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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보러 오지마세요" 여의도 윤중로에 버스도 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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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서울시가 이번 주말 벚꽃축제의 장이였던 여의도 윤중로 일대를 지나는 버스 등에 대해 임시우회 운행을 실시한다. 서울시는 올해 여의도 봄꽃축제가 취소됐지만 상춘객 등 방문이 예상돼 벚꽃축제 장소였던 윤중로 인근 버스를 임시우회 운행하는 등 통제에 나선다. 서울시는 3일 "윤중로가 올해 4월 1일~4월 10일까지 폐쇄됐음에도 불구하고 상춘객 등 방문이 예상됨에 따라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통제구간 인근 버스 임시우회 운행 등의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특히,  주말기간(4.4~4.5) 여의도 윤중로 인근 버스 정류소 7개소를 폐쇄하고, 해당 정류소에 정차하는 17개 노선을 우회 운행한다. 평일기간(4.3, 4.6~4.10)에는 공원진입로와 근접한 여의나루역 2번 출구 인근 정류소(여의나루역, 19140) 를 약 30m 앞으로 이전해 운영한다. 버스 노선별 우회노선 등 상세정보는 7개 정류소 및 시내버스 내부에 지난 2일부터 부착하고, 버...

여의도 지하보도 공사장 지반 침하로 50대 작업자 추락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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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상수도관 누수로 지반 약해져 무너진 것으로 추정" 여의도 지하보도 공사장 사고 [촬영 김철선] (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서 누수로 도로 지반이 붕괴한 데 이어 서울 여의도에서 비슷한 사고가 발생해 공사장 작업자 1명이 사망했다. 서울 영등포소방서와 영등포구청에 따르면 22일 오전 7시 21분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제금융로 메리츠화재 건물 인근 지하보도 공사 현장에서 아스팔트 지반이 붕괴하면서 지상에서 근무중이던 A(54)씨가 2.5m 지하로 추락했다. 흙과 아스팔트에 매몰된 A씨는 9시 10분께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구청 관계자는 "사고가 발생한 곳 지하에 매립된 상수도관에서 누수가 있었다"며 "누수에 의해 지반이 약해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여의도 지하보도 공사장 사고 [촬영 김철선] 해당 공사는 여의도역과 서울국제금융센터(IFC)를 연결하는 지하보도를 여의도 복합단지 '파크원'까지 ...

"탄력근로제 확대 시 총파업"..전태일 열사 49주기 전국노동자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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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전태일 열사 49주기를 앞두고 민주노총이 오늘(9일) 여의도에서​대규모 집회를 열었습니다. 올해 노동계 쟁점은 탄력근로제입니다. 민주노총은 국회가 탄력근로제 단위 기간을 확대하는 법안 처리에 나설 경우 즉각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영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민주노총 투쟁으로 비정규직 철폐하자!"] 서울 여의도 공원 앞 도로를 전국에서 모인 민주노총 소속 노동자들이 가득 채웠습니다. 전태일 열사 49주기를 앞두고 전국노동자대회를 연건데, 올해는 광화문에서 여의도로 장소를 옮겼습니다. 무대에 오른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은 "촛불혁명 정신을 잇겠다던 정부가 노동절망 사회를 만들었다"라고 비판했습니다. [김명환/민주노총 위원장 : "정부는 노동시간 단축 외침에 탄력근로제 개악안을 던지고, ILO 핵심 협약 비준 요구에 노조와 노조법을 개악하는 노조 파괴법을 던졌습니다."] 김 위원장은 정부가 노동개악을 강행하고 정권 재창출을 꿈 꾼다면 민주노총의 반격으로 파국을 피하지 못할...

"검찰개혁" 여의도·서초 촛불집회..보수단체는 맞불(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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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범국민시민연대, 여의대로서 촛불 북유게 사람들도 서초동서 문화제 '공수처 설치','조국 잊지말자' 구호 "독점화된 검찰권력 분산이 애국" "나경원 등 힘 있는 자 수사 안해" 보수단체는 여의도서 맞불집회도 【서울=뉴시스】박미소 기자 =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인근에서 열린 '검찰개혁, 공수처 설치, 내란음모 계엄령 문건 특검하라 촉구를 위한 제12차 촛불문화제'에서 시민들이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2019.11.02. misocamera@newsis.com 【서울=뉴시스】이창환 기자, 김남희 수습기자, 류인선 수습기자, 정성원 수습기자, 최서진 수습기자 = 2일 오후 '검찰개혁'을 염원하는 촛불들이 서울 여의도와 서초동 거리를 수놓았다. '사법적폐청산 범국민시민연대(범국민시민연대)'는 이날 오후 5시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인근 여의대로에서 '제12차 촛불문화제'를 열었다. 범국민시민연대는 지난달 12일 9차 촛불집회를 끝으로 잠정 중단하겠다고 밝혔지만,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사퇴한 이후 여의도로 장소를 옮겨 3번째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범국민시민연대는 이날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설치하라', '검찰개혁...

검찰개혁vs정권퇴진, 또 다시 갈라진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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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26일 서울 여의도 인근서 진보·보수 집회, 광화문·서초동도 엇갈려 주말 또 다시 서울 도심이 양쪽으로 갈라졌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57) 동양대 교수 구속 이후 첫 주말인 26일에도 시민들의 목소리는 둘로 나뉘었다. 검찰개혁과 정권퇴진을 촉구하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엇갈렸다. 고위공직자수사처(공수처) 설치 등 검찰개혁 법안 통과를 촉구하는 시민들이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공원 앞 도로에 모였다. /사진=정경훈 기자 ◇'검찰개혁' 촉구 11번째 촛불집회 '사법적폐청산 범국민 시민연대(범국민연대)'는 26일 오후 4시부터 여의도공원 앞 사거리에서 제11차 촛불문화제를 열었다. 집회 참가자들은 이날 이른 오후부터 여의도공원을 찾았다. 주최 측은 이날 10만명이 참여할 것으로 추정했다. 주최 측은 지난 주에 이어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설치와 검·경 수사권조정 등을 골자로 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추진과 국회 폭력사태 수사를 거부하고 있는 자유한국당에 대한 수사를 촉구했다.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이 지난 21...

"공수처 설치하라"..국회·검찰청 앞 동시 촛불 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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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범국민시민연대, 제10차 촛불문화제 진행 북유게 사람들, '검찰이 범인이다' 문화제 다른 장소 한마음 "개혁위해 공수처 설치" 【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에서 열린 '제10차 사법적폐청산을위한 검찰개혁 촛불문화제'에 참가한 시민들이 사법적폐청산 촉구 피켓을 흔들고 있다. 2019.10.19.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이창환 기자, 김남희 수습기자, 류인선 수습기자, 이기상 수습기자, 정성원 수습기자, 최서진 수습기자 =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사퇴 이후 첫 주말인 19일 '검찰개혁'을 촉구하는 촛불이 국회가 있는 여의도와 검찰청이 있는 서초동에서 동시에 켜졌다. '검찰개혁 사법적폐청산 범국민시민연대(범국민시민연대)'는 이날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건너편 대로에서 '제10차 촛불문화제'를 개최했다. 참여자들은 본집회가 시작된 오후 6시께 여의도공원 사거리 인근까지 전 차선을 가득 메웠고, 서강대교 남단사거리 방면으로도 인파가 운집했다. 이들은 검찰개혁·공수처 설치·패스트트랙(신속처리대상 안건) 입법 등을 촉구하는 목소리를 냈다. 자리를 메운 참가자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