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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농민도 농민..농민수당 지급대상서 여성 배제 왠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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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전남도, 농민수당 지급 농가·농업경영체로 제한 여성농민들, "모든 농민에게 지급하라"고 촉구 여성농민 30여명이 21일 전남도청 앞에서 ‘농가수당’이라고 쓴 펼침막을 찢으며 “농민수당을 모든 농민에게 지급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여성농민들이 모든 농민에게 농민수당을 지급하라는 운동에 나섰다.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광주전남연합은 21일 전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성농민도 농민이다. 모든 농민에게 농민수당을 지급하라”고 촉구했다.  전남도가 내년부터 시행할 농민수당의 지급대상을 농민(30만6000여명)이 아니라 농가(14만5000가구)나 농업경영체(21만9000여명)로 제한하려는 데 대한 반발이다. 이 단체는 ”여성농민은 농업 인구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현재의 농업을 이끌어가고 있고, 미래의 농업을 유지할 주역이다. 농민수당을 농가 단위로 시행하고 여성농민을 배제하면 시행하지 않은 것만 못하다”고 우려했다. 이 단체는 “여성농민은 농촌현장에서 60% 이상의 농업노동을 감당하고 있다. 자녀양육 농사일 가사노동 등에 과중한 노동력을 투입하지만 제대로 대우받지 못하고 있다. 농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