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일본과 교류 중단 6개월 만에 재개(경남, 전남, 제주도 참여)
다음 네이버 오거돈 부산시장 21~22일 일본 전격 방문 내년 일본에서 열리는 7개 행사 적극 지지 관계회복 마중물 VS 섣부른 행정교류 재개 오거돈 부산시장(오른쪽 세번째), 김경수 경남지사(오른쪽 다섯번째), 원희룡 제주도지사(왼쪽 첫번째)가 21일 일본 나가사키현에서 열린 제28회 한일해협연안 시·도·현교류 지사회의에 참석했다. 부산시 제공 일본의 경제보복조처에 항의하며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일본과의 행정교류를 전면 중단했던 부산시가 여섯 달 만에 일본과의 행정교류를 재개하고 나섰다. 얼어붙은 한·일관계를 회복시키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과 섣부르게 행정교류를 재개하는 것이 아닌지를 우려하는 시선이 교차한다. 신호탄은 지난 21~22일 일본 나가사키현에서 열렸던 ‘제28회 한일해협연안 시·도·현교류 지사회의’였다. 지사회의는 1992년 처음 열렸으며 한일해협과 이웃한 한국과 일본의 각 4개 도시가 해마다 번갈아 개최한다. 한국에선 부산시와 경남도, 전남도, 제주도 가 참가하고 일본에선 후쿠오카현, 사가현, 나가사키현, 야마구치현이 참가한다. 올해는 일자리 창출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