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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시 "정부가 감독 잘했어야'..가습기살균제 책임 회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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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박동석 대표 "가습기 참사, 당사자 복잡 문제" "옥시가 단독 해결하기 어려워"..정부탓 일관 "시장 점유율 50%, 피해자 구제는 85% 감당" 외국인 임직들 증인 불출석.."개인 형사사건" 【서울=뉴시스】 전진환 기자 = 2019 가습기살균제참사 진상규명 청문회가 열린 28일 오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박동석 옥시RB 대표이사가 청문위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9.08.28. amin2@newsis.com 【서울=뉴시스】조인우 고가혜 기자 = 가습기살균제 참사 진상규명 청문회에 증인으로 나온 옥시레킷벤키저(옥시RB)와 LG생활건강 관계자들이 책임을 회피하려는 태도로 일관해 질타를 받았다. 박동석 옥시RB 대표이사는 28일 오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진상규명 청문회에서 피해자 지원 대책에 대한 질문에 "가습기살균제 참사는 다양한 원인과 다수 당사자에 의해, 장기간에 걸쳐 복잡하게 얽힌 문제"라며 "이런 복잡한 문제에서 저희(옥시RB)가 단독으로 해결책을 내놓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답했다. 이어  "1994년 유공, 지금의 SK케미칼이 가습기살균제를 최초 개발하고 제조·판매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