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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바구니 소독·방역 강요"..인천공항 보안검색요원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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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출국장 한쪽에서 한 보안검색요원이 마스크만 쓴 채 검색대 바구니를 소독하고 있다.인천국제공항 보안검색 노동조합 제공 인천공항 보안검색요원들이 해외로 나가는 출국객들을 검색하기 위해 이용하는 검색대 바구니의 소독과 방역을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일방적으로 강요하고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보안검색 노동조합은 인천공항공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책으로 지난 7일부터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출국장과 환승장의 보안 검색대 바구니의 소독과 방역을 보안검색요원들에게 지시, 시행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가로 60㎝ 세로 40㎝, 깊이 20㎝ 정도의 검색대 바구니는 테러 등 위해물품 적발을 위해 출국객들의 외투와 휴대물품, 신발 등을 담는다. 바구니에 든 물품들은 X-레이 검색을 통과해야 하고, 출국객들이 문형탐지기를 이상없이 통과해야 항공기를 탈 수 있다. 인천공항에는 검색대 바구니가 2000개가 넘는다. 인천공항공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보안검색업체에 지시, 보안검색요원들은 근무시간에 이 바구니...

항공사 배만 불리는 출국납부금.."원가 공개도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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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해외에 나갈 때마다 나라에 만 원씩 낸다는 사실, 알고 계셨습니까? 관광산업을 위해 항공권에 포함된 이른바 기금인데, 중간에 항공사가 수수료 명목으로 한 해 백억 원이 넘는 돈을 떼가면서, 정작 항공사 배만 불린다는 지적입니다. 나연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해외로 나가기 전 구입하는 항공권 운임에는 한 사람당 만 원씩, 이른바 '출국납부금'이 붙습니다. 쉽게 말해 '출국할 때 내는 세금'인데, 관광진흥개발기금으로 모아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고 우리 여행객들의 편의를 증진하는 데 씁니다. 지난 1997년 도입 이후, 해외를 오가는 국민이 늘면서 출국납부금도 꾸준히 증가해 지난해에는 모두 3천8백41억 원, 1년 전보다 190억여 원이 더 걷혔습니다. 그런데 이 돈이 고스란히 관광진흥개발기금이 되는 건 아닙니다. 출국납부금을 정산하면서 항공사와 공항공사가 수수료로 5.5% 정도를 떼어가기 때문입니다. 특히 항공사 몫이 커서, 항공권 한 ...

日서 나이지리아 불체자, '장기구금' 항의 단식 중 "굶어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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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40대 남성, 최소 3주 단식중 지난 6월 숨져..日 수용시설 사망은 14번째 일본의 한 국제공항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일본의 '불법체류자' 수용시설에서 나이지리아 출신 재소자가 단식투쟁 끝에 숨진 사실이 석 달이 지나서야 확인됐다. 일본의 출입국 관리 기관인 출입국재류관리청은 나가사키현에 있는 오무라 이민센터(수용소)에서 나이지리아 출신 40대 남성이 단식투쟁을 하다 올해 6월 24일 아사했다고 밝혔다. 출입국재류관리청의 한 관계자는 "부검에서 사망 원인이 아사로 밝혀졌다"고 AFP통신에 말했다. 이 남성은 수용소 구금 기간이 3년이 넘는 데 반발해 최소 3주간 단식투쟁을 벌였다고 변호인들이 설명했다. 일본변호사협회에 따르면 일본 난민시설 수용자 사망은 이번이 열네번째다. 아사히신문은 수용소 측이 단식투쟁 사실을 알아차리고 나서 사망하기까지 3주 만에 이 남성의 체중이 13㎏ 빠졌다고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이 남성은 2000년...

국내 입국 中여행객 돈육가공품에서 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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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청주·제주공항 中여행객 소시지·순대서 ASF바이러스 검출 이낙연 국무총리가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아프리카돼지열병 국경검역장을 방문해 세관직원의 탐지 활동을 살펴보고 있다. 2019.5.18/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청주=뉴스1) 이정현 기자 = 청주국제공항으로 입국한 중국인 여행객이 가지고 들어온 돈육가공품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 유전자가 확인됐다. 19일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 7일 중국 산둥성을 출발해 청주공항으로 입국한 여행객과 지난달 29일 중국 저장성을 출발해 제주공항으로 입국한 중국인 여행객이 국내에 가지고 들어온 소시지와 순대에서 ASF바이러스가 검출됐다. 이번에 확인된 ASF바이러스는 유전자 염기서열분석 결과 최근 중국에서 보고한 바이러스 유전형(genotype)과 같은 Ⅱ형으로 확인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해 중국에서 최초로 ASF가 발생한 이후 중국 전역으로 확산되고, 주변국에서도 발생됨에 따라 국경검역을 강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충북도도 양돈농가의 중국, 몽골, 베트남, 캄보디아 등 ASF 발생국에 대한 여행을 금지하고 도내...

계봉우·황운정 지사 유해 국내로..文대통령, 직접 봉환식 주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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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rgumentinkor.tistory.com/1833 카자흐스탄 국빈방문 계기..역대 대통령 최초로 봉환식 주관 文대통령 "이제야 모시러 왔다"..유해 앞에서 고개 숙여 배웅 공군 2호기로 22일 오전 한국에 도착할 예정 애국지사 고국가는길 배웅하는 문 대통령 (누르술탄[카자흐스탄]=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 등이 21일 오후(현지시간) 카자흐스탄 누르술탄 국제공항에서 열린 독립유공자 계봉우·황운정 지사 유해 봉환식에서 두 애국지사와 배우자까지 모두 4위의 유해와 유가족을 태운 대통령 전용기(2호기)의 문이 닫힐 때까지 정중히 배웅하고 있다. 2019.4.21 scoop@yna.co.kr (누르술탄<카자흐스탄>=연합뉴스) 이상헌 박경준 기자 = 카자흐스탄에 안장돼 있던 독립유공자 계봉우·황운정 지사의 유해가 국내로 봉환됐다. 카자흐스탄을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수도 누르술탄의 국제공항에서 역대 대통령 중 최초로 국외 현지에서 독립유공자 유해봉환 행사를 주관, 두 지사와 배우자의 유해가 국내로 향하는 모습을 지켜봤다. 봉환식은 카자흐스탄 정부의 협조와 지원을 받아 공군 2호기 앞에서 진행됐다. 검은 색 정장에 근조리본을 달고,...

진에어 조종사 '음주 상태' 이륙 직전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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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16160905836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2&aid=0001217376 [앵커] 대한항공 계열 저비용 항공사인 진에어 소속 조종사가 술을 마신 뒤 조종대를 잡으려다가 음주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다행히 항공기에 탑승하기 전 해당 조종사는 교체됐지만, 승객들의 안전을 외면했다는 비난을 피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 들어보겠습니다. 김태민 기자! 자세한 내용 전해주시죠. [기자] 지난 14일 청주공항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아침 7시 반쯤 청주에서 출발해 제주도로 향할 예정이던 진에어 소속 LJ551편 항공기의 조종사가 음주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이륙 전 항공사 사무실에서 조종사와 승무원들을 상대로 벌어지는 국토교통부의 불시 단속에 걸린 겁니다. 이 때문에 다른 조종사로 교체되면서 항공기 출발도 50분 정도 지연됐습니다. 이에 대해 진에어 측은 당시 측정 결과 문제가 있어 해당 조종사를 교체한 건 맞지만, 재측정한 결과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진에어는 지난해 9월 괌 공항에 도착한 항공기의 왼쪽 엔진에서 유증기가 발생했는데도, 매뉴얼에 따른 조치를 하지 않고 비행기를 계속 운항해 60억 원의 과징금 처분을 받았습니다. 또 미국 국적인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를 등기이사에 불법으로 올려 면허취소 위기에 몰렸다가 가까스로 모면하기도 했습니다. 이 사태 이후 앞으로 승객 안전을 담보하겠다는 다짐을 발표했지만, 이번에 조종사의 음주 문제까지 불거지면서 다시 한 번 비난을 피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김태민 [tmkim@ytn.co.kr] ---------------------------------------------------------...

김해공항 사고, "살인행위" 비난 목소리..더 어이없는 운전자의 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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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media.daum.net/v/20180712102306864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0&aid=0002723451 김해공항 사고, "살인행위" 비난 목소리..더 어이없는 운전자의 변명 사진=JTBC캡쳐 김해공항 사고가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11일 낮 12시 50분쯤 부산 강서구 김해공항 국제선청사 앞 진입로에서 BMW 승용차 운전자 정모(35)씨는 도로변에 정차 중인 택시 뒤범퍼와 택시기사 김모(48)씨를 잇달아 들이받았다. 김씨는 국제선 청사 앞에 승객을 내려주고 택시 짐칸을 정리하던 중 갑작스럽게 돌진한 차량에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씨는 머리를 심하게 다쳤고 다리 골절상으로 쓰러진 뒤 심정지까지 발생해 공항구급대가 심폐소생술을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인근 대학병원으로 옮겼으나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 사고 충격으로 BMW는 앞유리에 구멍이 났고 차량 앞부분이 크게 파손됐다. 사고 이후 인터넷에 공개된 블랙박스 영상을 보면 BMW 승용차가 도로를 질주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동승자는 차량의 속도가 점점 높아지자 “어”라고 반복해 말했다. 뒤이어 다른 동승자가 “스톱, 스톱(Stop, stop·멈춰)”이라고 외쳤지만 운전자는 급커브 길에서도 감속하지 않았다. BMW는 택시 기사를 그대로 들이받았다. 해당  동영상이 공개되자 BMW 운전자 정씨를 강력히 처벌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경찰은 현재 정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BMW가 시속 몇 ㎞로 달렸는지 현재로서는 정확히 알 수 없다”며 “영상 분석을 의뢰한 상태고, 12일쯤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씨는 동승자 한 명이 제주도를 가려던 상황이라 공항에 가고 있었고, 다른 한 명은 급한 볼일이 있어 서두른 것이라고 진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