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이 양돈농가인 게시물 표시

'한강 이남' 김포서도 돼지열병 확진 판정..방역 초비상

이미지
다음 네이버 [앵커] 경기 김포의 양돈 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판정이 조금 전 나왔습니다. 경기 파주와 연천에 이어 세 번째이고, 한강 이남에서 발병한 건 처음입니다. 김포 농장 앞에 저희 취재기자가 나가 있습니다. 홍지용 기자,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소식부터 자세히 전해주시죠. [기자] 네 조금 전인 7시 50분쯤 농림축산식품부를 통해서 김포의 돼지농가의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판정을 확인했습니다. 오늘 오전 6시 반쯤 의심신고가 접수된 지 13시간 만입니다. 제가 현장에서 자세한 상황을 파악 중인데요, 일단 의심신고 자체는 임신한 지 110일쯤 된 어미돼지 4마리가 유산했다는 걸 농장 주인이 신고했습니다. 방역 당국이 현장에서 죽은 돼지 1마리를 추가로 발견했습니다. 여기에 대해 농식품부 관계자는 일단 시료를 채취해 김천에 있는 검역본부로 옮긴 뒤 검사했습니다. 당초 밤 9시나 늦으면 자정 가까이 판정이 나올 것으로 봤는데 검사결과가 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