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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 아닌 동네 주민"..맹학교 학부모들 2주째 보수 집회 막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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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국본 등 보수집회, 원색 비난 여전.."이북 가서 살아라" "음악이라도 꺼달라" 요청했지만..소리 더 높여 진행 맹학교학부모회가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효자주민센터 인근에서 시각장애인 학습권 및 주민안정권 확보를 위해 광화문광장에서 청와대 방면으로 행진하는 보수단체를 막아서고 있다. 2019.12.28/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류석우 기자,문성대 기자 = 서울맹학교 학부모들과 서울 청운효자동 주민들이 매주 토요일 청와대 방면으로 행진을 시도하고 있는 보수 집회 참가자들을 2주 연속 막아섰다. 이들은 청와대 인근 청운효자동에서 수개월째 매일같이 집회가 열리고 있는 것과 관련해 상생을 호소하기 위해 지난주 토요일부터 거리로 나서고 있다. 서울맹학교 학부모회와 한국시각장애인가족협회는 28일 오후 청와대 방면으로 행진하는 보수단체들을 막기 위해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사이 신한은행 사거리로 집결했다. 오후 2시에 나와 청와대 인근 집회금지 서명을 받은 맹학교 학부모들 및 인근 주민들은 오후 3시가 넘자 본격적으로 보수단체...

경기버스 승객 폭언 소동.."기사 죽여버릴 것" 막말에 운행 중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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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경기도 광주시 한 버스 정류장에 붙은 운행 중단 안내문(왼쪽)과 1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온 사건 목격자의 글. SNS 캡처 경기도 광주시의 한 버스 노선에서 배차시간이 늦어지자 운전기사에게 시민들이 폭언을 하면서 다툼이 일어 운행이 중단되는 소동이 발생했다. 이에 버스회사 측에서 사건이 일어난 아파트 단지 정류장에는 앞으로 정차하지 않겠다고 결정하면서 지역 사회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13일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경기도 광주시의 ‘쌍령초교ㆍ동성아파트ㆍ현대아파트’ 정류장에 붙은 안내문이 화제가 됐다. 이 안내문에는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인해 잠정적으로 2번 버스가 운행하지 않으니 다른 정류장을 이용해 달라”는 내용이 담겨있다. 갑작스런 운행 중단이 시민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자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12일 사건을 직접 목격했다는 이가 글을 올리기도 했다. 이 글쓴이는 “버스가 왜 안 오는지 모르시는 분들이 있길래 올린다”며 “오늘 차가 막혀서 2번 버스가 조금 늦게 도착했는데 할머님들은...

비리 폭로 교사에게 "씨XX, 도끼로 깨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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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영남공고, 조폭인가 학교인가] 체육복 비리가 대체 뭐길래 [김보경 <셜록> 기자] 영남공업고등학교 김종일 교감 직무대행이 학교 비리를 폭로한 교사들에게  "썅X의 새끼" "씨X놈" 등 욕설을 퍼부은 사실이 드러났다. 그는 고성을 지르며 “도끼로 (머리를) 다 깨버리겠다” “호박(머리 뜻하는 은어) 깨버린다”고 협박하기도 했다. 특히 김 교감 대행의 이런 욕설과 협박은 교육부–대구시교육청이 합동으로 영남공고를 감사할 때 나온 것이어서 공무집행방해 등 향후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대구교육청은 지난 11월 4일부터 영남공고 합동 감사를 시작했다. <셜록>의 집중 보도 이후 사립 영남공고 문제는 국정감사에서도 크게 다뤄졌다. 영남공고 체육 교사들은 지난 7일 합동 감사팀에 허선윤 영남공고 전 이사장, 장상교 교장이 연루된 ‘체육복 비리’를 폭로했다. 교사들은 자신들이 보고, 듣고, 경험한 사실을 감사팀에 진술했다. 얼마 뒤인,...

이종구 한국당 의원, 국감 참고인에 "지X. X라이 같은 XX들" 욕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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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중기부 국감서 부적절 발언..여상규 이어 막말 논란일듯 "조용히 혼잣말 한 것..공개적 비난 의도 전혀 없었다" 이종구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2019.7.16/뉴스1 © News1 이종덕 기자 (서울=뉴스1) 심언기 기자,최동현 기자 = 자유한국당 여상규 의원의 막말 논란이 한창인 와중에 같은당 이종구 의원이 8일 국감장에서 욕설을 내뱉어 물의를 빚고 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자중기위)는 이날 국회에서 중소벤처기업부를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진행 중이다. 이 의원은 산자중기위원회 위원장으로 국감을 주재했다. 문제의 발언은 이날 오후 산자위 증인신문 직후 나왔다.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 요청으로 국감 참고인으로 출석한 이정식 중소상공인살리기협회장은 이마트의 골목상권 불공정 행위를 성토했다. 발언 도중 격앙된 이 협회장은 이마트 고발건에 대한 검찰의 수사에 불신을 표하며 수 차례 "검찰을 개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협회장의 발언을 끝으로 증인과 참고인은 국감장에서 퇴장했다....

법사위 국감서 여상규 'X신 같은 게' 욕설..논란 커지자 사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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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여상규, 김종민 향해 "웃기고 앉았네. X신 같은 게" 생중계돼 논란 커지자 여상규 공개 사과·속기록 삭제 【서울=뉴시스】김명원 기자 =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법제처 국정감사에서 여상규 위원장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2019.10.04. kmx1105@newsis.com 【서울=뉴시스】한주홍 기자 =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여상규 법사위원장이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욕설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여 위원장은 7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서 열린 법사위 국정감사에서 자신의 신상발언에 반발하는 김 의원을 향해 "누가 당신한테 자격을 (부여) 받았어. 웃기고 앉아 있네. 진짜 X신 같은 게. 아주"라고 발언했다. 김 의원과 민주당이 여 위원장의 신상발언 시간이 초과됐다고 항의하자 "분명히 말하지만 정당행위다. 듣기 싫으면 귀를 막아라"라며 "원래 민주당은 듣고 싶은 이야기만 듣고, 하고 싶은 이야기만 하지 않느냐"고도 했다. 욕설이 인터넷을 통해 생중계 되고 논란이 커지자 여 ...

"어떻게 내 얼굴을 몰라?"..노조위원장의 '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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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뉴스데스크] ◀ 앵커 ▶ 울산의 한 발전사 노조 위원장이 '자신의 얼굴을 못 알아봤다'면서 경비원 들에게 막말과 욕설을 퍼붓는 녹취를 mbc 취재진이 입수 했습니다. 국가 중요시설인 발전소에 출입을 하려면 당연히 신원 확인을 거쳐야 하는데, 이 절차를 지키려던 경비원들이 봉변을 당한겁니다 윤수한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동서발전이 운영하는 울산의 화력발전소입니다. 설비용량만 3천메가와트, 울산 산업단지에 전력을 공급하는 핵심시설입니다. 이 곳 울산화력발전소는 국가보안등급 나급의 국가중요시설로, 정문 초소에는 경비대원들이 상주하고 있습니다. 출입자들의 신원을 확인하고 발전소를 보호하는 것이 대원들의 임무입니다. 그런데, 지난 5일 오후 4시 쯤, 이 발전소 정문 경비초소에 술에 취한 한 남성이 들이닥쳤습니다. "커피 한잔 줘! 커피 한잔 줘! 중대장 오라 그러고" "예, 커피 한잔 가져오겠습니다." 이 남성은 울산화력발전소의 민주노총 소속 노조위원장인...

"이웃집男에게 3년간 '달걀 테러' 당한 할머니 집에 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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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3년간 건너편 집 남성에게 '달걀 테러'를 당해온 할머니의 집에 한 네티즌이 방문한 뒤 후기 글을 남겨 화제다. 이 네티즌 A씨는 31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직접 현장을 방문해보니 그간 할머님께서 받으신 고통이 생각나 정말 마음이 아팠다"며 괴롭혀 온 흔적이 남은 사진을 공개했다. A씨는 '달걀 테러 할머님댁 방문 후기 올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어제 다녀왔다. 직접 현장을 방문해보니 그간 할머님께서 받으신 고통이 생각나 정말 마음이 아팠다"고 말했다. A씨가 공개한 할머니 주거지 사진에는 창문에 달걀이 터진 흔적이 있었다. 주차장에는 페인트로 칠한 낙서도 빼곡했다. 이 낙서는 할머니가 달걀이 날아온 장소를 기억하기 위해 그린 거라고 한다. A씨는 "얼마나 많은 테러가 있었는지 보여주는 사진"이라며 "분노가 치밀었다"고 했다. 낙서 옆에 날짜가 적혀 있는 것에 대해서는...

비방·욕설로 도배된 한국당 TK 연설회..후보들은 '우경화'(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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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당원여러분, 조용히 좀 해주십시오!" 18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전당대회 합동연설회. 모두발언을 위해 단상에 오른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은 화를 꾹꾹 눌러 참으며 이같이 말했다. 특정 후보 지지자들이 김 비대위원장이 무대에 오르자마자 온갖 욕설과 고함을 퍼부으면서 도저히 다음 발언을 이어갈 수 없게 되면서다. 기자석 뒤편에선 "빨갱이 XX야!" "XX놈아!"와 같은 원색적인 비방이 난무했다. 김 비대위원장은 약 1분 가량 장내가 정리되길 기다린다는 듯 발언을 멈췄다. 이어 "여러분들이 뭘 요구하는지 알고 있다. 충분히 알고 있다"며 말을 이어갔다. 대구에서 나고 자란 그는 "대구는 저를 길러주고 오늘 이 자리까지 오게 만든 곳"이라며 "우리는 전당대회를 통해 한번 더 도약해야 한다. 다시한 번 부탁드린다. 다함께 미래로 가자"고 강조했다. 함성이 일부 지지자들의 비방을 덮으면서 힘겹게 발언을 마쳤다. 강도는 약했지만 이런 분위기는 '개혁보수'를 자처하는 오세훈 후보, "할 말은 하겠다"는 조대원 최고위원 후보 정견발표 때에도 반복됐다. 목소리 큰 일부 당원들의 상대후보를 향한 원색적인 비난은 지난 14일 대전 합동연설회에 이어 대구·경북(TK)권 합동연설회에서도 반복되고 있다. 마치 강성 우파로 분류되는 태극기 세력들이 연설회장을 지배한 듯한 모습이다. 이들은 마음에 안 드는 후보가 나오면 "꽥!" 소리를 지르며 방해하거나 침묵했다. 극소수였지만 목소리가 컸다. 많은 이들이 눈살을 찌푸렸지만 해법은 없었다. 이날 사회자들은 "자제해달라"는 말을 가장 많이 했다. 김진태 후보는 이런 분위기를 의식한 듯 "여러보는 보는 이대로가 당심(黨心)"이라며 ...

'문 대통령에 욕설' 조원진 의원, 무혐의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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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 사진=동아일보 DB 집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욕설을 해 명예훼손으로 고발된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가 검찰 수사에서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 17일 법조계에 다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형진휘)는 조 대표의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에 대해 지난해 12월 말 증거불충분으로 인한 혐의없음으로 불기소했다. 조 대표는 남북정상회담 다음날인 지난해 4월 28일 서울역광장에서 당원집회를 열고 "6·15 선언을 지키자고, 10·4 선언을 지키자고 그러면은 200조는 들어간다"면서 "핵폐기 한마디도 얘기 안 하고 200조를 약속하는 이런 미친 XX가 어딨냐"고 말했다. 이어 "이 인간이 정신이 없는 인간 아닌가. 미친X 아닌가"라고 있다. 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에 대해선 "대한민국 가짜 대통령은 김정은 저 XX한테 가 가지고 굽신굽신하고 있다"며 "가짜 대통령 부인이라는 사람은 좀 정숙하던지 나불나불나불하고 있다"라고 했다. 검찰은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사건을 내려보내 지휘한 후 조 대표의 해당 발언과 관련해 총금액을 200조원으로 제시한 부분에 대해서는 '의견 진술에 불과하다'고 봤다. 아울러 근거 자료를 종합한 결과 '허위사실을 적시해 명예를 훼손하려는 고의가 있다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지난해 소속 의원 20명의 서명을 받아 국회 의안과에 조 대표에 대한 징계안을 냈고, 자당 법률위원장인 송기헌·백혜련 의원 등은 같은해 5월 3일 서울중앙지검을 찾아 고발장을 제출했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 광고 검찰이나.. 조원진의원이나 같은 것 같네요.. 그럼 조원진 의원에 대해 욕하면 다 혐의없음으로 될까요? 욕한 것에 ...

전자랜드 정효근, 석주일에 분노.. "방송에서 일절 언급하지 말아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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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쿠키뉴스 정효근 페이스북 전자랜드 정효근, 석주일에 분노.. "방송에서 일절 언급하지 말아달라"  사진=정효근 SNS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의 정효근이 석주일 전 코치를 향해 분노를 쏟아냈다. 정효근은 12일 자신의 SNS에 동영상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시했다. 그는 “안녕하세요, 경기 후 이런 글을 쓰게 되어 죄송합니다”라며 “시즌 중이라 과연 이런 글을 써도 되나 싶지만 너무 화가 치밀어 올라서 글을 쓰게 됩니다”라고 운을 뗐다. 정효근은 “석주일 코치님이 방송을 할 때 저에 대한 욕을 하시는 것들 2년차 때부터 알고는 있었습니다”며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었어도 뭐 재미로 그러려니 혹은 워낙 대선배시니까 제가 뭐 어찌 할 방법도 없었구요. 그냥 알면서도 무시하고 굳이 찾아볼 이유도 없기 때문에 가끔 볼 때 수위만 알고 넘어갔습니다”라고 글을 이었다. 그는 “그러다 지인이 케이티 경기를 본 후 저에게 동영상을 보여주었는데 이건 좀 도가 지나치다고 생각이 되어 이렇게 글과 동영상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어쩌다 방송중에 저렇게 선수들을 깎아내리고 욕을 하시며 방송을 하시는 이유가 한국농구의 발전을 위해서라고 하시더군요. 그렇게 한국농구 발전을 걱정하시는 석코치님은 저의 기억에 휘문고교 코치시절 엄청난 폭력을 가하셨던 폭력코치님으로 남아있는데 그 시절은 기억하실런지요?” 라며 석 전 코치를 향해 비판의 날을 세웠다. 이어 “제 중학교 선배가 잦은 구타로 인해 농구를 관두고 뉴스 인터뷰했던 사실은 기억하시나요? 손은 물론 발로 부위 가릴 것 없이 때리셨던 휘문고 코치님 시절 기억은 하시나요? 제가 알기론 그 수백 명 많게는 천명이 넘는 사람들 앞에서 아프리카 방송을 하시는데 그 사실부터 석 코치님이 어떤 사람인지 사람들에게 인지시켜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정효근은 “저러한 방식으로 농구팬들에게 저를 알려주시는 의도시라면 그냥 방송에서 저를 일절 언급자체 안해주셨으면...

한국당 '지만원 딜레마'..당사자는 공개 욕설·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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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그런데 YTN 취재결과 한국당 5.18 진상조사위원으로 거론되는 극우 보수논객 지만원 씨가 최근 나경원 원내대표와 회동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나경원 원내대표는 조사위원 추천에 다소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는데, 지 씨는 회동 이튿날 공개석상에서 나 원내대표를 향해 거친 욕설과 폭언을 쏟아내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조은지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기자] 자유한국당 5.18 진상조사위원으로 거론되는 지만원 씨가 태극기 집회 단상에 올랐습니다. 느닷없이 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를 향해 거친 욕설을 내뱉습니다. [지만원 : 나경원 그 ○○ 여자 아니에요? 그거? (옳소! 민주당 2중대야!) 내가 안 들어가면 공신력이 없는 거야. 승복할 수가 없는 거야.] 하루 전 국회에서 나 원내대표를 만났는데, 자신을 조사위원에서 배제하려 한다는 겁니다. 욕설에 가까운 폭언은 몇 차례나 계속됐습니다. [지만원 : 나경원 ○○ 아니야? 저거? 그게 어떻게 한국당의 말이야? 원내대표라는 게?] YTN 취재결과 실제 지만원 씨는 지난 4일 국회 국방위 소속 한국당 의원과 나경원 원내대표를 만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나 원내대표가 자신에 대해 다소 부정적인 입장을 밝히자, 공개 석상에서, 그것도 제1야당 원내대표를 향해 욕설을 퍼부으며 반발한 겁니다. 나 원내대표는 취재진과 만나 지 씨에게 조사위원 추천을 제시했다면서, 욕설 섞인 지 씨의 반응은 이해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국당 핵심 관계자 역시 지만원 씨를 5·18 조사위원으로 할지 아직 정해지지는 않았다면서, 조만간 의원총회를 통해 결정되지 않겠냐고 말했습니다. 다만 나경원 원내대표를 포함해 당 지도부는 극우로 분류되는 지만원 씨를 진상조사위원에 포함 시키는 데 상당한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나경원 / 한국당 원내대표 : 오늘까지 의견을 많이 모으고 했는데 내부 이견이 많이 있습니다.] 전당대회와 총선을...

지만원, 5·18 위원 관련 나경원에 공개 욕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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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극우 논객 지만원 씨가 자유한국당을 향해 자신을 5·18 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회 위원으로 선정해주지 않는다며 나경원 원내대표에게 공개 석상에서 거친 욕설을 해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지 씨는 그제(5일) 태극기 집회 연설을 통해 전날 국회에서 국방위원회 소속 의원 한 명과 함께 나 원내대표와 만났다고 밝힌 뒤 나 원내대표가 본인을 조사위원에서 배제하려 한다며 여러 차례 욕설 섞인 폭언을 쏟아냈습니다. 그러면서 지 씨는 한국당 추천 몫 3명이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와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 등에게 돌아갈 거라고 예상했지만, 조갑제 대표는 자신의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지 씨의 주장은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애초 오늘 추천위원을 발표하려던 나 원내대표는 전임 지도부에서 정리한 후보 명단에 당내 이견이 많고 추가 모집의 필요성까지 제기된다며 위원 발표를 당분간 연기했습니다. 지 씨와 함께 나경원 원내대표와 만난 해당 의원은 지난 4일 회동 사실을 인정하면서 지 씨의 조사위원 포함 여부는 오는 10일 열리는 의원총회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당 핵심관계자 역시 지만원 씨를 5·18 진상조사위원에 포함할지를 논의하고 있는 것은 맞지만,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면서 원내 지도부는 부정적인 입장이 다소 강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조은지 [zone4@ytn.co.kr] ------------------------------------- 뉴스거리가 될까 싶었지만 지만원씨가 나경원 원내대표에 대해 공개석상에서 대놓고 욕설을 했네요.. 같은편 아니던가요? 만약  5·18 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회 위원으로 된다면 보나마나 파행시키거나 별의별 이상한 말을 쏟아낼텐데 과연 여당이나 광주에서 가만히 보고 있을까요? 지만원씨가 주장한 광수에 대해서도 사진의 실제 인물이 나와 본인임을 밝히며 거짓이라 밝히는데 이에 대한 반박도 없죠.. (하기사 반박을 할 수 있을까요? 본인이 나왔는데? 그럼 ...

교수 임용 탈락 후 대학서 난동 피운 50대女 대학원생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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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뉴스 네이버뉴스 법원 "피고인, 심신미약상태에서 범행한 점 참작" 【제주=뉴시스】제주지방법원. (사진=뉴시스DB) 【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교수 임용에서 탈락한 것에 앙심을 품고 소속 대학 집기를 부수고 교수 등을 지속해서 괴롭힌 혐의를 받는 50대 여성 대학원생이 법원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 황미정 판사는 공물물건손상 및 협박,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기소된 대학원생 김모(52·여)씨에게 징역 1년4개월을 선고했다고 27일 밝혔다. 교수 채용에 떨어진 김씨는 지난 2016년 10월 말부터 이듬해 9월 사이 제주 소재 대학교수인 피해자 A(47·여)씨에게 전화를 걸어 욕설을 하고 살해 위협을 했다. 지난해 11월에는 자신을 만나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화가 난 김씨는 B씨가 근무하는 대학 연구실에 찾아가 출입문을 부쉈다. 올해 4월에는 서울 소재 모 대학 연구실에서 함께 근무하던 피해자 C(46·여) 교수를 음해하는 글을 이메일로 적어 피해자의 동료 교수들에게 전송한 혐의도 받았다. 조사 결과 그는 자신이 교수 채용에 떨어지고 연구직원 공개채용에서 탈락한 이유가 피해자들에게 있다고 평소 생각해온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그는 지난 6월 제주시 소재 대학 연구실에 찾아가 미리 가지고 간 쇠망치로 피해자의 명패를 내리쳐 부수기도 했다. 황 판사는 "피고인의 범행으로 피해자들과 주변 사람들이 큰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며 "재판 과정에서 피고인의 주장에 비추어 재범의 위험이 높아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는 "피고인이 양극성정동장애라는 심신미약상태에서 범행한 점을 참작한다"며 "연령과 범행 후의 정황 등 여러 가지 요소를 종합해 이 같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 woo1223@newsis.com ------------------------------- 대학집기를 부수고 욕설에 살해위협을 하고 출...

2,000여 대학생 학수고대하는데.. 1년 동안 첫삽도 못 뜬 동소문동 행복기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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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20044355177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69&aid=0000343182 사학재단 12월 착공 의사 밝혀… 반대 주민 설명회장 난입해 고성 지난 15일 오후 4시 돈암2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동소문동 행복기숙사 주민 설명회장 밖 복도에서 주민들이 기숙사 건설 결사 반대 피켓을 들고 있다. 이승엽 기자 지난 15일 오후 서울 성북구 돈암2동 주민센터. 행복기숙사 사업을 운영 중인 한국사학진흥재단(사학재단)이 ‘동소문동 행복기숙사’ 사업과 관련해 주민들과 대학생 대표 및 청년단체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 계획이었다. 하지만 주민 40여명이 설명회장에 난입하며 무산됐다. 이들은 ‘기숙사는 대학교 안으로’ ‘초등학교 5m 앞 기숙사가 웬 말이냐’ 등이 적힌 피켓을 들고 40여분간 “결사 반대”를 외치며 설명회 진행을 방해했다. 심지어 욕설을 퍼붓기도 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대학생과 청년들은 주민들의 거센 반대에 당황한 기색이었다. 청년정당 우리미래의 우인철 공동대변인은 “주민들의 반대가 있는 줄은 알고 있었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고 혀를 찼다. 인근 대학생 2,000여명이 입주 의향을 밝힌 동소문동 행복기숙사가 지난해 11월 착공 신고 이후 주민 반대로 1년 가까이 첫 삽조차 뜨지 못하고 있다. 재단은 초등학교 겨울방학이 시작되는 12월에 착공을 재개한다는 방침이지만, 반대 주민들은 좀체 물러서지 않을 태세다. 행복기숙사는 대학생의 안정적인 주거 환경 지원을 위해 국·공유지에 공공기숙사를 건설, 대학생들의 신청을 받아 보증금 없이 원룸 월세보다 싼 월 24만원 이내의 저렴한 임대료(월세+관리비)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수도권 지역의 기숙사 부족을 해결하고 청년층의 주거 부담을 개선하기 위한 공공사업으로, 2014년부터 운영 중인 홍제동 행복기숙...

이수역 폭행사건 여성일행 인터뷰.."7대 2로 싸우다가 남성이 계단서 밀쳤다"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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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17184009296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6&aid=0001465918 이수역 폭행 사건 여성 일행 측이 공개한 사진. 계단 위에서 남성일행 중 한명이 여성 일행의 손목부분을 잡고 있다. [여성 일행 측 제공] -본지 인터뷰…“커플이 먼저 ‘메갈X’ 등 시비 걸었다” 주장 -사태 커지자 경찰에 먼저 신고… “계단서 밀치지 말라고 수차례 경고” -“모욕죄와 폭행건 별개로 봐야… 경찰 조사 성실하게 임할 것” [헤럴드경제=정세희 기자]“남성들에게 계단에서 밀지 말라고 여러 번 말렸지만 소용없었다. 욕설과 성적 비하발언을 갑자기 우리가 먼저 한 게 아니다. 커플 측에서 먼저 ‘메갈X(남자 혐오 인터넷 커뮤니티 ‘메갈리아’ 회원)’이라고 공격했고 이후 남성일행이 합세해 싸움은 커질 대로 커진 상황이었다.” 남성 일행과 여성 일행 간 쌍방 폭행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이수역 주점 폭행사건’에 연루된 여성 일행이 직접 입을 열었다. 이번 폭행 사건에 연루된 여성일행 A씨는 17일 헤럴드경제와의 전화인터뷰에서 싸움이 생기게 된 경위, 신고 과정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혔다. 사건에 대해 여성 일행 측이 입장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들은 세간에 알려진 사실은 사실과 다르거나 왜곡된 부분이 많다고 억울함을 표했다. 사건을 수사하는 서울 동작경찰서은 주점 내 CCTV 영상과 주점 관계자 참고인 조사를 토대로 사건 발생 경위를 이같이 파악해 여성이 말다툼하던 상대 남성에게 다가가 손을 치는 행위에서 촉발됐다고 밝힌 상태다. ▶커플들과의 다툼에 남성일행이 합세…“메갈이라고 비아냥거려”= 사건은 지난 13일 새벽 3시께 서울 동작구 이수역 인근 술집에서 발생했다. 술집에는 여성 2명, 남녀 커플이 있었고 이후 남성 5명 무리가 들어왔다. 처음 싸움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