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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지역 들끓는 여론.."송언석 의원 차라리 일본으로 가라" 도대체 어떤 발언을 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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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일부 시민들 "일본과 경제전쟁을 하는 상황에 무슨 망언이냐?" [박정한 기자(=경북)] 송언석 자유한국당 의원(경북 김천)의 1965년 한일청구권 협정을 두고 “개인청구권이 포함됐다고 본다”는 발언 논란이 지역에 일파만파 확산하고 있다. 송언석 자유한국당 의원(경북 김천)은 지난 1일 방송을 통해 “한일청구권 협정에 개인청구권이 포함됐다”는 취지의 발언이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하고 있는 지역 시민들에게 “찬물을 끼얹었다”는 여론이 빠르게 확산하며 자유한국당에 대한 이미지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여야를 떠나 중립을 지키는 일반 시민들까지 시선이 예사롭지 않다. 시민 A(46)씨는 “정치적인 생각에서 한 발언인지는 모르나 많은 시민들이 일본에 대한 불매운동과 경제전쟁에 대해 신경이 곤두서 있는 상황에 오히려 국회의원으로서 입에 담기 어려운 친일적인 발언을 한 것이 아닌 가 한다”며 “차라리 일본에 가서 떠들어라”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경북의 시민...

더불어민주당 표창원의원 "손혜원만 이익충돌 논란? 여야 전수조사하자" 맞불(송언석, 장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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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27일전남 목포시 근대역사문화공간 거리를 찾은 관광객이 손혜원 무소속 의원의 조카 등이 운영하는 창성장을 둘러보고 있다. 목포=연합뉴스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손혜원 무소속 의원의 의혹으로 불거진 현역 의원의 ‘이해충돌’과 관련해 전수조사를 하자고 맞불을 놨다. 한국일보 등의 보도로 자유한국당의 일부 의원들도 지역구에서 비슷한 의혹이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다. ‘물타기’라는 지적도 예상된다. 표 의원은 28일 페이스북에 본보의 ‘송언석 의원도 김천역 앞 건물 소유… 이해충돌 논란’ 기사를 건 뒤 “이 기회에 모든 국회의원과 그 친인척의 재산과 상임위 발언 등 의정활동 간의 이익충돌 전수조사를 요청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후안무치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정쟁의 구습을 타파하고 깨끗한 정치, 정치혁신 물갈이를 하자”고 덧붙였다. 본보 보도로 송 의원은 지역구인 경북 김천역 앞에 가족과 함께 4층 상가 건물을 소유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송 의원은 그간 김천역을 ‘제2의 대전역’으로 만들겠다며 앞장 서서 지원해왔다. 더구나 송 의원은 ‘손혜원랜드 게이트 진상규명 태스크포스(TF)’ 소속이다. 지역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이라도 그로 인해 본인의 재산상 이익이 발생한다면, 공직자 이해충돌 금지 규정을 엄격하게 적용할 경우 위반 소지가 있다. 관련뉴스 : [단독] 송언석 의원도 김천역 앞 건물 소유.. '이해충돌' 논란 송 의원 측은 “해당 건물은 사실상 부친이 소유, 관리하는 건물로 40년이 넘었고, 국도 주변 땅 역시 오래 전부터 갖고 있던 재산으로 관련 사업들과 무관하다”고 주장했다. 이해충돌 논란에 휩싸인 송언석 자유한국당 의원(경북 김천)이 공동소유하고 있는 경북 김천역 앞의 4층 건물. 상호는 모두 모자이크 처리했다. 김천=추종호기자 choo@hankookilbo.com 또 이날 동아일보도 장제원(부산 사상) 한국당 의원이 지난해 국회 예산결산...

'비정' 송언석, 한부모 예산 전액삭감 파문에 '사과 아닌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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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27170302702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79&aid=0003169883 "모든 아픔 나랏돈으로 해결 못해" '한부모 예산' 전액삭감 해명 "어려운 경제 사정에서 국비 편성에 신중 기하자는 취지" 입장 반복  자유한국당 송언석 의원(사진=뉴스1) '비정 논란'을 일으킨 자유한국당 송언석 의원은 27일 "한부모가족 복지시설 지원 사업 예산 삭감과 관련 상처받은 분들에게 사과드린다"면서도 "모든 아픔을 나라돈으로 해결할 수 없어 국비 편성에 신중을 기하자는 취지였다"고 해명 했다. 지난 25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 등 조정소위원회에서 한부모 가정시설 지원 예산 삭감을 두고 벌어진 '비정 논란'에 여론의 뭇매를 맞자 해명에 나선 것이다. 하지만 송 의원은 이날 낸 입장문에서 사과하면서도 자신의 입장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면서 오히려 되풀이하는 모습을 보였다. 송 의원은 "한부모가족 복지시설 지원에는 인건비·건물 신축·시설개보수 등 여러 항목이 있다. 그 중 '아이돌봄 서비스'에 문제제기를 했다"며 "기존 지방자치단체와 복지기관 지원 내용을 국비로 주머니만 바꿔 지원하는 내용에 동의할 수 없었다" 고 예산 삭감을 주장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그는 "'돌봄서비스 예산'을 삭감하자고 한 것이 한부모 가정의 어려운 사정을 외면하겠다는 것은 아니었다" 고 재차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송 의원은 "다만 4조원의 세입결손을 초래한 정부의 예산을 고려하였을 때, 우리 사회의 모든 아픔을 나라돈으로 해결할 수는 없기에 국비 예산 편성에 신중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