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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경사노위·민주노총 위원장 손잡기를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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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24234851692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4&aid=0004132665  청와대 조국 민정수석 /사진=연합뉴스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은 24일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과 김명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을 향해 "두 분이 서로 손을 잡기를 소망한다" 고 말했다. 조 수석은 이날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김명환, 문성현의 손을 계속 뿌리칠 텐가'라는 제목의 칼럼을 링크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사회적 대화를 위한 경사노위가 민주노총이 빠진 채 출범한 상황에서 조 수석의 이번 메시지는 민주노총을 향해 조속히 사회적 대화기구에 합류할 것을 당부하는 메시지로 해석된다. 문재인 대통령 역시 지난 22일 경사노위 출범식에서 "자기 요구를 관철하기 위해 투쟁하는 게 아니라 대화·타협·양보·고통 분담으로 합리적인 대안을 찾아야 한다" 면서도 "노동계·경영계를 국정의 동반자로 생각하는 저와 정부의 입장은 확고하다. 민주노총이 이른 시일 안에 (경사노위에) 참여해 주길 희망한다" 고 당부했다. 문 위원장 역시 경사노위 출범식 당시 민주노총이 경사노위에 참여해야 한다는 점을 거듭 강조한 바 있다. 앞서 조 수석은 지난 22일 경사노위 출범식 직후에도 페이스북을 통해 "문재인정부는 민주노총만의 정부도, 참여연대만의 정부도, 또한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만의 정부도 아니다" 라고 글을 올렸다. 조 수석은 "현재의 의회구도 및 경제상황 하에서 문재인정부는 시민사회운동의 요구를 일거에 다 들어줄 수 없다" 고 덧붙였다. 조 수석은 "그러나 문재인정부는 진지하고 허심탄회하게 시민사회운동과 손잡고 대화하면서 국민 앞에 책임지는 결정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