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 日크루즈선에 한국인 9명 탑승.."의심증상자 없어"(종합)
다음 네이버 [신종 코로나] 한국인 남성 4명·여성 5명..2주 선내 대기하며 추가검사 받아야 지난 3일부터 일본 요코하마 항구에 정박 중인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크루즈선에서 5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10명이 확인됐다. 현재 해당 크루즈선에 관광객 3700여명이 탑승해 있다. © AFP=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 (서울=뉴스1) 민선희 기자,이원준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 확진자가 탔던 일본의 대형 크루즈선에 한국인 9명이 탑승했지만, 한국인 중 의심증상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외교부는 "해당 크루즈선에는 35개국 국적자가 탔는데 이중 한국인 남성이 4명, 여성이 5명 으로, 현재 한국인 의심증상자는 없는 상황"이라고 5일 밝혔다. 외교부와 NHK·지지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일본 당국은 이날 홍콩에서 들어와 현재 요코하마에 정박해 있는 크루즈선에 탑선한 승객 총 2666명과 승무원 1100여명 중 10명이 검사 결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양성반응을 보여 공식발표했다. 감염이 확인된 10명 가운데 승객은 9명으로 Δ일본인 3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