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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왜 기숙사에 들어가"..대학가 中유학생 통제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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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코로나19' 예방 차원 기숙사 14일 격리 강한 거부감 양해 구해도 '요지부동'..학칙 동원 반강제적 조치도 충북의 주요 대학이 코로나19(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산 예방을 위해 개강을 맞춰 입국하는 중국인 유학생을 기숙사에 격리하는 방안을 세웠으나 협조가 이뤄지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사진은 충북대학교가 설치한 열화상카메라.(뉴스1 DB).2020.2.16/© News1 김용빈 기자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의 대학들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개강에 맞춰 입국하는 중국인 유학생을 기숙사에 격리하는 관리대책을 세웠으나 사실상 통제 불능이다. 학생들에게 내용을 안내하고 입국 날짜 등을 일일이 확인하고 있으나 입국은 물론 기숙사 격리 자체에 강한 거부감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16일 충북도에 따르면 도내 12개 대학에 다니는 중국인 유학생 2171명 가운데 아직 중국에 있는 학생은 1613명(지난 11일 기준)으로 전체 74.3%에 달한다. 충북대가 891명 중 571명(64.2%), 청주대 617명 중 533명(86.3%),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326명 중 273명(59.1%), 세명대...

교육부, 대학에 4주 이내 개강연기 권고..신입생 첫 학기 휴학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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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8/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서울=뉴스1) 이진호 기자,김도용 기자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우한폐렴)가 확산되는 가운데 교육부가 5일 대학에 4주 이내 개강연기를 권고했다. 교육부는 이날 오후 3시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학사관리 방안을 발표했다. 유은혜 부총리는 "3월 신학기 개강 시기를 4주 이내에서 대학이 조정할 것을 권고한다"며 "원격 수업을 적극 활용하고 수업 결손은 보강이나 원격수업, 과제물 대체 등으로 보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현재 학칙으로 금지된 신입생과 편입생 첫 학기 휴학에 대해 사유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인 경우 휴학을 허가해주도록 권고했다"고 밝혔다. jinho26@news1.kr 교육부의 유은혜 장관이 브리핑을 열고 각 대학의 신학기 개강 시기를 4주 이내에서 대학의 재량으로 조정할 것을 권고 했습니다. 2월말.. 3월부터 각 대학에서 개강이 시작됩니다. 이에 각 대학에선 개강시기를 언제로 잡을지 검토할 것으로 보입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때문이죠... 더욱이 한국 대학에 유학으로 온 중국인 학생들도 돌아올 예정입니다. 그래서 각 학교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