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 뉴스] 황교안 "북 미사일기지 기만"..2016년의 반전
https://news.v.daum.net/v/20181115214325545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37&aid=0000196193 [앵커] 비하인드 뉴스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15일) 팩트체크는 하루 쉬기로 했습니다. 조금 더 준비해야 될 것이 있어서 내일…내일은 금요일이군요. 다음 주에 잘 준비해서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박성태 기자가 나와 있습니다. 비하인드뉴스 시작하죠. 첫 번째 키워드는요? [기자] 첫 키워드는 <황교안의 '기만'?> 으로 했습니다. [앵커] 작은 따옴표 친 이유는 무엇인가요? [기자] 최근 자유한국당 일부 의원들로부터 같이 하자는 요구를 받고 있고 본인도 그러면 같이 할 수 있다라는 의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진 황교안 전 총리가 최근 정국에 적극적으로 입장을 내고 있습니다. 최근 북한의 삭간몰 미사일 기지에 대해서 청와대 대변인이 북한의 기만이라는 것은 적절한 표현이 아니다라고 했었는데요. 그에 대해서 언급하면서 그럼 그것이 기만이 아니고 무엇이냐, 왜 청와대 대변인이 북한을 변호하냐라고 따졌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따지는 중에 좀 논란이 되는 부분도 있었는데요. 그 부분을… [앵커] 반전이 좀 있다는 얘기인가요? [기자] 그렇습니다. 북한의 삭간몰 기지를 이미 한·미 정부 당국이 파악하고 있었다면 왜 지금까지 국민들에게 제대로 알리지 않았냐고 또 따졌습니다. [앵커] 그 기지가 공개된 것이 그런데 2016년. [기자] 그렇습니다. [앵커] 그러니까 황교안 총리가 현직에 있을 때 얘기라는 얘기잖아요? [기자] 그렇습니다. [앵커] 그럼 반전이 생기는 것이네요. [기자] 네. 바로 이것이 2016년 3월 11일 북한 노동신문이고요. 당시에 삭간몰 기지에서 미사일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