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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쥐똥 김치' 우리 밥상 장악..식약처 "통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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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 앵커멘트 】 식약처에서는 매년 중국산 김치에 대한 현지 실태조사를 하는데, 그 실태조사 보고서를 MBN이 단독 입수했습니다. 보고서를 살펴봤더니, 쥐똥이나 쥐굴이 확인되는 등 김치를 만들어서는 안 되는 부적합 업소를 포함해 25군데가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최형규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8월, 식약처가 실시한 중국의 한 김치 공장 현지 실사 보고서입니다. 사진까지 첨부해 자세하게 작성했습니다. 그런데, 위생 상태를 다룬 보고서에서 유통기한이 지난 원료를 사용했고, 심지어 쥐의 흔적인 쥐똥이나 쥐굴이 확인됐다고 기재했습니다. ▶ 인터뷰(☎) : 식약처 관계자 - "현지 점검했을 때 위생적으로 미흡한 부분도 있는 업소도 있었고…." 이뿐만이 아닙니다. 김치를 다 만든 완제품 역시 유통기한이 지났다고 표기하고, 보관 상태도 엉망입니다. 이 제조 업소는 결국 부적합 판정을 받고 수입금지됐습니다. 모두 25곳이 적발돼 19개 ...

불매운동 때문에 일본차 '김치 테러'? 사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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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일본 제품 불매' 움직임이 퍼지면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사진입니다. 일본 수입차 L사의 차 트렁크에 붉은색 무언가가 잔뜩 뿌려진 모습이지요. 온라인에서는 '반일감정 때문에 누군가 일본차에 김치 테러를 한 것이다'라는 주장이 사실처럼 퍼졌습니다. 확인 결과 사실과 달랐습니다. 일본 언론에가지 등장했다고 하는데요. 팩트체크 이가혁 기자와 따져보겠습니다. 이가혁 기자, 이른바 '일본차 김치테러' 사건. 이것은 경찰이 이미 사실 관계를 확인을 했죠? [기자] 대구에서 벌어진 일인데요. 피해자가 직접 지난 5일에 사진과 글을 자신이 활동하던 차 동호회 게시판에 처음 올렸습니다. 지난 8일 경찰이 조사를 시작해 하루 만에 진상을 파악했습니다. 차가 세워진 곳의 CCTV 영상을 확인한 것인데요. 붉은 것은 김치가 아니라 토사물이었습니다. 지난 4일 새벽 술에 취한 사람이 길을 가다 이 차 트렁크에 토를 한 것입니다. 고의성도 없는 것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