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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 대상' 법사위원장이.."패스트트랙 수사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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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뉴스데스크] ◀ 앵커 ▶ 그런데 오늘 법사위 국감장에서 자유한국당 소속 여상규 위원장이 국회 폭력 사태에 대해서 검찰이 수사를 하지 말라는 취지의 발언을 하면서 논란이 일었습니다. 여 위원장, 본인이 이번 수사의 대상이다 보니 여당에서는 법사위원장이 공개적으로 수사 외압을 행사했다면서 거세게 항의했는데 이 과정에서 여 위원장이 여당 의원을 향해 욕설을 하면서 논란이 더 커졌습니다. 신재웅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지난 4월, 패스트트랙 지정을 막겠다며 한국당 의원들이 바른미래당 채이배 의원 사무실을 봉쇄합니다. 법사위원장인 여상규 의원은 아예 소파를 끌어다 문 앞을 막습니다. [채이배/바른미래당 의원] "위원장님 이러시지 마, 이러시지 마. 위원장님까지 이러시면 안 돼…" 여 의원은 이 사건으로 특수감금 등의 혐의로 고발됐지만, 경찰과 검찰의 소환 요구에 응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국감장에서 여상규 의원은 사건을 수사...

법사위 국감서 여상규 'X신 같은 게' 욕설..논란 커지자 사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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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여상규, 김종민 향해 "웃기고 앉았네. X신 같은 게" 생중계돼 논란 커지자 여상규 공개 사과·속기록 삭제 【서울=뉴시스】김명원 기자 =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법제처 국정감사에서 여상규 위원장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2019.10.04. kmx1105@newsis.com 【서울=뉴시스】한주홍 기자 =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여상규 법사위원장이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욕설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여 위원장은 7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서 열린 법사위 국정감사에서 자신의 신상발언에 반발하는 김 의원을 향해 "누가 당신한테 자격을 (부여) 받았어. 웃기고 앉아 있네. 진짜 X신 같은 게. 아주"라고 발언했다. 김 의원과 민주당이 여 위원장의 신상발언 시간이 초과됐다고 항의하자 "분명히 말하지만 정당행위다. 듣기 싫으면 귀를 막아라"라며 "원래 민주당은 듣고 싶은 이야기만 듣고, 하고 싶은 이야기만 하지 않느냐"고도 했다. 욕설이 인터넷을 통해 생중계 되고 논란이 커지자 여 ...

편파적 청문회 진행한 여상규 위원장, 사회자 자격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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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조국 후보자가 의혹 해명할 답변 막아/이철희 의원 발언시간 줄이려는 행태/조 후보자에 사퇴하라고 종용하기도 여상규 국회 법사위원장이 6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질의하고 있다.연합뉴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의 사회자인 자유한국당 여상규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이 편파적 진행으로 누리꾼들의 도마위에 올랐다. 6일 오전 10시에 시작해 장장 12시간이 넘게 진행되고 있는 조 후보자 청문회 중간에 여 위원장의 편파적 진행은 보는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여 위원장은 조 후보자의 답변을 막는 발언을 했을뿐더러 여당 의원들의 발언시간을 줄이려는 행태도 보였다.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은 “동양대 최성해 총장하고 통화한 내용에 대해 설명해달라”고 조 후보자에게 질의했고 조 후보자는“동양대 총장님과의 통화(배경)는 동양대가 압수수색당하던 날 제 처가 너무 놀라서 총장님께 전화를 드렸던 것이다”라며 차분히 답변을 이어가던 중이었다. 이때 여 위원장은 후보자에 “짧게 정리하십시오”라고 말했고 이에 박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은 즉각 반발했다. 표 의원은 “(해명할)말씀 기회는 주셔야죠. 위원장님” 라고 말했고 박 의원은 “시간제한 없지 않습니까”라고 말했다. 여 위원장은 “다 공정하게 하고 있습니다”라며 “간단하게 정리하세요”라고 재차 촉구했다. 조 후보자는 “제 처가 총장님께 ‘정말 억울하다’ 이런 얘기를 하면서 위임을 해주신게 아닙니까? 라고 물으니 총장님은 아마 ‘(위임) 안하셨다’고 하신거 같다”고 말했다. 여 위원장은 조 후보자의 답변이 길어지는 느낌을 받았는지 “예, 그렇게 길게 설명할 필요 없습니다. 취지는 이미 나왔어요. 뭘 그렇게 미주알 고주알 합니까”라고 조 후보자가 짧게 답변할 것을 요구했다. 조 후보자는 “총장님께 죄송합니다 말씀드리고 제 처가 이런말을 하니까 조사를 잘 해주십시오”라고 말하고 말을 이어가려고 했지만 여 위원장은 “예, 수고했습니다” 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