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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진선미 장관, 여자 전두환" 직격탄 날린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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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뉴스1 "비슷한 외모 과도한 출연 자제" 방송 가이드라인 논란 여가부 "현장서 자율적 반영, 통제 아니다" 항변  여성가족부가 최근 배포한 방송 프로그램의 다양한 외모 재현을 위한 가이드라인. (여가부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비슷한 외모의 출연자가 과도한 비율로 출연하지 않도록 합니다." 여성가족부가 최근 제작한 성평등 방송 프로그램 제작 안내서가 시대착오적이라는 비판 속에 논란이 커지고 있다. 여가부는 지난 13일 '성평등 방송 프로그램 제작 안내'를 방송국 및 프로그램 제작사에 배포했다. 관련 안내서는 지난 2017년에 방송사와 제작 현장에서 준수해야 할 사항을 세부적으로 나눠 제작·배포했던 것을 보완한 것이다. 안내서는 과도한 외모 지상주의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프로그램 제작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점검표를 제시했다. 예를 들어 '처녀작', '처녀비행'과 같은 성차별적인 언어 사용에 대해 바꿔 사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하지만 문제는 '방송 프로그램의 다양한 외모 재현에 참고할 가이드라인'에서 발생했다. 여가부가 배포한 가이드라인에 시대착오적인 내용이 담긴 것이다. 예를 들어 유형별 제작 원칙에서 비슷한 외모의 출연자가 과도한 비율로 출연하지 않도록 하고, 지나치게 날씬함을 강조하는 연출 및 표현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바람직한 외모 기준을 환기시키지 않게 하고, 상황에 맞지 않은 노출 혹은 밀착 의상, 신체 노출을 하지 않도록 한다는 내용 등도 있었다. 더 나아가 획일적 외모 항목에 한 홈쇼핑 채널 쇼호스트가 "정말 뚱뚱해 보일 뻔했는데 날씬해 보여요"라고 말한 사례 등도 포함됐다. 이러한 내용은 정부의 지나친 방송 규제가 아니냐는 논란으로 이어졌다.   여성가족부 로고. © News1 실제 하태경 바른...

여가부 정책마다 곱지 않은 시선 의식? 혼자 사는 3040남자들에 손 내민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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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진선미 여가부 장관 3040 남성 1인 가구와 간담회   14일 오전 도봉구 은혜공동체주택에서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혼자 사는 3040세대 남성 8명을 만나 1인 가구로 살아가는 데 어려운 점 등을 들었다. 여성가족부 제공 “평당 관리비로 따지면 고급오피스텔보다 혼자 사는 고시원이 더 비싸단 말도 나와요. 경제적 부담이 크죠.” (김명철씨) 14일 오전 서울 도봉구 은혜공동체주택(공유주택) 1층 카페에 모여 앉은 3040세대 남성 8명이 홀로 사는 삶의 불안과 불만을 털어놓았다. ‘젊은 남성이 혼자 사는 게 어려울 게 뭐가 있냐’는 식의 시선도 있지만, 이들은 1인 가구를 선택할 수밖에 없는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했다. 도시에서 혼자 살며 느끼는 고립감도 얘기했다. 1인 가구를 ‘문제’로만 보는 사회적 편견에 대한 불편함도 감추지 않았다. 오전 10시부터 1시간가량 이어진 이날 대화를 끌어간 이는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 여가부는 기혼 유자녀 가족 중심으로 짜인 기존 가족정책을 다양한 형태의 가족을 기반으로 재편하기 위해 당사자들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간담회 참석자 김명철(38)씨는 “3040남성이 1인 가구가 되는 근본원인을 따져보면 미래에 대한 큰 불안 때문”이라며 “보편적 복지정책 확대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응급상황에 대비한 지역네트워크를 마련해달라는 목소리도 나왔다. 통풍을 앓고 있다는 박진우(31)씨는 “주변에 친구가 없으면 응급상황을 알릴 곳이 없다”며 “공공이든 민간이든 기본적 지원체계가 있다면 좋겠다”고 말했다. 여성임원 비율이 높은 기업에 국민연금기금을 적극 투자하는 정책 등 평소 여가부가 추진하는 정책마다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는 3040남성을 진 장관이 만났다는 점에서 이날 간담회는 눈길을 끌었다. 상대적으로 여성이나 고령층 등 더 어려운 처지의 1인 가구 대신 남성 1인 가구를 만나기로 한데 정치적 의도가 있지 않느냐는 것이다. 실제로 지난해 말 문재인 대통령의...

가정폭력 가해자 즉시 체포..접근금지 어기면 징역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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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2711300646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8931948 여가부·법무부·경찰, 오늘 가정폭력 방지대책 브리핑 접근금지 기준도 장소→사람 변경..자녀면접도 제한 상습 가해자는 영장청구..기소유예 대상에서도 배제 피해자 경제적 자립위해 年500만원 자립지원금 지급 【서울=뉴시스】 여성가족부와 법무부, 경찰청 등 관계부처는 27일 가정폭력 방지대책을 발표했다. 【서울=뉴시스】구무서 기자 = 앞으로 가정폭력 가해자는 현장에서 즉시 체포되고 접근금지 명령을 여기면 최대 징역형을 받게 된다. 여성가족부(여가부)와 법무부, 경찰청 등 관계부처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가정폭력 방지대책 합동 브리핑을 열었다. 지난 10월 강서구 등촌동에서 가정폭력에 시달리던 피해자가 전 남편에 의해 사망한 사건이 알려진 이후 정부는 가정폭력 피해자의 안전과 인권보호, 가해자 처벌 강화 등의 방안을 논의해 왔다. 이에 따라 정부는 가정폭력 방지를 위해 시급히 보완·개선해야 할 영역으로 ▲피해자 안전 및 인권보호 ▲가해자 처벌 및 재범방지 ▲피해자 자립지원 ▲예방 및 인식개선 등을 꼽고 영역별 주요 과제를 이번에 수립했다. ◇ 접근금지 위반 처분 강화·자립지원금 지급…피해자 보호·지원 확대 이번 대책안에는 지난 6월 논의됐던 피해자 안전 강화 대책들이 대거 포함됐다. 가정폭력 사건 이후 가해자의 접근과 2차 피해를 차단하기 위한 임시조치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가해자가 이를 위반할 경우 현행 과태료 처분에 그치던 것을 징역 또는 벌금으로 제재를 강화하기로 했다. 과태료와 달리 징역이나 벌금처분을 받으면 범죄 기록이 남는다. 또 접근금지 기준을 거주지나 직장 등 특정 장소에서 피해자 혹은 가정구성원 등 특정 사람...

교육 유은혜·국방 정경두·여성 진선미..文대통령 중폭 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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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0830150006878    고용 이재갑·산자 성윤모..약 30% 교체로 '文정부 2기' 닻 올려 '우병우 감찰' 이석수 국정원 기조실장 발탁..방사청장 왕정홍 문화재청장 정재숙·공무원인재개발원장에 '文키즈' 양향자 (서울=연합뉴스) 이상헌 임형섭 박경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거취 논란이 일었던 송영무 국방부 장관 교체를 핵심으로 하는 첫 개각을 단행했다. 문 대통령은 송 장관 후임에 정경두(58) 합동참모본부 의장 을 지명 했다. 또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임에는 재선의 더불어민주당 유은혜(56) 의원 을 발탁 했다.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에는 이재갑(60·행정고시 26회) 근로복지공단 이사장 을,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는 재선의 민주당 진선미(51·사법고시 38회) 의원, 산 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에 성윤모(55) 특허청장 을 각각 발탁 했다. 정경두 국방부 장관 후보자 특히 문 대통령은 박근혜정부 당시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의 비위를 감찰하다 사임 한 이 석수(55·사시 28회) 전 특별감찰관을 차관급인 국가정보원 기획조정실장으로 전격 기용 했다. 역시 차관급인 방위사업청장에는 왕정홍(60·행정고시 29회) 감사원 사무총장이 임명 됐다. 문화재청장에는 정재숙(57) 중앙일보 기자 가, 국 가 공무원인재개발원장에는 양향자(51) 민주당 전국여성위원장이 각각 발탁 됐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5명의 장관을 교체하는 중폭 개각과 함께 4명의 차관급 인사를 단행 했다고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발표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달 26일 민주당 이개호 의원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으로 하는 원포인트 개각을 했지만, 이날 전체 장관의 30%에 가까운 5명을 추가 교체하면서 내각 쇄신에 방점을 둔 문재인정부 2기 내각이 본격적으로 닻을 올렸다는 평가다. 송영무 장관은 각종 말실수와 함께 최근 기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