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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로 치밀해지는 이단 포교..예비 대학생 집중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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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215131500903?d=y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79&aid=0003176162 고3, 대학 새내기가 주된 표적 선배, 동아리, 문화 공연 등 사칭, "짜여진 극본대로" "교회 밖 성경공부, 절대 응하지 말아야" [앵커] 수능을 마친 고3 수험생들은 사회생활 경험이 부족하고 상대적으로 시간도 많습니다. 지금, 이단 사이비단체들은 이들을 노리고 포교활동에 나서는데요. 날로 교묘해지는 이단들의 포교 수법,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오요셉 기잡니다. [기자] 수능 이후 해방감에 젖어 들뜬 마음으로 연말 연시를 맞는 고3 수험생들과 예비 대학 새내기들. 이들은 바로 이단 신천지 포교활동의 주된 표적입니다. 이단 신천지 탈퇴자들은 상대적으로 시간이 많고, 변화된 주변환경 속에서 새로운 만남을 준비하는 이들의 심리를 이용한다고 말합니다. 위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음. [인터뷰] 김효은(가명) / 신천지 탈퇴자 "일단 고3 수험생들, 대학 새내기들이 정말 많이 전도가 됐었고요. 저도 그런 친구들을 많이 겨냥해서 (포교)할 수밖에 없었던 게, 그 시기가 상황적으로 딱 맞아요. 뭔가 자유로움을 만끽하고, 시간도 많고, 인간관계를 잘 맺어야 되잖아요. 그런 것들을 이용하는 거예요" 선배를 사칭해 자연스럽게 접근하거나 수험생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대학정보와 동아리 활동 등으로 미혹합니다. [인터뷰] 김동기 / 신천지 탈퇴자 "수능이 끝났을 때 고3 학생들 등교시간에 맞춰서 하루에 한 2~3개씩 고등학교를 찾아갔었어요. 전화번호를 100명 넘게 받아가지고, 강당에 모여서 같이 놀고... 몇 달 지나게 되면 이렇게 생각하게 돼요. '이 선배들은 우리 가족보다 더 믿을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