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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 1년 후 달라져' 윤상현 "일부 표현만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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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유튜브 발언 논란되자 "진심 어린 행보가 국민에게 받아들여질 수 있다고 설명한 것" [곽우신, 남소연 기자] 윤상현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최근 유튜브에 출연해 "내일, 모레, 1년 후에 국민은 또 달라진다"라고 한 발언이 거센 비판 여론에 직면하자 해명에 나섰다. 앞서 윤 의원은 배승희 변호사가 진행하는 보수 성향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김재섭 국민의힘 국회의원과의 대화 내용을 소개했다(관련 기사: 윤상현의 자백 "윤 대통령, 지금도 국정운영"  https://omn.kr/2bc5u ). '소장파'로 불렸던 김재섭 의원의 탄핵소추안 표결 불참에 감사를 표하며 나눈 이야기였는데, 지역구 주민들로부터 거센 비판에 직면한 김 의원에게 본인의 경험담을 언급하며 국민 여론은 변화할 것이라는 취지로 말한 것이다. "어렵고 힘들지만 진정성 가지고 노력하자는 취지의 발언" 그러자 윤 의원은 9일 "제가 유튜브 방송에서 했던 발언과 관련해 전체가 아닌 일부 표현만 부각시켜 침소봉대되고...

윤석열 탄핵 표결 불참한 국힘 의원 105명(+사진, feat.한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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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오마이뉴스]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2024년 12월 7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에 불참한 국민의힘 의원 105명을 사진과 함께 공개합니다. 국민의힘 안철수(성남 분당갑), 김예지(비례), 김상욱 (울산 남구갑)의원을 제외한 105명의 표결 불참으로 대통령 탄핵소추안은 의결정족수에 미달돼 자동 폐기됐습니다. 국민의힘 의원 105명의 사진과 이름을 모았습니다(권역별, 가나다순). [서울] 11명 고동진(서울 강남구병) 권영세(서울 용산구 ) 김재섭(서울 도봉구갑) 나경원(서울 동작구을) 박수민(서울 강남구을) 박정훈(서울 송파구갑 배현진(서울 송파구을) 서명옥(서울 강남구갑) 신동욱(서울 서초구을) 조은희(서울 서초구갑) 조정훈(서울 마포구갑) [인천] 2명 배준영(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 윤상현(인천 동구미추홀구을) [경기] 5명 * 안철수(경기 성남시분당구갑) 표결 참여 김선교(경기 여주시양평군) 김성원(경기 동두천시양주시연천구을) 김용태(경기 포천시가평군) 김은혜(경기 성남시분당구을) 송석준(경기 이천시 ) [충북] 3명 박덕흠(충북 보은군옥천군영동군괴산군) 엄태영(충북 제천시단양군) 이종배(충북 충주시 ) [충남] 3명 강승규(충남 홍성군예산군) 성일종(충남 ...

국힘 의원 기자회견 백브리핑 돌발 발언 파장 "홍범도 파묘해 북한으로 보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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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김영교 제대군인자유노동조합 공동대표 "우리는 독립기념관도 절대 안 돼. 왜냐면 홍범도는 북한으로 보내야 돼 파묘해서" [미디어오늘 김용욱 기자] 29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신원식 국민의힘 의원과 예비역-안보 단체와 함께 진행한 '대한민국 정통성 부정 육사 공산주의자 흉상 존치 규탄대회' 기자회견 후 백브리핑에서 김영교 제대군인자유노동조합 공동대표가 “(홍범도 장군의 흉상은) 독립기념관도 (이전이) 절대 안 된다”며 “왜냐면 홍범도는 파묘해서 북한으로 보내야 돼. 북한으로 보내려고 하고. 김정은이한테 우리는 보내려고 하는 거다”라고 말해 논란이 예상된다. 이 발언은 백브리핑 과정에서 조현호 미디어오늘 기자가 신원식 의원에게 식민지 당시 일제 침략에 맞서 국가를 지키는 것도 육사의 역할이 아니냐 등을 물으면서 신 의원과 흉상 관련 질의응답이 이어지다 나왔다. 조현호 기자 : 순수하게 독립운동을 하던 사람이었던 거 아닙니까? 신원식 의원 : 그래서 독립기념관에 모시겠다는 거 아닙니까? 김일권 국가원로회의...

'극우' 손잡은 지도부? 김재원 "5·18 헌법 수록은 립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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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최근 전광훈 씨가 주관한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여기에서의 발언이 논란인데요.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반대한다고 했습니다. 아시다시피 헌법 전문에 싣겠다는 건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약속이죠. 당시 약속은 립서비스라는 취지의 말도 나왔습니다. 신혜원 기자입니다. [기자] 김재원 최고위원은 전광훈 씨가 주관한 예배에 참석해 전씨가 원하는 걸 지도부에서 관철하겠다고 했습니다. [전광훈 씨 (어제) : 내가 (총선에서) 200석 만들어주면요. 당에서 나한테 뭐 해 줄래요.] [김재원/국민의힘 최고위원 (어제) : 제가 최고위에 가서 보고를 하고, 목사님 원하시는 걸 관철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이른바 극우 집회를 이끌고 있는 전씨가 5.18 정신을 헌법에 담아선 안 된다고 하자, 자신도 반대한다며 '립서비스'란 취지로 답하기도 했습니다. [전광훈 씨 (어제) : 이번에도 우리가 김기현 장로님을 사실 밀었잖아. 찬물을 끼얹은 게 뭐냐면 '헌법 정신에, 5·18 정신을 헌법에다 넣겠다.'] [김재원/국민의힘 최고위원 (어제) : 저도 반대입니다.] [전광훈 씨 (어제) : 전라도에 대해서 립서비스 하려고 한 거지?] [김재원/국민의힘 최고위원 (어제) : 표 얻으려면 뭐, 조상 묘도 판다는 게 정치인들 아닙니까.]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 '5·18 정신을 헌법에 수록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습니다. 김 최고위원은 "개인 의견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지만, 당내에서도 대통령의 공약을 부정하면서까지 강경 보수 세력에 끌려다니는 것 아니냔 지적이 나왔습니다. (화면출처 : 유튜브 '너알아TV')

신천지 '10만 수료식'에 등장한 국민의힘 정치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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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신천지가 지난해 11월 대구 스타디움에서 10만명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 행사에 국민의힘 소속 정치인들이 참석해 신천지와 이만희 총회장을 찬양해 논란이 예상된다. (사진 = 신천지측 홍보물 캡쳐) [앵커] 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위축됐던 신천지가 방역법 위반이나 법인 취소 소송 등 각종 법적다툼에서 승소하면서 포교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신천지와 한동안 거리를 뒀던 정치인들도 지난해 신천지가 주최한 대규모 행사에서 축사를 전한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송주열 기자의 단독 보돕니다. [기자] CBS가 입수한 신천지 홍보물입니다. 영어로 제작된 이 홍보물은 지난해 11월 전국적으로 화제를 모았던 신천지 10만 명 수료식 영상입니다. 신천지 측이 외국인 포교를 위해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이 홍보물은 영어로 신천지 10만 명 수료식 하이라이트를 모았습니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수료식을 알리는 북을 치고 열기가 고조될 무렵. 대구 스타디움 경기장을 가득 메운 신천지 신도들 앞에서 국민의힘 소속 전, 현직 도의원들이 신천지와 이만희 총회장을 찬양하는 내용의 축사를 전합니다. [녹취] 손OO / 경북도의회 전 도의원 "이제 모든 종교인들은 일부 부패한 종교들에 경종을 울리는 신앙의 선구자인 이만희 총회장님의 말씀에 귀 기울여야 합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낸 한 인사도 신천지 찬양에 나섰습니다. [녹취] 권OO / 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부위원장(2011-2014년) "오늘 10만 신천지 수료식을 볼 때 시대전환의 출발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시장으로 당선된 경기도의 한 현직 시장도 축하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이 시장은 대구와 연고가 없음에도 축하메시지를 보냈습니다. 백모 시장은 "신천지 시온기독교선교센터의 역사가 깊어질수록 우리사회가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로 변화하고 있다"며, 신천지를 추켜세웠습니다. 백 시장 측은 지인의 부탁으로 축하메시지를 전한 것일뿐 신천...

신천지·국힘 입주 건물 가봤더니.. 신도들이 본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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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신천지 3·4·5층 사용, 청년들 발길 이어져..국힘 당협위원장 "쟁탈 심한 곳, 민주당도 있었다" [김종훈 기자] "▲  서울 노원구 신천지예수교 서울야고보지파와 국민의힘 노원을 당협위원회가 자리한 중계역 인근 건물 모습.ⓒ 김종훈 ▲  서울 노원구 신천지예수교 서울야고보지파와 국민의힘 노원을 당협위원회가 자리한 중계역 인근 건물 모습.ⓒ 김종훈 "무슨 일로 찾아왔냐?""할 이야기 없다" 지난 17일 논란이 되고 있는 서울 노원구 신천지예수교 서울야고보지파(신천지)와 국민의힘 노원을 당협위원회가 함께 있는 서울 중계역 인근 건물을 찾아 신천지 신도들에게 말을 걸었을 때 나오는 반응은 싸늘했다. 눈에 띄는 점은 이 건물에 20대 청년들의 발걸음이 이어진다는 점이다.  기자가 이날 1층 엘리베이터 앞에 서서 점심께 약 한 시간 정도 신천지를 오가는 사람들을 직접 확인한 결과, 수십 명 이상의 청년들이 신천지가 위치한 3층과 5층을 수시로 오갔다.  그러다 해당 건물 주변 공원에서 십 수년째 신천지에서 활동한다는 6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