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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코로나19' 80대사망 미스터리..당국 "일본도 오염지역 검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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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질병관리본부 "일본내, 지역사회 감염위험 평가 필요" "일본과 싱가포르, 위험도 계속 평가 중"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이 14일 충북 청주시 오송읍 질병관리본부 브리핑실에서 코로나19(신종코로나) 국내 발생 현황 브리핑을 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오늘 오전 9시 기준으로 나흘째 발생하지 않으면서 총 감염자 수는 28명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 1차 입국 우한 교민 366명 모두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정, 15일 격리시설에서 퇴소 및 격리해제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2020.2.14/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서울=뉴스1) 이영성 기자,음상준 기자,서영빈 기자 = 보건당국이 최근 감염원이 불명확한 '코로나19' 감염자(80대 여성) 사망 발생과 관련해 일본에 대해서도 오염지역 지정을 검토 중이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14일 브리핑에서 "80대 한 분은 중국이나 해외 여행력이 없기 때문에 일본내에서 감염된 사례"라며 "이 분은 진단이 안 된 상황에서 사망한 중대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정 본부장은 이어 "일본은 지역사회내 감염 위험도 평가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며 "일본과 싱가포르의 경우 (우리가) 아직 오염지역 지정을 결정한 것은 아니지만,...

정부, '3차 전세기' 투입 논의..中 우한 잔류 재외국민·중국인 가족 대상

다음 네이버 귀국 희망자 추가 수요 조사 진행, 9일 중수본 회의서 논의될 듯 1,2차 전세기에는 한국 국적자만 포함 일본은 4차 전세기 보내 일본 국적자와 중국 국적 배우자·자녀 수송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우한 폐렴) 진원지인 후베이 성 우한 일대 교민을 데려오기 위한 3차 전세기를 투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7일 관련부처에 따르면 최근 정부는 주우한 대한민국 총영사관을 중심으로 비공식적으로 귀국 희망자 수요 조사를 진행했다. 다만 전세기 투입 시기 등과 관련한 구체적인 사항은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 관계자는 "앞으로 상황 변화가 생길 경우에 대비해 비공식적으로 임시 항공편 이용과 관련 수요 조사를 진행했다"면서 "현재로서는 3차 임시항공편 투입 여부 및 구체적인 계획 등에 대해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정부는 9일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를 열고 임시...

'H2 비자' 중국 동포, 취업교육 중단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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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정부, 우한 폐렴 감염 우려에 취업·구직활동 첫 제한 추진 [서울경제]  정부가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 확산을 막기 위해 방문취업(H2) 비자를 가진 중국 동포에 대한 취업교육을 일시 중단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H2 비자를 가진 중국 동포 가운데 무증상 우한폐렴 감염자가 있을 수 있고, 취업교육 과정에서 강연자 등이 2차 감염 위험에 그대로 노출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와서다. 28일 정부에 따르면 H2 비자 보유 중국 동포에 대한 교육을 전담하고 있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이날 상급기관인 고용노동부에 취업교육 일시 중단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산업인력공단 관계자는 “2박3일간 집단적으로 이뤄지는 취업교육으로 교육생뿐만 아니라 교육에 나서는 국내 강사(직원)들도 우한폐렴 감염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어 긴급하게 노동부에 교육중단을 건의했다”고 말했다. 특히 취업교육 과정에서 강연에 나선 직원들의 2차...

'中우한 고립' 교민들 발동동..대한항공, 전세기 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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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우한에 우리 국민 500여명중 400여명 귀국 희망 대한항공 전세기 2대 준비..정부 아직 요청 없어 우한국제공항 현재 폐쇄..일부항공기 운항 표시 주한총영사관에는 문의 폭주..귀국 조사 진행중 [인천공항=뉴시스]박미소 기자 = 중국발 ‘우한 폐렴’이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지난 2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에서 여행객들이 열화상카메라가 설치된 검역대를 통과하고 있다. 2020.01.2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미국과 프랑스, 일본 등 세계 각국이 중국 우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로 고통받고 있는 자국민들을 본국으로 데려오기 위해 전세기를 띄우는 방안을 마련한 가운데  우리나라도 곧 전세기를 띄울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항공업계가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현재 중국 우한에 남아 있는 우리 국민은 500명 이 중 400여명이 귀국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7일 국토교통부와 항공업계에 따르면 현재 대한항공은 중국 우한 전세기 투입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을 대비해 아...

소년범에 전자팔찌 추진.. 법무부 아닌 '無法部(무법부)' 논란

다음 네이버 "위치 파악.. 외출여부 확인" / 생체정보 저장 기능도 탑재 / "법률 규정 없어.. 인권 침해" 법무부가 야간 외출제한명령을 받은 소년범에게 ‘전자 팔찌’를 부착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팔찌는 위치 파악 기능은 물론 대상자의 생체 정보까지 저장하는 기능을 탑재하고 있어 과도한 인권 침해라는 비판 목소리가 크다. 현행법상 소년범의 외출을 제한하기 위해 이같은 전자 장치를 부착할 법률 근거는 없다. 24일 세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법무부는 소년 재판에서 야간 외출제한명령을 받은 소년범에게 전자 팔찌를 부착하는 방식의 관리·감독 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한 제반 작업에 착수했다. 야간 외출제한명령이란 범법 행위로 법정에 선 소년범에게 법관이 내리는 일종의 지시 사항이다. 이 명령을 받은 소년범은 정해진 심야시간대에 반드시 거주지에 머물러야 한다. 관할 보호관찰소는 주거지에 전화를 거는 방식으로...

日 결국 '모두를 해치는' 길로.."오염수 바다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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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뉴스데스크] ◀ 앵커 ▶ 한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처리 문제와 관련해서 일본이 '바다 방류' 나 '수증기 방출'. 이렇게 두 가지 방법을 검토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니까 한마디로 바다, 아니면 대기 중에 버리겠다는건데, 논란이 더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도쿄 고현승 특파원이 단독 취재 했습니다. ◀ 리포트 ▶ 지금도 하루 170톤씩 생겨나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처리를 놓고 일본은 저장 탱크를 늘리거나 지하 매설, 해양 방류, 수증기 방출 등 6가지 방법을 검토중이라고 밝혀왔습니다. 그런데 오늘 열린 정부 산하 전문가 소위원회에서 도쿄전력측은 이 가운데 탱크를 더 만드는 방법 등은 제외해버리고, 해양방출과 수증기 방출, 이렇게 2가지만 검토하겠다고 보고했습니다. 그 이유로는 풍문, 즉 소문으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서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방출 방법도 공개했습니다. 먼저 오염수에서 삼중수소를 제외한 여러 핵종을 제거하는...

文대통령, 올해도 '광복절 특사' 않을 듯.."검토 없어"

다음 네이버 [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집권 3년 차인 올해도 8ㆍ15 광복절 특별사면(특사)을 하지 않을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아시아경제와의 통화에서 "광복절 특사는 검토하지 않고 있다"며 "특히 정치인에 대한 대통령의 사면권 행사는 국민적 동의와 정치권에서의 합의된 요청이 있을 때에만 제한적으로 한다는 원칙에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도 "(특사 문제는) 논의된 적이 없다"며 "(광복절을 한 달여 앞둔) 지금까지 논의하지 않았다는 것은 사면을 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라고 내부 분위기를 전했다. 실제 주무부처인 법무부와 검찰은 특사 대상자를 추리는 등의 실무 작업을 진행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작업에만 통상 2~3개월의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약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광복절에 특사를 발표하는 일은 없을 것이란 정황적 판단이다. 문 대통령은 취...

박근혜 前대통령 형집행정지 될까..檢, 심의위 열어 면밀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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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rgumentinkor.tistory.com/1797 건강 현저히 해치거나 생명 위험 있어야 가능..까다로운 심의절차 예상 박근혜 수감 중인 서울구치소 (CG)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옛 새누리당 공천에 개입한 혐의로 징역 2년을 확정받고 수감 중인 박근혜(67) 전 대통령이 형집행정지를 신청하면서 검찰이 이를 받아들일지 관심을 끈다. 17일 검찰과 법조계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의 형집행정지 신청을 받은 검찰은 조만간 학계와 법조계, 의료계 인사들로 구성된 형집행정지심의위원회를 열어 형집행정지 여부를 심의할 방침이다. 심의위원회에서는 박 전 대통령에게 형집행정지 사유가 있는지 여부를 면밀히 살펴볼 예정이다. 형사소송법은 건강을 현저히 해하거나 생명을 보전할 수 없을 염려가 있는 때에 형집행정지를 할 수 있도록 한다. 수감자의 연령이 70세 이상이거나 임신·출산 등의 사유, 부양할 직계존속이나 직계비속이 있는 경우에도 형집행정지가 가능하지만 박 전 대통령은 이에...

법무부, "조두순 재범위험성 높아"..특별치료 100시간 추가 검토

다음 네이버 [the L]소아성애 등 특수유형 성범죄 맞춤형 프로그램 시범운영 계획 법무부가 출소를 불과 1년 9개월 남겨둔 조두순에 대해 '재범 가능성'이 여전히 높다는 평가를 내리고 심리치료를 추가로 이수하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법무부에 따르면 지난해 외부 심리치료 기관이 조두순의 성범죄 치료 경과를 확인한 결과 "성적 일탈성이 크다"고 판단된 것으로 전해졌다. '성적 일탈성'은 성인지 왜곡이나 잘못된 성적 충동을 확인하는 기준으로 재범 가능성과 직결된 요소다. 특히 미성년자에게 강한 성적 욕망을 느끼는 '소아성애' 부문에서 '불안정'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조두순은 미성년자 강간상해죄로 12년형을 선고받고 10년째 복역 중이다. 2017년 경북북부제1교도소에서 100시간, 지난해 포항교도소에서 300시간의 심리 치료를 마치고 다시 경북북부제1교도소로 이감됐다. 400시간의 심리 치료를 받고도 재범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되자 법무부는 '특별과정' 100시간을 추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그동안 진행됐던 심리 치료에 소아성애 치료가 포함되지 않았던 점을 고려해 향후 추가될 심리치료에는 소아성애 등 특수 유형의 성범죄를 전담 치료할 전문가를 투입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법무부는 올해 6월부터 이같이 조두순 등 재범 위험성이 높은 범죄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심리 치료를 시범운영한다는 계획이다. 김태은 기자 taien@mt.co.kr ------------------------------------ 조두순이 곧 나올 예정입니다. 1년 9개월이라 하지만 생각보단 금방 올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 조두순에게 100시간의 특별과정 치료를 검토한다 합니다.  그 교육으로 과연 갱생이 될련지는 모르겠습니다. 회계를 하든 안하든 법률상 곧 석방되는 사람에게 과연 효과가 될지 미지수라 생각합니...

전·월세 신고 의무화 검토..'깜깜이' 임대소득 드러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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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세금을 걷으려면 누가 얼마나 버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겠죠. 하지만 그 동안에 깜깜이로 방치돼 온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주택 임대시장, 전·월세 시장이죠. 정부가 집을 팔고 살 때와 마찬가지로 전세나 월세를 줄 때도 실거래가를 신고하게 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그러니까 임대소득에 대한 본격적인 과세로 이어질 지 주목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성화선 기자입니다. [기자] 전체 임대주택 중 정부가 전세나 월세가 얼마인지 알 수 있는 것은 23%뿐입니다. 나머지는 깜깜이 계약입니다. 세입자가 확정일자를 받거나 월세 세액공제를 신청하지 않으면 밖으로 드러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정부가 검토 중인 전월세 실거래가 신고제가 현실화하면 상황이 달라집니다. 월세나 전세금을 받고도 세금을 내지 않던 집주인들이 세금을 피할 수 없게 됩니다. 올해부터는 한 해 임대 소득이 2000만원을 넘지 않아도 세금을 내야 합니다. 비싼 전세를 편법 상속이나 증여 수단으로 쓰는 것도 어려워집니다. 세입자는 집을 구할 때 더 정확한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임대로 나오는 주택이 줄거나 세금 부담만큼 임대료가 오르는 등 일시적인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이때문에 투기과열지구 등 일부 지역에서부터 신고제를 시작해 점차 대상을 확대해갈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입니다. (영상디자인 : 박지혜) -------------------------------- 공시지가 상승에 이어 정부가 전.월세 신고 의무화를 검토하고 있네요.. 결국 임대업자에게 전.월세 소득에 대한 세금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당장에 집을 여러채 가지고 임대업을 하는 사람들의 반발이 예상됩니다. 그리고 세입자에게 일부 세금에 대한 부담을 지게 할 수도 있어 세입자들의 반발도 예상됩니다. 그동안 전.월세에 대해 세금을 내지 않았던 사례가 있었던 만큼 반발은 예상되지만 그렇다고 이에 대해 반론은 섣불리 ...

韓美 "26일 남북철도착공식 예정대로 진행"..대북제재 해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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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뉴스(연합뉴스) 네이버뉴스(연합뉴스) 한미워킹그룹 회의서 결론..남북 유해발굴 사업도 '제재 예외' 비건 "북미대화시 2차정상회담 구체논의 가능..제재완화 생각은 없어"   취재진 질문 답하는 이도훈 본부장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 로비에서 워킹그룹 2차 회의를 마친 뒤 브리핑을 하고 있다. yatoya@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최수향 기자 = 남북이 오는 26일 열기로 한 남북 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 착공식이 대북 제재 문제가 해결됨에 따라 예정대로 진행되게 됐다.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21일 오전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미국의 북핵 실무협상을 이끄는 스티븐 비건 대북특별대표와 한미 '워킹그룹' 2차 회의를 가진 뒤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워킹그룹에서(을 통해) 철도 연결사업과 관련해서 착공식이 예정대로 진행될 수 있게 됐다"고 발표했다. 철도 연결사업 착공식의 경우 행사 자체는 유엔 안보리 대북 제재 등에 걸리지 않지만 행사를 위해 북으로 반출할 물품에 대해 대북 제재 예외 인정을 받아야 하는 문제가 있었다. 이 본부장은 이어 "남북 간 유해발굴 사업도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게 됐다" 면서 "북한 동포에 대한 타미플루 제공도 해결됐다" 고 덧붙였다. 이 본부장은 "우리 둘(한미)은 지금부터 시작해서 내년 초까지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평화체제를 구축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시기라는데 뜻을 함께했다" 면서 "그런 의미에서 미국과 북한 사이에 실무협상이 조속히 개최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고 덧붙였다. 이 본부장은 800만 달러 규모인 국제기구를 통한 우리 정부의 대북 인도적 지원에 대해 "미국도 인...

자치경찰, 지방직 전환 우려에 국가직 유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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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21119300291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3735645 교육공무원 '벤치마킹'..일선 신분 불안 해소 차원 처우·급여 우려 줄어들듯..내년 2월 국회 제출 목표  자치경찰제 조직도. 자료/경찰청. © News1 (서울=뉴스1) 김민성 기자 = 경찰이 추진 중인 자치경찰의 신분을 지방자치단체 소속 지방직 공무원이 아닌 국가직으로 유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방자치단체 소속이지만 국가직 공무원인 교육공무원 모델을 벤치마킹해, 일선 경찰들의 신분 불안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11일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와 경찰 등에 따르면 경찰은 조만간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방안을 국무회의 의결 안건으로 상정해, 내년 2월에 국회에 제출하기로 했다. 경찰 고위 관계자는 "신분 불안정을 염려한 현장 경찰의 저항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국가직 신분을 유지한 채 자치경찰 역할을 수행하는 방향을 검토하고 있다"며 "일단은 내년 초에 법안이 국회에 제출돼야 시범 실시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당초 정부는 자치경찰의 신분을 초기에는 국가직으로 유지하다 단계적으로 지방직으로 전환하는 '연착륙' 방안을 내놨었다. 하지만 자치경찰 초안이 발표된 뒤 불안정한 신분을 염려한 현장 경찰의 볼멘소리도 적지 않았다.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이 추진되는 가운데, 각 지역 자치경찰도 국가직 공무원 신분이 필요하다는 점도 이유로 꼽힌다. 경찰청 관계자는 "경찰, 소방 등 특정직 공무원이 수행하는 치안 관련 서비스는 소방보다 경찰에 해당되는 부분이 훨씬 큰데, 소방만 국가직이고 경찰이 지방직 공무원이면 치안 현장에서 혼란이 있게 된다"고 말했다....

이재명 "검찰, 답 정해놓지 않았길 바라"..13시간 조사후 귀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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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24235517719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487737 문준용 씨 특혜채용 의혹 관련 "준용씨는 억울하게 음해 당해" 아내 트위터 사용 질문에는 "아내와는 계정 공유하고 모니터해" 검찰 '친형 강제입원' 등 6가지 의혹 집중 조사..혐의 부인 (성남=연합뉴스) 이우성 강영훈 권준우 기자 = '친형 강제입원' 등 여러 의혹에 둘러싸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24일 13시간에 걸친 검찰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13시간 조사 마치고 귀가하는 이재명 (성남=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친형 강제입원, 검사 사칭, 대장동 개발 관련 허위사실 공표 등 혐의에 대한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4일 오후 13시간에 걸친 조사를 마친 뒤 경기도 성남시 수원지검 성남지청을 떠나고 있다. 2018.11.24 stop@yna.co.kr 이날 오후 11시 17분께 조사를 마치고 수원지검 성남지청을 나온 이 지사는 "검찰이 답을 정해놓고 수사하지 않았길 바란다"라며 "도정에 좀 더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검찰이 '친형 입원' 의혹과 관련해 직권남용 혐의 적용을 검토 하고 있는 데 대해서는 "고발당했으니 당연히 죄가 되는지 안 되는지 검토하지 않겠느냐" 고 웃으며 답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준용씨의 특혜채용 의혹을 조사해달라는 아내 김혜경 씨 변호인 측 의견 에 대해서는 "준용씨는 억울하게 음해당했다고 생각한다" 라며 "(아내의) 변호인 입장에서는 죄가 되는지 안 되는지, 그 계정이 아내 것인지 따져보는 게 의무이기 때문에 그렇게 의견을 낸 것 같다"...

"제재 지키며 남북 협력" 과속 방지턱 만든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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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0100130123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2860512 "한·미, 남북 협력 때 긴밀 조율 협의체 워킹그룹 설치 합의" 미국, 비건 방한 기간에 발표 정부 "11월 중 가동, 화두는 소통" 남북 협력사업 제재 해당되는지 미 측, 워킹그룹서 바로 통보 가능 워싱턴 일각 "한국 정부 단독으로 결정 못하게 막는 안전판" 시각도 한·미 양국이 비핵화와 대북제재 등을 놓고 공조를 강화하기 위한 공식 협의체인 워킹 그룹을 만들기로 했다. 로버트 팔라디노 미 국무부 부대변인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언론 브리핑에서 “스티븐 비건 국무무 대북정책특별대표가 한국의 청와대·외교부·통일부를 찾아 카운터파트들과 만났으며, 이번 방한의 목적은 북한의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비핵화(FFVD)를 위한 외교적 노력 방안을 논의하는 것이었다”며 워킹 그룹 출범 합의를 발표했다. 팔라디노 부대변인은 워킹 그룹의 목적 으로 네 가지를 들었다. ▶외교 ▶비핵화 노력 ▶제재 이행 ▶유엔의 대북제재 를 준수하는 남북 협력에 대한 긴밀한 한·미 간 조율 강화다. 팔라디노 부대변인의 언론 브리핑은 한국 시간으로 31일 오전 1시15분에 열렸다. 비건 대표가 아직 한국에 머무를 때였다. 양국은 통상 합의사항을 시간을 맞춰 동시 발표하는데, 미국이 일방적으로 먼저 발표한 모양새가 됐다. 한국에선 31일 오후 2시30분 외교부 고위 당국자가 기자들을 만나 워킹 그룹 출범에 합의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 당국자는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비건 대표가 전날 함께 만찬을 하며 발표할 보도자료 문구까지 조율을 다 마쳤다. 발표만 각각 하기로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또 “이번 비건 대표의 방한에서 워...

[국감]강경화, 외교부 강제징용 의견서 철회 "검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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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026234802412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8&aid=0004124055 [the300]강경화 "강제징용 관련 작성·의사결정 등 외교부 자체적 검토할 것" 윤병세 전 외교부 장관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강경화 외교부 장관 옆으로 자리를 옮기고 있다. 2018.10.26/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26일 국외 외교통상위원회의 외교부 종합국감에서 외교부가 박근혜 정부 당시 대법원에 제출한 강제징용 관련 의견서 철회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강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진행된 국감에서 천정배 민주평화당이 "의견서 철회를 촉구한다"며 "여기에 대한 의견을 말해 달라"고 하자 이 같이 밝혔다. 천 의원은 이날 오전 질의 중에도 강 장관에게 같은 제안을 했다. 오전 질의에서 강 장관은 "지금으로서는 철회한다거나 의견서를 새로 내거나 (할 의사가) 없다"고 답했었다. 그러나 강 장관은 오후 답변에선 "오전에 의원께서 하신 말씀을 무겁게 받아 들였고 정회시간 간부들과 의견도 나눴다"며 "외교부 의견서 내용의 의도나 취지가 문제 되고 있는 데 대해 현직 장관으로서 유감스럽다"고 답했다. 이어 강 장관은 "이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의견서를 포함한 강제징용 관련 자료 작성, 의사결정 등에 대해 외교부 자체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016년 말 외교부가 법원에 제출한 이 의 의견서는 1965년 한일 청구권 협정으로 강제징용 피해자들의 개인 청구권 문제가 해결됐다는 취지의 일본 정부 입장을 부정하지 않는...

강경화 "5·24조치 해제검토중"..野 "천안함 유족 이해구해야"(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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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01015510893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390968 국감서 "제재 틀 훼손않는 차원서 유연하게 검토할 필요" 언급 "관계부처와 검토"→"관계부처가 검토"→"범정부 논의 아니다"로 말 바꿔   국감 선서하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외교부 간부진, 관계기관장들이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2018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증인 선서를 하고 있다. hkmpooh@yna.co.kr (서울=연합뉴스) 조준형 이상현 기자 =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10일 북한의 천안함 폭침 사건에 대응한 '5·24 조치'의 해제 용의가 있느냐는 물음에 "관계부처와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강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강 장관은 또 북한관광 자체가 제재 대상인지를 이 의원이 묻자 "관광은 아니다. (다만) 그것을 위해 자금이 유입되는 것은 제재대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강 장관은 개별 관광객의 물품 구입이나 음식점 이용이 제재 대상이냐는 물음에도 마찬가지로 "아니다"라고 답했다. 이 의원은 이와 함께 "평양에 가 보니 호텔에 중국인이 많더라. 우리가 금강산 관광을 못하는 것은 (유엔) 제재 대상이라서가 아니라 5·24 조치 때문이 맞는가"라고 물었고, 강 장관은 "그렇다"라고 답했다. 강 장관은 이후 같은 당 박병석 의원이 정확한 발언 의미를 묻자 "관계부처로서는 이것을 늘 검토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