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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가 밀어붙여 떠났다가 '호텔 격리'..돌아올 길도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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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남미 여행 준비해 온 중년 부부 코로나로 취소·연기 요청했지만 "아무 문제 없는데 왜 그러느냐 1인당 위약금 900만원" 대답만 페루 도착 4일만에 "국경 폐쇄" 에콰도르·필리핀·이탈리아·호주.. 한국인들 항공권 못구해 발 동동 외교부, 임시항공편 투입 등 검토 16일(페루 현지 시간 기준) 자가격리 대상 여행객들이 기차를 타러 이동하고 있다. 김씨 부부 제공. 김아무개(61)씨는 오랫동안 부인(55)과 함께 남미 여행을 꿈꿨다. 자녀들이 사회에 자리를 잡으면서 김씨 부부는 들뜬 마음으로 지난 1년 가까이 남미 관련 책이나 유튜브 영상으로 남미를 공부했다. 그러다 지난해 9월 한 여행사에서 진행한 남미여행 설명회를 듣게 됐고, 올 3월11일 출발로 예정된 페루와 칠레, 아르헨티나 등 남미 5개국 완전일주 여행 패키지 상품을 구입하기 위해 계약금 300만원을 납부했다. 여행 일정은 23일, 전체 여행 비용은 2090만원이다. 그러나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이들의 불안감이 증폭하기 시작했다.  김씨 부...

코로나 확산따른 종교계 긴급대책 '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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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조계종, 대구·경북지역 사찰 법회·템플스테이 잠정 중단 천주교 대구대교구 미사중단 이어 교구별 방역강화 '잰걸음' 여의도순복음교회 '주일 철야예배' 중단.."교회통한 감염확산 지역사회 고통" 당부 신천지 대구교회 방역 (대구=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20일 오후 대구시 남구 대명동 신천지 대구교회 인근에서 남구청 보건소 관계자들이 방역하고 있다. 2020.2.20 psykims@yna.co.kr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대구교회를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 환자가 연일 쏟아지면서 종교계도 고민이 깊어가고 있다. 종교 행사 특성상 많은 사람이 밀폐된 공간에 모여 기도나 노래 등을 하는 탓에 다른 어느 곳보다 바이러스 전파 가능성이 높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코로나19 감염이 급속히 확산하는 상황에서 종단별로 긴급 대책을 잇달아 내놓으며 만일에 있을지 모를 상황을 예의주시 중이다. 대한불교조계종은 20일 대구·경북지역 사찰의 경우 최소 2주간 신도들이 모이는 모든 법회와 성지순례, 교육, 기타...

출렁이는 국제유가..우리 기름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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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이란의 이라크 내 미군 기지 공격 소식에 국제유가도 출렁였습니다. 소폭 상승으로 마감하긴 했지만 장중 한 때 5% 이상 급등하기도 했습니다. 국내 기름값에는 아직 별다른 영향은 없는 분위긴데 정부는 긴급회의를 열고 상황이 악화할 경우에 대비하기로 했습니다. 정연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이란의 이라크 내 미군 기지 공격 소식에 국제 유가는 순간 출렁였습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브렌트유 가격은 오전 한때 5% 넘게 치솟아 배럴당 71달러를 넘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도 한때 5% 가까이 뛰었습니다. 오후 들어 안정세를 찾으면서 1% 안팎의 상승폭을 기록하며 장을 마감했습니다. 국내 유가에는 아직까지 별다른 영향은 없는 분위깁니다. 어제와 오늘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1560원대로 변동이 거의 없었습니다. [조상범/대한석유협회 팀장 : "(석유시설에 대한) 직접적인 타격이 아니라, 미국 군사 시설에 대한 타격이라 석유수급이나 도입에...

강화 하점면 돼지열병 확진 판정..양주는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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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경기 양주시 은현면 농가 음성..확진 총 9곳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인천시 강화군 소재 돼지농장에서 추가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양성판정이 내려진 가운데 26일 오전 초지교차로에서 강화도로 들어오는 차량들이 방역시설을 줄지어 통과하고 있다. 2019.09.26. amin2@newsis.com 【세종=뉴시스】 인천 강화군 소재 돼지농장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인천 강화 소재 농가가 ASF 확진을 받은 건 이번이 5번째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7일 "강화군 하점면 소재 농가를 대상으로 ASF 정밀검사를 진행한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전날 오후 신고된 경기 양주시 은현면 소재 돼지농가는 음성으로 나타났다. 강화군 소재 돼지농장의 '확진 판정으로 국내에서 ASF가 발병된 농가는 9곳으로 늘어났다. 파주시 연다산동(17일 확진)과 연천군 백학면(18일 확진), 김포시 통진읍(23일 확진), 파주시 적성면(24일 확진), 강화군 송해면(24일 확진), 강화군 불은면(25일 확진), 강화군 삼산면(26일 확진), 강화군 강화읍(26일 확진), 강화군 하점면(27...

[日 2차보복] 기업 비상경영 총력 지원..주 52시간제 예외 확대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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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노동부, 특별연장근로 확대 검토..노동계 "기업 민원 다 들어주나" 반발 문재인 대통령 메시지 보는 시민들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일본 정부가 각의(국무회의)에서 전략물자 수출 간소화 대상인 백색국가 명단(화이트 리스트)에서 한국을 제외하는 수출무역관리령 개정안을 의결한 2일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문재인 대통령의 임시 국무회의 모두발언 생중계를 보고 있다. 2019.8.2 pdj6635@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영재 기자 =  일본이 2일 수출심사 우대 대상인 '화이트리스트'(백색국가 명단)에서 한국을 제외해 다수의 국내 기업이 비상경영체제에 들어감에 따라 정부는 이들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주 52시간제 예외 범위를 확대할 전망이다. 그러나  노동계는 주 52시간제의 예외를 확대하면 노동시간 단축의 근간을 훼손할 수 있다며 반대하고 있어 갈등이 불가피해 보인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긴급 국무회의에서 "소재·부품의 대체 수입처와 재고 물량 확보, 원천 기술의 도입, 국산화를 위한 기술 개발과 공장 신·증설, 금융 지원 등 기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지원을 다...

"사실상 모든 소재, 부품이 대상"..'불확실성' 속 대안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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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내일(2일) 실제로 우리나라가 백색국가에서 제외되면, 그 여파는 우리 산업 전반에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무기 전용 가능성이 있는 전략물자뿐 아니라 비전략 물자도 통제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거의 모든 소재와 부품 조달이 어려워질 수도 있어,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공민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전자, 통신업종 기업인들이 정부 설명을 듣기 위해 모였습니다. 빈자리를 찾기 힘들 정도, [전자업체 관계자 : "확대 해석되는 부분이 많은 것 같아요. 정확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서 (왔어요)."] 백색국가에서 빠지면 어떻게 될지 불확실성이 가장 큰 걱정입니다. [박강민/대덕전자 MLB영업팀 차장 : "(규제 자체가) 한국에서 결정하는 게 아니라 일본에서 어떤 구체적 이유 없이 진행되는 상황이다 보니까..."] 우리나라 전자산업은 중국과 미국에 이은 세계 3위 수준입니다. 지난해 일본을 제쳤지만 소재와 장비는 여전히 일본 의...

"실수로도 北반출은 불가능"..日 억지주장은 美개입 차단 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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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정부 공식 반박 "제재 대상국 유출 어떤 증거도 없어..문제없음 확인" 무허가 수출 원천 차단..보복 조치 정당화하려는 일본 측 의도로 해석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일본이 한국에 대한 수출제한 조치의 근거로 전략물자인 고순도 불화수소(에칭가스)의 대북 유출설을 제기한 것과 관련해 정부는 '근거 없는 주장'이라고 일축했다. 한국이 에칭가스 등 전략물자의 수출관리를 부적절하게 해 북한에 흘러가도록 방조하고 있다는 게 일본 측 주장이지만, 한국은 국제사회의 대북제재를 철저히 준수하면서 전략물자를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주장은 어불성설이라는 것이다. 정부에서는 일본의 의혹 제기 이후 에칭가스 수출입 흐름을 전수 조사했으며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긴급 브리핑에서 "에칭가스가 북한을 포함한 유엔 결의 제재 대상국으로 유출됐다는 어떤 증거도 없다"며 일본의 주장을 강하게 반박했다....

유은혜 "개학연기 유치원 164곳..이 중 97곳은 자체돌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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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연합뉴스 "확인되지 않은 유치원까지 확인해 교육청 홈페이지 등에 정보제공"   엄정 대응 밝히는 유은혜 부총리 (서울=연합뉴스) 김승두 기자 =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8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 브리핑을 열어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의 유치원 개학 무기 연기를 '불법'으로 규정하고 엄정 대응 방침을 밝히고 있다. 2019.2.28 kimsdoo@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효석 기자 =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개학을 연기하는 유치원이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 주장과 달리 전국에 164곳뿐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유 부총리는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교육재난시설공제회관에서 열린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 추진단' 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이 중 97곳은 자체 돌봄을 제공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한유총은 전날 개학 연기를 선언하며 회원사 3천100여곳 중 60% 정도가 참여할 것이라고 밝혀 2천여곳 안팎이 참여할 것으로 관측됐다. 그는 "전화 연결 등이 되지 않아 아직 확인되지 않은 유치원은 30% 정도"라면서 "해당 유치원까지 정확히 확인해 교육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유 부총리는 "교육청들은 홈페이지를 통해 돌봄신청을 받고 있다"면서 "입학일 연기를 통보받은 학부모들이 유치원 고충·비리 신고센터에 신고하면 즉각 확인해 현장지원단 조치로 어려움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hyo@yna.co.kr ----------------------------------- 3.1일 공휴일임에도 불구하고 교육부 장관이 소집을 하여 회의를 하였습니다.  3.4일 유치원 개학일이기에 이대로 바라만 본다면 4일 당일 대란은 올게 뻔하니 연휴에 쉬는 건 말도 안되겠죠.. 당장에 한유총이 개...

택시업계, 카풀 갈등에 첫 자구책 마련.."택시로 카풀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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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21911222800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4&aid=0004146783 택시업계, '택시카풀' 등 해결책 내놔  택시 중심 대안으로 수요 공급 문제 해결 카카오 모빌리티와의 협업도 시사  국토부 "자구책 제출 시 검토하겠다" 지난 10일 '카카오 카풀'에 반대하며 분신해 사망한 택시기사 최모 씨의 분향소가 12일 국회 앞에 설치돼 택시단체 회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카카오 카풀 서비스와 갈등을 빚고 있는 택시업계가 문제 해결 방안을 처음으로 내놓았다. 택시업계는 '택시카풀' 등 택시 중심의 공유경제 모델로 사태를 해결하겠다는 입장이다. 주관 부서인 국토교통부는 자구책이 제출되면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19일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가 작성한 '4차 산업혁명 시대 제도권 자가용 '택시' 중심 공유경제 추진 방안'에 따르면 카카오 카풀의 도입 배경이었던 택시의 수요 공급 불일치 등의 문제에 대해 택시를 통한 자체 해결안이 담겨있다. 나머지 택시단체들도 해당 방안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출퇴근 시간대 택시카풀제 운영 택시업계는 승객이 몰리는 출퇴근 시간과 심야 시간에 택시카풀(요금쉐어)제도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카카오 모빌리티에서 도입하려는 카풀 서비스를 택시에서 구현하겠다는 것이다. 택시업계는 추진 방안에서 "카풀의 장점과 혁신 기술을 일반 승용차가 아닌 택시에 적용하면 피크시간대 공급 부족 해결 및 다양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고 명시했다. 택시업계는 또 공급 차량의 확대를 위해 규제 완화를 촉구했다. 차고지 입·출고 의무제를 폐지하고 3교대인 개인택시 운행을 탄력적으로 운행할 것을 요구했다. 유휴...

대구 택시 20일 카풀반대 파업 동참..교통대책 마련(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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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21911365666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534720 택시 1만6천대 참가 예상에 버스·도시철도 연장 운행 카카오 택시업계 평행선(CG) [연합뉴스TV 제공] (대구=연합뉴스) 홍창진 김선형 기자 = 전국 택시업계 총파업에 맞춰 대구지역 택시가 20일 하루 동안 운행을 중단한다. 19일 대구 택시운송사업조합에 따르면 20일 오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23시간 동안 파업에 동참한다. 대구지역 택시는 개인 1만여대, 법인 6천여 대로 이번 파업에 대다수가 참여할 것으로 조합은 내다봤다. 국회의사당 상경 투쟁에는 법인 택시 150대(운전기사 600명), 개인택시 50대(운전기사 200명)가 참가한다. 서덕현 대구 택시운송사업조합 전무이사는 "카카오 카풀 서비스 도입으로 택시업계 전체가 죽게 생겼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다"고 말했다. 경북지역은 상대적으로 파업 동참률이 저조할 것으로 파악됐다. 경북에는 개인택시 6천여대, 법인 택시 3천200대가 운행 중이다. 경북 택시운송사업조합 관계자는 "아무래도 대도시보다 카카오 영향을 덜 받는 상황"이라며 "각 지역과 회사별로 파업 동참을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택시업계가 전면 파업을 선언하자 대구시는 대책 마련에 나섰다. 시는 20일 택시 부제를 전면 해제하고 시내버스와 도시철도의 연장 운행, 승용차 요일제에 해당하는 차량 5천대에 대해 요일제를 한시적 해제키로 했다. 시내버스는 급행 1~8번 8개 노선을 오는 21일 오전 1시까지 연장 운행하고 총 85대의 버스를 추가 운행키로 했다. 도시철도의 경우 1~3호선별 12편씩 총 36편을 증편하며 버스와 마찬가지로 21일 오전 1시까지 연장 운행...

유은혜부총리 "시설 임대해 긴급 국공립단설 유치원 확보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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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3015460360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2&aid=0003323041 교육당국은 코 앞에 닥친 보육대란을 막기 위해 시설 임대를 통한 긴급 국공립단설유치원을 만들기로 했다 . 29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한국유치원총연합회의 집회와 관련해서는 학부모 강제동원 등 불법적인 행위 여부를 조사해 필요시 수사 의뢰할 계획이다. 30일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사립유치원 집단폐원에 대한 범정부 대응방침’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는 행정안전부와 서울시 관계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과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함께 했다. 유 부총리는 “어제(29일) 한유총의 집단폐원 통지는 사립유치원의 사적 이익을 보장받기 위해 전국의 유아 대상 학부모들을 협박한 것” 이라며 깊은 유감을 나타냈다. 이어 “정부는 한유총 집회에 학부모 강제동원 등 불법적인 행위가 있었는지 여부를 면밀하게 살피고, 불법행위가 확인되는 즉시 수사 의뢰할 계획” 이라며 “모집시기를 일방적으로 연기하거나 보류하는 약 120여 개의 사립유치원에 대해 즉시 행정지도와 필요한 경우 감사에 착수할 것” 이라고 밝혔다. 한유총, 29일 집회에 학부모 강제동원 논란 https://argumentinkor.tistory.com/404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30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사립유치원 집단 폐원에 대한 범정부 대응방침 정부 합동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27일 교육부가 발표한 사립유치원 모집 중지 및 폐원 현황에 따르면 전국 85개 사립유치원이 폐원을 추진 중이다. 한유총은 29일 광화문 집회에서 현재 국회에서 협의 중인 유치원 3법이 통과되면 3000여개 유치원이 집단폐원하겠다며 으름장을 놓았다. 한유총 "모든 유치원 ...

가정폭력 가해자 즉시 체포..접근금지 어기면 징역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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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2711300646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8931948 여가부·법무부·경찰, 오늘 가정폭력 방지대책 브리핑 접근금지 기준도 장소→사람 변경..자녀면접도 제한 상습 가해자는 영장청구..기소유예 대상에서도 배제 피해자 경제적 자립위해 年500만원 자립지원금 지급 【서울=뉴시스】 여성가족부와 법무부, 경찰청 등 관계부처는 27일 가정폭력 방지대책을 발표했다. 【서울=뉴시스】구무서 기자 = 앞으로 가정폭력 가해자는 현장에서 즉시 체포되고 접근금지 명령을 여기면 최대 징역형을 받게 된다. 여성가족부(여가부)와 법무부, 경찰청 등 관계부처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가정폭력 방지대책 합동 브리핑을 열었다. 지난 10월 강서구 등촌동에서 가정폭력에 시달리던 피해자가 전 남편에 의해 사망한 사건이 알려진 이후 정부는 가정폭력 피해자의 안전과 인권보호, 가해자 처벌 강화 등의 방안을 논의해 왔다. 이에 따라 정부는 가정폭력 방지를 위해 시급히 보완·개선해야 할 영역으로 ▲피해자 안전 및 인권보호 ▲가해자 처벌 및 재범방지 ▲피해자 자립지원 ▲예방 및 인식개선 등을 꼽고 영역별 주요 과제를 이번에 수립했다. ◇ 접근금지 위반 처분 강화·자립지원금 지급…피해자 보호·지원 확대 이번 대책안에는 지난 6월 논의됐던 피해자 안전 강화 대책들이 대거 포함됐다. 가정폭력 사건 이후 가해자의 접근과 2차 피해를 차단하기 위한 임시조치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가해자가 이를 위반할 경우 현행 과태료 처분에 그치던 것을 징역 또는 벌금으로 제재를 강화하기로 했다. 과태료와 달리 징역이나 벌금처분을 받으면 범죄 기록이 남는다. 또 접근금지 기준을 거주지나 직장 등 특정 장소에서 피해자 혹은 가정구성원 등 특정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