...대구시 외출 자제 당부, 평상시 마스크 착용과 자주 손씻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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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지금 대구는 확진자 동선이 의미가 없을 정도로 도시 전체가 비상입니다. 대구시청은 외출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최규진 기자가 지금까지 공개된 확진자의 움직임을 정리했습니다. [기자] 1988년 세워진 대구 최대 도매시장인 '매천시장'이 폐쇄됐습니다. 어제(19일) 오후 상인 허모 씨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매천시장 내 확진자와 가족들이 근무했던 청과물 시장입니다. 과일을 도매로 판매하는 점포 350여 개가 모여있는 곳인데요. 바로 이 가게에서 확진자가 나온 뒤 주변 가게들의 문을 닫아 두고 지금은 출입 금지선까지 설치해뒀습니다. [시장 상인 : 일요일 날인가 열이 나고 몸이 안 좋았었대요. 그래서 나오지 말라 하고 월요일부터 안 나왔거든요. 그러고 나서 검사하고 확진받았어요.] 대구 시내에서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동성로. 이곳에 있는 교보문고 대구점도 폐쇄됐습니다. 지난 15일 확진자가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정민/경북 경산시 : 거긴 몰랐어요....

오늘 하루 코로나19 15명 확진..무더기 확진자 나온 대구‧경북 패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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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지역 방역당국 긴급 대책 회의 31번째 확진자가 슈퍼전파자 역할 가능성 지역 병원 응급실 잇따라 잠정 폐쇄 보건소 보건위생과 감염관리팀 관계자들이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내에서 1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5명 추가 발생했다. 국내 확진자는 총 46명으로 늘었다. 오늘 발표된 추가 확진자 중 대부분은 대구·경북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 당국에 따르면 이날 경북대병원 등 대구·경북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로 판명된 환자는 13명이다. 이에 따라 해당 대학병원은 응급실을 폐쇄하는 등 비상조치에 나섰다. 음압병상에 입원 중인 환자 가운데 코로나19 양성반응이 나온 경북대병원은 전날 오후 11시 15분부터 응급실을 폐쇄했다. 응급실에 있던 환자는 병원 내 1인실 등으로 격리 조치했다. 계명대학교 동산병원도 전날 37세 여성 코로나19 의심환자가 다녀간 것으로 확인된 응급실의 신규 환자 유입을 차단하고 있다. 이 병원은...

중국, 설 연휴 앞두고 우후죽순 우한폐렴 확산 초비상(종합)

다음 네이버 [아시아경제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중국이 당장 이번주부터 시작되는 설 연휴 민족 대이동을 앞두고 '우한 폐렴' 확산 때문에 초비상 상태다. 20일 중국 우한시 위생건강위원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전날 밤 10시를 기준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이른바 '우한 폐렴' 환자가 누적 198명이라고 발표했다. 이중 완치는 25명, 사망은 3명이다. 나머지 170명은 현재 병원서 격리 치료 중이다. 경증 126명, 중증 35명, 위독중증 9명으로 조만간 추가 사망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열려 있는 상황이다. 새 검사장비 도입으로 주말 사이 이틀간(18,19일) 확진 환자 수가 136명이나 추가됐다. 136명의 환자 가운데 경증 100명, 중증 33명, 위독중증 2명, 사망 1명이다. 우한시 보건당국은 새로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 수가 늘어난 만큼 역학 조사를 심도 있게 진행 중이며 이들이 접촉한 사람들을 추적 조사하는 작업도 집...

中 원인불명 폐렴 속출..'수백 명 사망' 사스 공포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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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중국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폐렴 환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해 비상이 걸렸습니다. 2000년대 창궐했던 사스를 떠올리며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베이징 정성엽 특파원입니다. <기자> 중국 후베이성 성도인 우한시의 한 수산시장이 새해 첫날 전격 폐쇄됐습니다. 이 시장에서 발생한 원인 모를 질병으로 시장 상인 27명이 입원하고 이 중 7명이 중태에 빠지자 시 위생 당국이 일단 차단부터 한 겁니다. 바이러스성 폐렴으로 보이지만 정확한 발병 원인은 찾지 못한 상태입니다. [CCTV (중국중앙TV) : 우한시 일부 의료기관이 원인불명의 폐렴 환자가 속출하고 있다고 알려왔습니다.] 상인뿐 아니라 시장 인근 주민도 비슷한 증세를 호소한 것으로 알려지자 중국 SNS상에서는 괴질 공포가 퍼지고 있습니다. 수산시장에서 물고기뿐 아니라 토끼, 뱀 같은 야생동물도 도살해 팔았다는 증언이 잇따르면서 중증 급성 호흡기증후군, 즉 사스가 되살아난 거 ...

우려가 현실로..태풍 뒤 '세슘' 수치 치솟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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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뉴스데스크] ◀ 앵커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희는 오늘 일본 후쿠시마 원전의 방사능과 관련해 우려했던 일이 결국 현실이 됐다는 단독 보도로 뉴스 시작합니다. 지난달 태풍 하기비스가 후쿠시마 지역을 강타한 직후 홍수가 난 일본 내륙의 주택가와 특히 강물에서 방사능 물질 '세슘'의 농도가 급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수치는 국제 환경 단체 그린피스가 최근 현지에서 측정한 겁니다. 이 방사능에 오염된 강물은 결국 바다로 흘러갈 것이고 이웃한 우리한테도 심각한 상황일 수 밖에 없습니다. 먼저, 최훈 기자의 단독 보도로 시작합니다. ◀ 리포트 ▶ 태풍 하기비스가 일본을 강타했던 지난달 12일, 후쿠시마 원전 인근 나미에 지역을 흐르는 다카세 강이 범람했습니다. 강이 범람하고 약 3주 후인 지난달 31일. 환경단체 그린피스가 특수 드론을 띄워 이 일대 방사능 수치를 측정해봤습니다. 측정 결과 강 위쪽에서 깜짝 놀랄 정도로...

野生イノシシから豚コレラ陽性、滋賀県の養豚農家「不安な日々」/ 야생 멧돼지로부터 돼지콜레라 양성, 시가현의 돼지농가 "불안한 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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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뉴스 :  野生イノシシから豚コレラ陽性、滋賀県の養豚農家「不安な日々」 豚コレラ陽性イノシシの発見場所 / 돼지 콜레라 양성 멧돼지의 발견 장소 豚コレラ感染が疑われる野生イノシシの死骸が滋賀県多賀町の山中で見つかり、滋賀県や県内の養豚農家は警戒を強めている。各農場ではウイルスを媒介する野生イノシシの侵入を防ぐ防護柵を既に設置しているが、県内初の感染疑い事例に農家は不安を募らせる。県は引き続き消毒の徹底などで防除を図る方針だ。 県が野生イノシシから陽性反応が出たと発表した18日、日野町音羽で約2500頭の豚を飼育する養豚会社経営の男性(60)は「多賀町から離れているとはいえ、不安な日々が続く」と打ち明けた。農場に立ち入る人や車両の消毒作業をこれまで以上に強化するといい、「国や県には感染を広げない対策を一刻も早く進めてほしい」と話した。 今回見つかったのは、野生イノシシへの感染が相次いで確認された岐阜、三重両県の県境に近く、三重県の発見場所から半径10キロ以内の「捕獲調査区域」(国の防疫指針に基づき設定)だった。 滋賀県は岐阜県の養豚場で豚コレラが発生した昨年9月以降、区域内で捕獲したイノシシや県内で見つかった死骸の検査を進めてきた。今月上旬までに36頭を調べ、全て陰性だったという。 8月には国による「ワクチンベルト」構築に向け、捕獲調査区域周辺の市町や団体と対策協議会を設立。今月下旬からのワクチン散布に向け、イノシシをおびき寄せる餌付けも始めた。県畜産課は、感染を食い止めるには「抗体を持つイノシシを1頭でも増やすことが重要」と、ワクチンの必要性を強調する。 県内の飼育豚は養豚農家5戸で約4千頭(全国43位)。今年2月に豚コレラに感染した子豚が見つかった近江八幡市の養豚場では、全頭を殺処分するなど大きな被害が出た。県は約700万円をかけて全養豚場に防護柵(総延長約1・5キロ)を設置し、飼育豚に異常があれば速やかに報告するよう求めている。 18日に始まった県議会9月定例会議では、捕獲や検査強化に約1700万円の予算措置を提案した。三日月大造知事は「国や関係県、関係団体とも連携しながらしっかりと対応していく」と力を込めた。 京都新聞 [번역 : 파파고] 돼지 콜레라 감염이 의...

"20km 떨어진 가족농장으로 새끼 돼지 옮겨" 돼지열병 확산 초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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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한국일보 “한번도 돼지질병 걸린 적 없는데” 발병지역 주민들 허탈감 17일 오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진 판정이 내려진 경기 파주시 연다산동 A농장. 발병 소식이 전해진 직후 해당 농장과 진입로, 주변 농로 등은 모두 폐쇄됐다. 농장 안쪽에서는 살처분을 위한 준비 작업이 한창이었다. 살처분은 이날 오후 3시부터 밤새 이뤄졌다. 오후 들어 전날까지 폐사한 5마리 외에 추가 폐사나 이상 증상을 보인 돼지가 나오지 않자 방역당국은 다소 안도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하지만 발병 소식을 뒤늦게 접한 지역 주민들은 놀라움과 함께 허탈한 모습을 숨기지 못했다. 돼지 농장이 도심과 인접해 있고, 반경 3㎞ 이내에 돼지농가가 없기 때문이다. 사실상 유일한 한 곳의 농가에서 돼지열병이 발견됐다는 것이다. A농장 인근에서 비닐하우스 농사를 짓는 장모씨는 “파주에서 돼지열병 발병 소식을 듣고 다른 지역 농장인 줄 알았다”며...

일본 돼지콜레라 급속 확산..당국, 청정국 지위 타격 우려 '일률 백신 접종' 신중

다음 네이버 [##_Image|kage@dl69kh/btqygBVgsGB/3MSF7vxpoyp1mkMSexhsMK/img.jpg|alignCenter|data-filename="20190915114608054eykq.jpg"|_##] 지난해 9월, 26년 만에 돼지 콜레라가 다시 출현한 일본에서 1년 만에 감염지역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습니다. 일본 농림수산성은 지난 13일, 사이타마현 지치부시 양돈장에서 돼지콜레라가 확인된 데 이어, 어제(14일)도 나가노현 시오지리시 축산시험장에서 추가 감염이 확인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사육 중인 돼지가 콜레라에 감염된 것이 확인된 지역은 기후와 아이치, 미에, 후쿠이를 포함해 6개 광역자치단체로 늘어났습니다. 지난해 9월 기후현에서 처음 확인된 이래 감염 지역이 기후현을 중심으로 한 중부 지방에서 수도권을 낀 간토 지방으로까지 확산되는 양상입니다. 감염된 돼지가 출하된 지역까지 포함하면 오사카와 시가, 야마나시까지 더해져 모두 9개 광역단체 지역에서 돼지콜레라가 확인됐습니다. 나가노현 당국은 14일 밤까지 감염 돼지가 발견된 축산...

北, 식량난에 돼지열병까지 '설상가상'..민생고에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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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돼지열병으로 주민 먹거리에 직격탄..가뭄으로 곡물 생산도 줄듯 북한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상황점검회의 (세종=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이재욱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이 31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재난상황실에서 농식품부 관계자들과 북한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따른 긴급 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있다. 2019.5.31 zjin@yna.co.kr (서울=연합뉴스) 최선영 기자 = 북한에서 가뭄 등 연이은 자연재해로 식량난이 심각한 가운데 아프리카돼지열병(ASF)까지 발생하면서 민생고가 더욱 심각해질 전망이다. 정부는 30일 북한이 ASF 발병 사실을 세계동물보건기구(OIE)에 공식 통보했다고 밝혔다. 북한에서 ASF는 지난 23일 자강도 우시군 북상협동농장에서 맨 처음 신고돼 25일 확진됐으며, 이에 따라 농장 내 사육 중인 돼지 99마리 중 77마리를 폐사하고 22마리는 살처분했다. 북한은 31일 현재 이런 사실을 공개하지 않은 채,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 기사로 북·중 접경지역인 중국 선양에서 지난해 처음 발생한 데 이어 아시아 지역에 빠르게 퍼지고 있는 현황과 ASF의 위험성 ...

설 앞두고 구제역 확산하나..안성서 또 확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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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임상 증상 보인 가축 우선 살처분·3km 이내 이동제한   출입 통제되는 구제역 의심 신고 한우농장 (안성=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29일 오후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접수된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의 한 한우농장 입구에서 방역 관계자들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xanadu@yna.co.kr (안성=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도 안성의 한우 농가에서 또다시 구제역 확정 판정이 나와 설 연휴를 앞두고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경기도 축산 방역 당국은 29일 오전 구제역 의심 신고를 한 안성시 양성면의 한우 농가에서 시료를 채취해 정밀검사를 한 결과 구제역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밝혔다. 지난 28일 금광면 젖소 농가에서 이번 겨울 들어 처음으로 구제역 확진 판정을 받은 지 하루 만이다. 추가 확진 판정을 받은 양성면의 한우 농가는 전날 구제역이 발생한 젖소 농가와 10∼20㎞ 떨어져 있으며 한우 97마리를 사육 중이다. 축산 방역 당국은 이 농가의 한우 97마리 중 우선 구제역 증상을 보인 가축에 대해서만 살처분한 뒤 상황을 지켜보고 추가 살처분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해당 농가 입구에는 통제초소가 설치됐으며, 반경 3㎞ 이내에서 우제류 가축(발굽이 2개인 가축)을 사육 중인 농가에 대해서는 이동제한 조치를 했다. 양성면 한우 농가 반경 500m 이내에는 소 14개 농가 790마리 등 800여 마리 우제류 가축을 사육 중이다. 또 반경 3㎞ 이내에는 소 145개 농가(1만861마리), 돼지 3개 농가(1만3천977마리), 염소 8개 농가(120마리) 등 많은 축산농가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추가 확산 우려를 낳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구제역은 백신 접종을 하기 때문에 첫 발생 농가만 전 두수 살처분하도록 규정돼 있고 이후 발생 농가에 대해서는 살처분을 어디까지 할지 논의해 결정하게 된다"며 "추가 발병이 없도록 차단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