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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선박 충돌 '광안대교'..4월말 복구 예정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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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파손부위와 안전장치 일부 균열..안정성 문제 없어   7일 러시아 화물선과 충돌 후 파손된 광안대교 교각 모습. 지난 달 28일 용호부두를 빠져나가던 러시아 화물선이 요트를 충돌 후 잇따라 광안대교를 충돌했다. 2019.3.7/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 (부산=뉴스1) 박기범 기자,박세진 기자 = 지난달 28일 러시아 화물선 추돌 사고가 발생한 광안대교가 파손부위와 안전장치 일부 균열만 복구하면 다리 자체의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다는 중간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에 따라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추연길, 이하 공단)은 파손 부위와 일부 균열 부위에 대한 보강공사를 4월말 마무리한 뒤 5월1일부터 광안대교 부분통제를 전면 해제키로 했다. 공단은 13일 오전 부산시설공단 내 사고대책본부에서 시설물안전관리 자문위원회와 기자회견을 잇따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긴급정밀안전진단 중간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3일부터 시작된 광안대교 긴급정밀안전진단은 국토부 산하 안전진단 전문기관인 한국시설안전공단이 맡아 진행해왔다. 공단 조사에 따르면 광안대교 아래쪽 찢어진 강판부위는 기존에 알려진 3mX3m가 아닌, 4mX3m 크기로 찢어진 것이 확인됐다. 또 상판과 교각을 이어주는 교좌장치의 하부에 모르타르 균열 등이 발견됐다. 모르타르는 시멘트와 모래를 물로 반죽한 것을 말한다. 공단은 손상된 교량 강판부위의 경우 찢어진 부위를 절취한 후 새 부재로 교체할 계획이며, 일부 균열이 발생한 교량 충격 완화 장치는 무수축 모르타르 단면보수 방법으로 보강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4개월 정도가 소요되는 복구작업은 진단·설계·시공·감리를 동시에 진행하는 패스트트랙(Fast Track) 방식을 도입, 2개월 만에 마무리함으로써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공단은 복구공사를 끝낸 뒤에도 계측센서를 설치해 교량의 안전성을 재확인해 나가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추연길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이 13일 광안대교 선박충돌...

러시아 선박 충돌 '광안대교' 오후 10시부터 부분 통행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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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1톤 초과 화물차·12인승 초과 승합차 통제는 계속 광안대교를 충격한 러시아 화물선 씨그랜드호로 인해 광안대교 49호광장 진입램프 일대의 차량진입이 전면통제된 지 3일째인 2일 오후 이 일대가 극심한 교통체증을 겪고 있다. 2019.3.2/뉴스1 ©News1 (부산=뉴스1) 박기범 기자 = 러시아 화물선 씨그랜드호의 충돌로 제한됐던 광안대로 통행이 일부 재개된다. 부산시는 2일 오후 10시를 기준으로 광안대교 해운대방향 49호 광장 진입램프에서 전면통제 중인 2차로 중 한 개 차로를 부분개통한다고 밝혔다. 단 1톤 초과 화물차와 12인승 초과 승합차는 계속 통제된다. 앞서 광안대교는 지난달 28일 오후 4시20분쯤 러시아 선박 씨그랜드호가 대교 하판을 들이받아 남구 용호동 방면의 49호 광장 진입램프 구간 하층 강박스거더가 가로 3m 세로 3m 크기로 파손됐다. 부산시는 사고 당일 오후 6시부터 충돌사고로 인한 안전성 검토와 2차 사고 예방을 위해 49호광장 진입램프(2차로)를 전면 차단해왔다. 시와 부산시설공단은 사고 후 사고수습 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사고현장 부분통제 후 구조안전 자문위원 2명(한국해양대, 부경대학교)을 현장에 급파, 현장점검에 나섰다. 특히 대한토목학회 구조안전 자문위원단을 7명으로 확충해 긴급진단을 실시하고 개통 여부를 논의, 이번 부분통행을 결정했다. 추연길 사고대책본부장 겸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시민 교통불편 최소화를 위해 최대한 빠른 조치를 하게 됐다”며 “앞으로 정밀안전 진단 결과에 따라 보수·보강 방안을 결정하고 보수공사를 시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pkb@news1.kr ----------------------------- 광안대교의 일부 차로에 대해 부분 통행을 재개합니다.  현재 해운대 방향으로 49호 광장 진입램프에서 2개중 1개 차로네요.. 그리고 1톤 초과 화물자.. 12인승 초과 승합차는 계속 통제한다 하니.. 버스나 덤프트럭이나 ...

러 화물선 충돌 부산 광안대교 3월 한 달간 정밀 안전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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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통제 중인 램프 1개 차선 개방 여부 3일 오후 결정 외부위험 대응 매뉴얼조차 없어..시설공단, 부산해경 통보받고 사고 알아 러 화물선 충돌 부산 광안대교 3월 한 달간 정밀 안전진단 파손된 광안대교 하판 (부산=연합뉴스) 지난달 28일 오후 5천998t 러시아 화물선 씨그랜드호에 들이받힌 부산 광안대교 하판이 파손돼 있다. 씨그랜드호는 부산 광안대교 하판 10∼11번 사이 교각을 들이받았다. 2019.3.1 [부산해양경찰서 제공] pitbull@yna.co.kr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러시아 화물선 씨그랜드호(5천998t)에 들이받혀 구조물 일부가 파손된 부산 광안대교에서 3월 한 달간 정밀 안전진단이 진행된다. 부산시는 1일 오후 광안대교 관리사무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시는 이달 4일 이후 정밀 안전진단을 하고, 그 결과에 따라 보수·보강 방안을 결정해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시는 정밀 안전진단을 마치기까지 한달가량 걸릴 것으로 예상한다. 그에 앞서 오는 3일까지 구조 분야 전문가인 부경대 이환우 교수, 한국해양대 경감수 교수, 연구원 3명, 부산시설공단 직원 2명 등이 참여하는 구조검토가 진행된다. 시는 검토결과를 보고 3일 오후 8시 전까지 49호 광장에서 광안대교로 이어지는 진입 램프 1개 차로 개방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해당 램프는 충돌 사고 이후 차량 진입이 전면 통제되고 있다. 지난달 28일 오후에 발생한 충돌 사고로 광안대교 하층 구조물이 가로 3m, 세로 3m 규모로 찢어지는 손상이 발생했다. 화물선 충돌 광안대교 피해 조사 (부산=연합뉴스) 28일 오후 부산항을 출항한 러시아 선적 화물선이 부산 광안대교 하판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부산시설관리공단이 특수차를 이용해 피해를 조사하고 있다. 2019.2.28 [부산경찰청 제공] ccho@yna.co.kr 시는 추가 균열이 발생하지 않도록 찢어진 부분 가장자리에 구멍을 뚫는 긴급 보수작...

6천t급 러시아 화물선 광안대교 충돌..음주 등 경위 조사(3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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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부산에서 6천t급 대형 선박이 광안대교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장으로 출동한 해경은 사고 선박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음주 측정을 실시하는 등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8일 부산 광안대교에 초대형 화물선이 충돌했다. (사진=인스타그램 'canaan_manager' 제공 영상 캡쳐 28일 오후 4시 23분쯤 부산 남구 용호동 광안대교 앞 바다를 지나던 6천t급 러시아 선적 화물선이 광안대교를 들이 받았다. 한 시민이 촬영한 영상에 따르면 사고 선박은 광안대교를 향해 느린 속도로 이동하다가 그대로 다리 시설물과 충돌했다. 이 사고로 선박 앞부분 구조물과 다리 시설물이 일부 파손됐다. 사고 당시 광안대교를 지나는 차량들이 다수 있었으나, 다행히 추가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선박 충돌로 광안대교 시설물 일부가 파손됐다.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사고 이후 부산시설공단은 광안대교 하판 진입로 1개 차로를 통제하고 구조물 등 안전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해경은 신고를 접수한 즉시 경비정을 현장으로 급파했다. 또 통신으로 사고 선박과 연락을 취해 광안대교와 0.5해리 떨어진 안전해역으로 이동하도록 조치했다. 해경에 따르면, 승선원들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선박에 도착한 수사관들은 현재 선원들을 대상으로 음주측정을 실시한는 등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부산CBS 강민정 기자] kmj@cbs.co.kr ------------------------------------------ 러시아 배의 선장이 정신줄을 잠시 놨는지.. 광안대교와 충돌하였습니다.  광안대교가 가동교인줄 착각했는지 왜 저리 들어갈려 했는지 의문이군요... 광안대교를 지나면 분명 광안리인데 말이죠...;; 아무튼 러시아 선박의 정신줄 놓은 운행 덕분에 큰사고가 날 뻔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