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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하이닉스, 낸드 감산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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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이르면 이달부터 생산 축소 日의 핵심소재 수출 규제에 적자사업 생산부터 줄이기로 D램 감산 '비상대책'도 검토 [ 좌동욱 기자 ] 삼성전자 근로자들이 경기 화성캠퍼스 반도체 생산라인 클린룸에서 반도체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이르면 이달부터 낸드플래시 생산량을 단계적으로 줄일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반도체 불황으로 재고가 급증한 와중에 일본 정부가 핵심 소재 수출을 규제하자 선택한 ‘고육책’이다. 애플, 아마존 등 세계 정보기술(IT) 업체도 변동성이 커지는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수급 상황을 우려 속에 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9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올 하반기 낸드플래시 대규모 감산에 들어간다는 방침을 세우고 시기와 규모를 저울질하고 있다. 낸드플래시는 D램과 달리 전원이 끊겨도 데이터를 보존하는 메모리 반도체다. 삼성전자는 D램, 낸드플래시 등 반도체 제조 공정에 다양하게 쓰이는 에칭가스(고순도 불화수소) 공급이 일본의 ...

휘발유·경유 가격, 넉 달 만에 하락세 중단..국제유가 상승 등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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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사진=연합뉴스 [서울경제] 국내 주유소에서 판매되는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넉 달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2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 정보 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이달 셋째 주 전국 주유소의 보통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주보다 ℓ당 평균 0.2원 오른 1천342.9원으로 집계됐다. 보통 휘발유 판매 가격이 주간 기준으로 전주 대비 오른 건 작년 10월 다섯째 주 이후 16주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자동차용 경유 판매 가격도 전주보다 0.5원 오른 1천242.2원으로 집계돼, 역시 16주 만에 처음으로 전주 대비 상승 전환했다. 지난해 11월 6일 정부가 유류세 인하 정책을 시행하고 이와 함께 국제유가도 떨어지면서, 국내 휘발유·경유 가격은 그동안 줄곧 하락세를 탔다. 특히 보통 휘발유는 지난주 ℓ당 1천342.7원으로 집계되며 지난 2016년 3월 둘째 주(1천340.4원) 이후 35개월 만에 가장 낮은 가격까지 내려오기도 했다. 자동차 경유 가격도 작년 10월 다섯째(1천495.3원) 대비 지난주(1천241.8원)까지 250원 이상 떨어진 상태였다. 그러나 체감 가능한 유류세 인하 정책 효과가 소멸하고 최근 국제유가도 오름세를 보이면서 휘발유·경유 가격이 결국 머리를 들게 됐다. 지역별로는 최고가 지역인 서울의 휘발유 가격이 전주보다 2.5원 하락한 ℓ당 평균 1천445.2원으로, 전국 평균가격 대비 102.3원 높았다. 최저가 지역은 대구로, 전주 대비 0.9원 오른 ℓ당 평균 1천303.0원이었다. 석유공사는 “국제유가가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 정상 간의 에너지 시장 지속 공조 합의, 계속되는 리비아 생산 차질 등으로 상승했다”며 “국내 제품가격은 최근 국제유가 상승세를 반영하며 추세 전환해 강보합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우리나라가 주로 수입하는 두바이유는 전주보다 배럴당 3.1달러 상승한 66.7달러에 거래됐다. /김호경기자 khk010@sedaily.com -----...

미군 눈 피하려 군 수송기로?..'귤 답례' 사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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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12213217974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37&aid=0000195874 [유튜브 채널 '뉴스타운TV' : 이건 대북제재 위반이 맞아요. 선물에 대한 답례품이라고 얘기는 하지만 거의 상상도 못 할 규모인데…저는 200톤이 되는 귤을 본 적이 없어요.] [앵커] 북한에 보낸 귤을 두고 정치권에서 나온 음모론을 1부에서 저희가 전해 드렸습니다. 팩트체크에서는 온라인에서 좀 더 세분화돼서 퍼지고 있는 루머를 다루겠습니다. 오대영 기자 크게 세 가지를 좀 확인을 했죠.  [기자] 육로로 가게 되면 상자 안의 물품을 미군이 검색하기 때문에 이것을 피하기 위해서 군 수송기를 이용했다는 주장. 또 물자반출은 대북제재 위반이라는 주장. 그리고 귤값에 영향을 줄 수 있다라는 주장을 확인했습니다. 모두 사실로 보기 어렵습니다. [앵커] 그러니까 군 수송기를 이용하는 것하고 육로를 이용하는 것하고 좀 차이가 있습니까? [기자] 물론 차이가 있기는 합니다. 육로로 방북할 경우에는 비무장지대를 통과하게 됩니다. 이곳을 관리하는 UN사에게 미리 알려줘야 합니다. 이번처럼 서해 직항로를 통해서 군 수송기로 갈 경우에는 한·미연합사에 미리 알립니다. 미국과 사전에 정보를 공유해서 혼선을 막고 방위태세를 함께 유지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지난 7월에 통일농구대표단 그리고 10월에 10·4대회 참가자 방북 때에도 군 수송기를 썼습니다. 절차는 같았습니다. [앵커] 그러면 수송기하고 달리 좀 육로에서는 미군이 그 싣고 가는 내용물들을 검색한다라는 것은 맞는 얘기입니까? [기자] 그렇지 않습니다. 국방부의 설명을 들어보면 그렇게 검색하는 것 자체가 한·미동맹체제에서 상식에 맞지 않는다. 그리고 전례도 ...

숙명여고 쌍둥이, 내신 107→1등 오를 때 모의고사 68→459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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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11182457808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1146815 "모의고사는 대비 안했다" 해명 내신 시험문제와 정답을 아버지로부터 사전에 건네받은 의혹을 받고 있는 숙명여고 쌍둥이가 내신 성적이 급등하던 기간에 수능 모의고사 성적은 오히려 급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쌍둥이 아버지인 숙명여고 전 교무부장 A씨는 서울시교육청 특별감사에서 이 사실에 대해 추궁받자 “모의고사는 (자녀들이) 따로 대비하지 않았다”고 해명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일보가 11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의원실을 통해 받은 서울시교육청 특별감사 자료를 보면 쌍둥이 중 언니 B양의 국어 내신 전교 석차가 지난해 1학년 1학기 107등에서 올해 2학년 1학기 1등으로 수직 상승하는 동안 모의고사 국어 전교 석차는 지난해 9월 68등에서 올해 3월 459등으로 추락했다. 영어의 경우도 내신 전교 석차는 132등에서 1등으로 치솟았으나 모의고사 성적은 오히려 1등급에서 2등급으로 떨어졌다. 동생 C양도 마찬가지였다. 국어 내신 성적이 1학년 1학기 전교 82등에서 2학년 1학기 1등으로 오른 반면 모의고사 국어는 1학년 때 130등에서 2학년 때 301등으로 떨어졌다. 영어도 내신 석차가 188등에서 8등으로 오르는 사이 모의고사는 1등급에서 2등급으로 낮아졌다. 수학은 쌍둥이 모두 모의고사에서도 성적이 상승했다. B양은 내신 전교 77등에서 1등으로 상승한 기간에 모의고사는 149등에서 121등으로 올랐다. C양도 내신이 265등에서 1등으로 오르는 동안 모의고사는 300등에서 96등으로 상승했다. 하지만 등수 상승폭은 내신이 모의고사보다 두드러진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8월 특별감사에서 A씨에게 모의고사 성적을 제시하며 내신 급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