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코로나19 하루 확진자 2배 넘게↑.."감염폭발 중대국면"(종합)
다음 네이버 도시봉쇄 가능성 경고 이틀 만에 급증.."외출자제·재택근무" 당부 일본 코로나19 확진 91명 늘어난 2천14명..사망 55명 일본 외무성 "전세계 위험 정보 등급 상향..해외여행 자제 권고" 기자회견 하는 고이케 지사 (도쿄 교도=연합뉴스) 고이케 유리코(小池百合子) 일본 도쿄도(東京都) 지사가 25일 오후 도쿄도청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하던 중 '감염폭발 중대국면'이라고 쓴 카드를 들어 보이고 있다. 2020.3.25 (도쿄=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일본 수도 도쿄도(東京都)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급증했다. 고이케 유리코(小池百合子) 일본 도쿄도(東京都) 지사가 최근 언급한 도시 봉쇄 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고이케 지사는 25일 오후 NHK로 중계된 긴급기자회견에서 도쿄의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동안 41명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도쿄의 코로나19 하루 확진자는 23일 16명, 24일에는 17명이었는데 이날 2배를 넘는 수준으로 급증한 것이다. NHK의 집계에 의하면 도쿄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12명에 달했다. 도쿄는 일본의 47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