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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한국근로자 임금 우리가 부담" 양해각서 제안..美 끝내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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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우리측, 무급휴직 사태 막기 위해 인건비 우선타결 집중..미국 합의안해 내달 1일 무급휴직 우려 커져..한국인 근로자 노조 "한미동맹 정신 훼손" 비판 정은 보 한미방위비분담금협상대사, SMA 회의 마치고 귀국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 = 정은보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 대사가 19일(현지시간) 제11차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체결을 위한 7차 회의를 마치고 미국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에서 귀국길에 오르고 있다. jamin74@yna.co.kr (서울·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 임형섭 기자 = 한국 정부가 지난 17∼1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진행된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체결 7차 협상에서 '한국인 근로자들의 월급을 한국 정부에서 부담하겠다'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안을 집요하게 제안했으나 미국이 끝내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위비 협상 난항으로 주한미군 소속 한국인 근로자들이 대거 무급휴직에 처하는 사태를 막고자 한국 측의 인건비 부담 원칙을 명문화하는 것까지 감수하겠다고 밝혔음에도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것이다. 이에 따라 내달 1일부터 한국인 근로자들...

"반환된 부산 미군기지서 1급 발암물질 다이옥신 여전히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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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녹색연합 "아무런 정화조치 없어..비용 놓고 부처 간 줄다리기만" 부산 반환 미군기지 DRMO [녹색연합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부산에 있는 옛 미군기지 부지에서 1급 발암물질인 다이옥신이 여전히 검출되고 있다는 시민단체 지적이 나왔다. 녹색연합은 부산 진구 개금동·당감동에 걸쳐 있는 '주한미군 물자 재활용 유통 사업소'(DRMO)에서 다이옥신이 검출됐다고 12일 밝혔다. 녹색연합에 따르면 총면적 3만4천925㎡인 부산 DRMO는 1973년 4월 미군에 공여돼 주변 미군 부대에서 발생하는 폐품 등을 태우는 소각장으로 사용됐다. 이후 한·미 연합토지관리계획(LPP)에 따른 미군 재편으로 2008년 폐쇄됐다. 부지는 이후 11년째 방치됐다. 2015년 3월 이래 부지 소유자는 국토교통부다. 현재 부지에는 쓰레기와 폐기물이 쌓여 있다. 부산 DRMO는 아파트와 다세대주택으로 둘러싸여 있다. 앞으로 이 부지의 약 75%는 철도 관련 시설로, 나머지는 체육공원 시설로 사용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