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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 "손님 적어 편하겠다" 발언 '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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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쿠키뉴스 새보수 "상인 3번 죽였다", 바른미래 "바이러스만큼 세균도 문제" 맹폭 정세균 국무총리가 13일 코로나19(우한폐렴) 여차에 따른 현장상황 점검을 위해 서울 신촌 명물거리를 찾아 상인들에게 위로와 당부의 말을 전했다. 사진=연합뉴스 [쿠키뉴스] 오준엽 기자 = 경기침체 속 코로나19(우한폐렴) 사태까지 겹치며 이맛살 주름이 깊어가는 소상공인을 향해 건낸 정세균 국무총리의 격려가 역풍을 맞고 있다. 앞서 정 총리는 경기위축과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장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13일 서울 신촌 명물거리에 나섰다. 대학병원과 대학에 인접한 거리는 개강을 앞두고 혼잡했던 예년과 달리 거리를 지나는 이들조차 드물 정도로 한산했고, 상점들은 비어있었다. 이에 정 총리는 한 상점에 들러 “여기가 유명한 집이라면서요, 외국 손님들도 많이 찾느냐”고 인사를 건넸고, 상인은 “원래 (손님이) 많은 편이긴 한데 코로나 때문에 아무래도 (손님이 줄었다)”고 답했다. 그러자 정 총리는 “금방 또 괜찮아 질 것"...

동작구, 옛 노량진 수산시장 상인들 농성 천막 철거..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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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4일 오전 7시 서울 동작구의 노량진역 광장에서 구 노량진수산시장 상인들과 행정대집행 나온 집행 인력들이 대치하고 있다. ⓒ 뉴스1 노량진 수산시장 현대화 사업을 두고 갈등을 빚고 있는 서울 동작구와 상인들이 4일 충돌했다. 동작구청은 이날 오전 7시경 노량진역 앞에 있던 노량진 구(舊) 수산시장 상인들의 천막 등에 대한 행정대집행을 진행했다. 그간 구 시장 상인 측은 생존권 보장을 요구하며 농성을 벌여왔다. 양 측이 충돌하는 과정에서 상인 1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전해졌다. 구는 관련 내용을 파악 중이다. 동작구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행정대집행을 진행했다는 입장이다. 구 관계자는 동아닷컴과 통화에서 “상인 측에 계고장을 전달했다”며 사전에 행정대집행이 이뤄질 것을 고지했다고 설명했다. 동작구와 대치하던 상인들은 천막이 무너지자 구청 앞으로 이동해 이창우 구청장과의 만남을 요구했다. 상인들은 다시 천막을 설치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노량진 구 시장은 올 8월...

노량진 수산시장 5번째 강제집행.."먹고 살자" vs "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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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서울중앙지법과 수협중앙앙회가 25일 오전 10시10분부터 서울 동작구 옛 노량진 시장의 전체 판매자리와 부대·편의시설 119개소에 대한 명도 강제집행에 나서며 시장 상인들과 대치하고 있다. /사진=최동수 기자 법원이 옛 노량진 수산시장을 불법 점유한 상점을 대상으로 다섯번째 강제집행을 진행했다. 이에 구시장 상인들이 적극 반발하며 물리적 충돌을 빚고 있다. 서울중앙지법과 수협중앙회는 25일 오전 10시10분부터 서울 동작구 옛 노량진 시장의 전체 판매자리와 부대·편의시설 119개소에 대한 명도 강제집행에 나섰다. 법원과 수협 측은 당초 계획인 오전 9시보다 한 시간 정도 늦게 집행에 나섰다. 강제집행 현장에는 법원 집행관 200명과 수협직원 100여명이 동원됐다. 경찰은 상인과 수협 직원 간 물리적 충돌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현장에 350명을 배치했다. 옛 시장 상인들과 녹색당, 민중당, 노동당, 민주노점상전국연합(민주노련) 관계자 등 1000여명(주최추산)은 이날 새벽부터 시장 입구마다 트럭 등으로 차벽을 세워두고 앉아서 강제집행에...

'폐쇄 압박' 노량진 상인들 "인권위가 나서달라"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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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수협의 출입구 전면 폐쇄는 반인권적" "인권위는 방관 말고 의무 이행해달라" 【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13일 오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구 노량진수산시장 시민대책위원회가 긴급구제신청 기자회견을 열고 수산시장 폐쇄시도 중단을 요구하고 있다. 2019.02.13. dahora83@newsis.com 【서울=뉴시스】김지은 기자·남정현 수습기자 = 노량진 구(舊) 수산시장 상인들이 수협의 차량 통행로 폐쇄 조치에 대해 업무방해 문제를 제기하며 13일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에 긴급구제를 신청했다. 이날 서울 중구 인권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연 '함께 살자 노량진 수산시장 시민대책위원회'는 "수협은 설 연휴가 지난 2월8일, 기습적으로 구시장 출입구 전면 폐쇄를 단행했다"며 "이는 상인들과 시민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긴급한 상황에서 즉시적 대응을 불가능하게 하는 반헌법적이고 반인권적 조치"라고 밝혔다. 대책위는 "수협 측은 자신들의 건물과 땅이므로 봉쇄조치가 당연하다 하지만, 150개 이상의 점포와 상인, 시민들이 오감에도 이런 조치를 한 것은 지극히 야만적인 행위"라고 주장했다. 또 "사실상 바깥과 단절된 시장 내에서는 구시장 관리 감독 권한이 없는 노량진 수산주식회사 직원들의 상인들에 대한 폭행과 폭언이 일상화가 됐다"며 "수협은 떠밀고 서울시는 이를 외면, 방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더 큰 불상사가 발생하기 전에 인권위가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호소한다"며 "이런 갈등이 지속된 이유는 방관하고 용인한 서울시를 비롯해 국가기관이 자신의 책무를 이행하지 못한 책임도 크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구체적인 요청사항으로 ▲구시장 출입구 봉쇄 구조물의 즉각적 해체 ▲'공실관리' 명목으로 자행되는 노량진수산 직원과 용역...

노량진 구시장 단전·단수 금지 무산..상인들 "힘 빠져"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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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24111936526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8928212 법원 "점포 사용 및 수익 권리 주장할 근거 없다" 상인들 "생존권 위협 행위 법이 옳다고 하니 허탈" "범죄자 취급 하니 너무 억울해 미치겠다" 눈물도 "투쟁 계속할 것..구시장 점유권은 우리에게 있어" 수협 "불법 상행위 터무니 없는 주장..폐쇄할 것" 【서울=뉴시스】이윤청 기자 = 법원이 단전·단수 가처분 신청을 기각한 23일 저녁 노량진 구(舊)수산시장 상인들이 굴착기 옆자리에 모여 앉아있다. 【서울=뉴시스】김지은 기자·이윤청 수습기자 = 수협의 단전·단수 조치를 해제해달라는 노량진 구(舊)수산시장 상인들의 요청을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구시장 상인들의 저항이 난관에 부딪힌 모양새다. 24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1부(부장판사 이정민)는 구시장 상인들이 수협노량진수산을 상대로 낸 단전·단수 금지 가처분 신청을 23일 기각했다. 재판부는 "상인들에게 점포 사용 및 수익 권리를 주장할 적법한 근거가 없다"며 "시장에서 사실상 영업을 하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단전·단수 조치 해제를 요구하기 어렵다" 고 판단했다. 이어 "단전·단수로 인해 상인들이 긴박한 상황에 부닥치게 됐고, 엄청난 고통을 느끼고 있음은 충분히 알 수 있다"며 "하지만 피보전권리에 관한 소명이 부족해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이긴 어렵다" 고 결정했다. 이같은 법원 판단이 전해진 23일 저녁, 신시장 입주 거부를 위해 집회 등을 이어온 구시장 상인들은 실망한 기색이 역력했다. 집회를 위해 세운 천막에 여느때처럼...

옛 노량진시장 상인들, 서울시청서 연좌농성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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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12184110434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463491 "서울시가 단전·단수 문제 풀어달라"..박원순 시장 면담 요구 서울시청에서 농성 중인 옛 노량진시장 상인들 (서울=연합뉴스) 박초롱 기자 = 노량진 수산시장 이전에 반대하며 옛 시장에 남아 영업해온 상인들이 12일 서울시청 1층 로비에 모여 연좌농성을 시작했다. 2018.11.12 chopark@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초롱 기자 = 노량진 수산시장 이전에 반대하며 옛 시장에 남아 영업해온 상인들이 12일 서울시청 1층 로비에 모여 연좌 농성을 시작했다. 지난 5일 옛 수산시장 전역에 물과 전기 공급이 끊긴 지 7일 만이다. 이날 오전 10시 서울시청 안에서 농성을 시작한 상인 30여명은 수협이 단전·단수를 중단하도록 서울시가 행정 조치를 해달라는 요구를 하고 있다. 노량진 수산시장은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서울시가 개설한 도매시장이다. 옛 시장 상인들에 따르면 이들이 단수 조처된 배수관을 고무호스로 이어 임시 복구하자 수협 측에서는 호스를 칼로 자르고, 배수관 파이프를 절단했다. 노량진 옛 시장에서 50년간 영업했다는 한 상인은 "서울시가 시장에 다시 물과 전기를 공급하도록 강제해야 한다"며 "서울시가 개설한 시장이니 문제를 풀어줘야 하는 게 맞다"고 말했다. 이들은 단전·단수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무기한 농성을 하겠다며 박원순 서울시장 면담을 요구하고 있다. 수협 측은 수차례 단수·단전을 고지했으며, 폐쇄된 시장을 불법 점유하는 상인들이 잘못됐다는 입장이다. 수협은 옛 시장에 남아있는 상인들에게 지난 9일까지만 신시장 이전 신청을 받고, 이...

장애인주차구역 불법주·정차 작년 33만건 '5년새 6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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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04120044312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8892634 2013년 5만여건서 지난해 33만건 넘어..과태료 323억 11월 '집중단속'..전국 220여곳서 경찰 등과 합동단속 【세종=뉴시스】비장애인이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불법으로 차량을 주차한 모습. 이처럼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표지를 붙이지 않은 차량이 주차한 경우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2018.11.04.(사진 = 보건복지부 제공)photo@newsis.com 【세종=뉴시스】임재희 기자 =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서 적발된 불법 주·정차 차량이 최근 5년 사이 5만여건에서 33만여건으로 6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정부는 12~13일 이틀간 전국에서 일제단속에 나서기로 했다. 4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 주·정차 등 위반행위 건수는 2013년 5만2135건에서 지난해 33만359건으로 6.3배 증가한 88만6718건으로 집계됐다.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법률' 등에 따라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표지를 붙이지 않은 차량이나 보행에 장애가 없는 사람이 탑승한 경우, 전용주차구역에 물건을 쌓거나 통행을 가로막는 경우, 주차표지 위·변조 차량 등엔 과태료가 10만원에서 최대 200만원까지 부과된다. 이런 불법행위로 부과된 과태료도 2013년 47억2800만원에서 지난해 322억2300만원으로 늘어 5년간 838억7000만원에 달했다. 이처럼 위반행위가 급증한 데 대해 복지부 관계자는 "생활불편 신고 앱 등 신고 절차가 간소화된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스마트폰 앱으로 신고되는 공익신고 중 장애인 주차구역 위반행위 비중이 40%를 넘는 것으로 나...

"신시장이냐" vs "구시장이냐"..노량진 수산시장 소비자 선택은 [사진in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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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024070239122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2&aid=0003312811 서울 동작구 신 노량진수산물도매시장(왼쪽). 서울 동작구 구 노량진수산물도매시장.(오른쪽) 서울 노량진 수산시장의 갈등이 점입가경이다. 시장 현대화 사업 이후 신축 건물 입주를 둘러싸고 기존 상인들과 수협이 끝없는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23일 오전 8시쯤, 서울 동작구 노량진 수산시장. 이 곳에선 상인들이 신축 건물 이전을 두고 '두집 살림'을 하고 있었다. 기존 건물 입구마다 용역업체 직원들이 붉은 라커로 썼다는 '위험', '철거'라는 글씨가 쓰여 있었다. 보기에도 흉하게 쓰인 이 글자들을 흰색 페인트로 덮어 놓은 곳도 있었다. 기존 건물에서 장사를 하도록 둘 수 없다는 수협중앙회 측은 ‘철거 예정’을 통보한 상태다. 용역업체 직원들이 차량 진입로 봉쇄, 주차장 폐쇄를 시도하면서 상인들과 몸싸움도 수 차례 일어났다. 시장을 점유한 상인들에 대한 4번째 강제집행이 진행됐다. 법원 집행관, 노무 인력 300여명과 수협이 고용한 사설경호업체 100여명이 노량진수산시장 구(舊)시장에서 상인들이 점유 중인 자리와 부대·편의시설을 대상으로 명도 강제집행에 나섰다. 신(新)시장 이전을 거부하는 상인으로 이뤄진 '현대화비상대책총연합회'과 민주노점상전국연합 회원 등 500여명이 구시장 입구에서 막아서면서 강제집행은 오전 10시 5분쯤 중단됐다. 앞서 수협은 법원에 강제집행을 요청해 2017년 4월 5일과 올해 7월 12일, 9월 6일에도 강제집행을 시도했지만, 일부 상인들의 반발로 집행이 무산된 바 있다. 세워진 지 48년 된 노량진 수산시장은 이전부터 시설 노후화 등이 지적돼 2004년부터...

노량진 수산시장 4차 강제 집행도 무산..수차례 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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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023114718449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8870788 법원 4차 강제 집행 약 2시간 만에 철수 수협 "시장 상인들 합의해놓고 말바꿔" 상인 "수협과 상의 없었다..투쟁 불사" 【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 노량진수산시장 구 시장에 대한 명도 강제집행이 예정된 2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노량진수산시장 구 시장 앞에서 상인들과 수협 직원, 법원 집행관과 경호 인력이 대치하고 있다. 2018.10.23.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김온유 기자 = 23일 노량진 수산시장 현대화사업을 위한 법원의 4차 강제 집행이 또다시 무산됐다. 수협은 이날 오전7시부터 상인들이 점유한 전체 판매자리와 부대·편의시설 287개소에 대한 명도 강제집행을 시작할 계획이었다. 서울 동작구 노량진 수산시장에는 서울중앙지법에서 나온 법원집행관과 법원 노무인력 300여명이 모였다. 또 집행 최초로 전문경비업체 인원 100명을 투입시키기도 했다. 본격적인 강제 집행 시도는 오전 8시10분께부터 실시됐다. 구시장 상인들과 민중당 등으로 구성된 대치 인원은 약 400여명으로 추산된다. 법원 인력은 인원을 나눠 시장 정문과 주차타워쪽 입구로 진입을 시도했다. 수차례 대치가 이어지면서 고성과 욕설이 오가기도 했다. 끝내 상인들에게 진입을 제지당한 집행관들은 오전 10시5분께 수산 시장에서 철수했다.  【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 노량진수산시장 구 시장에 대한 명도 강제집행이 예정된 2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노량진수산시장 구 시장 앞에서 수협직원, 법원 집행관과 경호 인력이 강제집행을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18.10.23.suncho21@newsis.com 구 노량진 수산시장에 대한 명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