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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58% "미세먼지 줄이기 위해 돈 내기 싫다"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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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43% "정부 재정사업으로 해결을" / 지불한다면 年 평균 1만6762원 / 2018년 미세먼지로 경제 손실 4조원 / 가구당 월평균 2만1260원 지출 우리 국민 10명 가운데 6명 정도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돈을 낼 의사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17일 한국행정연구원이 최근 전국 20∼65세 남녀 600명을 대상으로 미세먼지를 줄이려 해마다 10년 동안 돈을 지불할 의사가 있는지와 낸다면 얼마를 낼 수 있는지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돈을 낼 의사가 전혀 없는 응답자는 350명(58.3%), 지불의사를 가진 응답자는 250명(41.7%)이었다. 돈을 내지 않겠다는 이유에 대해 응답자의 42.9%는 ‘미세먼지 문제는 정부 재정사업을 통해 해결해야 할 부분’이라고 답했고 13.7%는 ‘(책임이 있는) 기업과 개인의 규제 비용을 보전해줄 필요가 없다’고 했다. 국민 1인당 지불의사 규모는 지불거부자까지 감안한 경우엔 연평균 1만6762.5원이었다. 한편 생산 활동이 미세먼지로 제약을 받으면서 발생한 손실이 지난해 4조원이나 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현대경제연구원은 이날 ‘미세먼지에 대한 국민 인식 조사’ 보고서에서 “지난해 미세먼지로 인한 경제적 비용은 4조23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명목 국내총생산(GDP)의 0.2% 수준”이라고 밝혔다. 연구원은 지난달 18∼28일 전국 성인남녀 1008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이 같은 추정을 내놨다.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된 하루당 손실은 1586억원으로 추정됐다. 미세먼지로 실외 생산 활동에 제약이 생기거나 매출이 타격을 입어서다. 마스크를 사는 등 미세먼지에 대처하기 위해 가계가 지출한 비용은 가구당 월평균 2만1260원으로 조사됐다. 송민섭 기자 stsong@segye.com, 사진=연합뉴스 ----------------------------------------- 미세먼지를 위해 돈내기는 싫다는 설문조사 결과네요....

의협, 대정부 단체행동 움직임..회원 76% "참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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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진찰료 30% 인상' 불발 등에 반발.."전국 휴진도 고려" '의료 정상화' 의사협회 회원 설문조사 결과 발표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의사협회 임시회관에서 '한국의료 정상화를 위한 대회원 설문조사 결과발표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9.3.5 kane@yna.co.kr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대한의사협회가 그간 요구해온 '진찰료 30% 인상' 불발 등과 관련해 회원들의 대정부 투쟁 필요성을 확인하는 등 단체행동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의협은 5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달 22일부터 3일까지 회원 2만1천89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한국의료 정상화를 위한 투쟁' 필요성에 관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의협에 따르면 설문조사 결과, 투쟁 선언과 관련해 회원 72.4%가 '투쟁은 필요하나 대화는 병행해야 한다'고 답했다. 그 뒤를 이어 '투쟁이 필요하며 일체의 대화를 중단해야 한다' 18.7%, '투쟁보다는 대화를 통해 해결해야 한다' 7.1%, '잘 모르겠다' 1.7%로 나타났다. 투쟁 방법에 대해서는 '전면적 단체행동을 포함하되 응급실, 중환자실 등 생명유지에 필수적인 분야는 제외'가 33.1%로 가장 높았다. 이어 '전면적 단체행동보다는 대규모 집회와 시위를 통해 문제를 제기하고 우호적 여론을 조성' 23.2%, '전 회원의 무기한 휴업을 포함한 전면적인 단체행동' 15%, '전면적 단체행동을 포함하되 지역별 순차적 시행 또는 시한을 정하여 피해와 불편을 최소화' 15.1%, '전공의법 준수와 의료기관 주 40시간 근무시간 단축을 통한 준법 투쟁' 13.7% 순이었다. 투쟁 참여와 관련해서는 '반드시...

외고·자사고 존폐 논란…"폐지 53% vs 유지 27%"[리얼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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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70626093103402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9361912&isYeonhapFlash=Y&rc=N 입력 2017.06.26. 09:31   수정 2017.06.26. 15:16 모든 지역·50대 이하·진보·중도 - '폐지' 압도적 우세 또는 우세 60대 이상·보수·자유한국당·바른정당 지지층·무당파 - '유지' 우세 [연합뉴스 TV CG] (서울=연합뉴스) 공병설 기자 = 외국어고·자율형사립고(자사고) 폐지 논란이 뜨거운 가운데 국민 10명 중 5명 남짓이 폐지가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CBS '김현정의 뉴스쇼' 의뢰로 외고·자사고 존폐에 관한 여론조사를 한 결과, ' 폐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52.5%,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7.2%, '잘 모르겠다'는 응답이 20.3%로 집계 됐다고 26일 밝혔다. 학부모 중에서는 55.4%가 폐지를, 27.7%가 유지를 주장했고 학부모가 아닌 경우도 폐지 51.5%, 유지 27.0%로, 두 경우 모두 폐지 의견이 훨씬 많았다. 연령별로는 30대(폐지 65.3%, 유지 19.0%)와 20대(폐지 58.4%, 유지 22.1%), 40대(폐지 56.3%, 유지 22.3%), 50대(폐지 55.0%, 유지 27.3%)에서 폐지 의견이 훨씬 많았으며, 60대 이상(폐지 33.5%, 유지 41.1%)에서만 유지 의견이 우세 했다. 지역별로는 모든 지역에서 폐지 의견이 많았으며, 광주·전라(폐지 66.9%, 유지 15.7%), 서울(폐지 59.5%, 유지 24.2%), 경기·인천(폐지 55.5%, 유지 25.8%), 대전·충청·세종(폐지 45.5%, ...

현관에 떡 붙인 "당신은 출산력 조사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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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0903180323833?d=y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69&aid=0000325294  보건복지 정책 수립 위한 통계 성별ㆍ역할 등 의식변화 반영 없이 가부장적 용어ㆍ문항 등 여전 여성들 조사 거부 움직임에 복지부 “다음 조사 때 반영” 해명 지난달 31일 트위터에 올라온 출산력 조사 부재자 안내문. 트위터 캡처 “여성은 출산 기계가 아니다. 출산력 조사를 당장 중단하라.” “임신과 출산은 여성 자신이 선택할 문제로, 국가가 강요할 수 없다.” 인구 실태 파악과 보건ㆍ복지 정책 수립을 위한 국가 통계조사인 ‘전국 출산력 및 가족보건 복지 실태조사’가 시작된 지 반 세기 만에 조사 대상인 여성들의 강한 반발에 직면했다. ‘출산력’이라는 단어에서부터 여성을 출산 도구로 보고 국가가 여성의 신체를 통제하려는 시각이 드러나는 데다 가부장적 가치관이 드러나는 문항이 적지 않다고 이들은 지적한다. 3일 보건복지부 등에 따르면 국 책연구기관인 보건사회연구원(보사연)은 인구정책이나 보건ㆍ복지 정책을 수립하는 데 있어 꼭 필요한 기초 통계수치를 확보하려는 목적으로 1968년부터 50년 간 3년 단위로 출산력 조사를 해오고 있다. 지난 7월부터 다음달 3일까지 출산력 조사를 진행 중인 보사연의 이소영 인구정책연구실 연구위원 은 “출생 통계는 국가 운영에 꼭 필요한 거시 지표로서, 모유 수유율, 난임 관련 통계, 이상자녀 수, 영아 사망률, 피임 실천율 등 이 조사에서만 확보할 수 있는 수치들이 있다”고 말했다. 3일 보건사회연구원 홈페이지 게시판에 ‘출산력 조사’를 중단하라는 내용의 게시물이 600여 건 올라와 있다. 홈페이지 캡처 문제는 50년 가까이 진행되는 동안 사회적으로 크게 바뀐 성별 역할 인식 등을 충분히 반영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