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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렁이는 국제유가..우리 기름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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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이란의 이라크 내 미군 기지 공격 소식에 국제유가도 출렁였습니다. 소폭 상승으로 마감하긴 했지만 장중 한 때 5% 이상 급등하기도 했습니다. 국내 기름값에는 아직 별다른 영향은 없는 분위긴데 정부는 긴급회의를 열고 상황이 악화할 경우에 대비하기로 했습니다. 정연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이란의 이라크 내 미군 기지 공격 소식에 국제 유가는 순간 출렁였습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브렌트유 가격은 오전 한때 5% 넘게 치솟아 배럴당 71달러를 넘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도 한때 5% 가까이 뛰었습니다. 오후 들어 안정세를 찾으면서 1% 안팎의 상승폭을 기록하며 장을 마감했습니다. 국내 유가에는 아직까지 별다른 영향은 없는 분위깁니다. 어제와 오늘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1560원대로 변동이 거의 없었습니다. [조상범/대한석유협회 팀장 : "(석유시설에 대한) 직접적인 타격이 아니라, 미국 군사 시설에 대한 타격이라 석유수급이나 도입에...

'우유 속 잔류물질' 첫 대규모 조사..기준치 넘는 항생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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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220203606295?d=y https://news.naver.com/main/read.nhn? mode=LSD&mid=sec&sid1=102&oid=055&aid=0000697828 <앵커> 지난해 살충제 성분이 나온 달걀 파동 이후 식약처가 먹거리 안전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약속했습니다. 그 가운데 하나가 우유 속 잔류물질을 국가가 관리하겠다는 건데 처음으로 대규모 조사를 했더니 유통 전 단계이기는 하지만 여러 농가 우유에서 기준치 넘는 항생제가 나왔습니다. 먼저 노유진 기자가 단독보도합니다. <기자> 식약처는 올해 국정과제 가운데 하나로 국가 잔류물질 검사 대상에 우유를 포함하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지금은 고기와 계란만 국가가 나서 잔류물질을 검사했는데 앞으로 우유까지 확대한다는 겁니다. 지난 7월 식약처는 제도 시행에 앞서 처음으로 우유 잔류물질 오염실태에 대한 조사에 나섰습니다. 농장에서 생산된 원유를 저장하는 용기인 저유조 100개에 들어 있는 원유와 여러 농가의 우유가 모아지는 집유장에서 잔류물질 자체 간이검사를 시행한 결과 이상이 있다고 나온 농가 200곳의 원유를 샘플로 정밀 조사를 벌였습니다. 동물용 의약품, 농약, 환경 유해물질 등 모두 67항목에 대해 조사한 결과 5건에서 잔류허용기준치 이상의 항생제가 발견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관계자 : 어떤 처분하기 위해서 (검사)하는 게 아니라 원래는 정책연구로 하는 거잖아요. 이게 원유단계니까 이미 유통되기 전에 사전검사하니까…] 이 우유는 집유장 간이검사에서 양성이 나와 폐기 처분돼 시중에 유통되지는 않았습니다. (영상편집 : 김종태)    노유진 기자knowu@sbs.co.kr -------------------------------------------------- 간이 검사 후에 문제가 있는 ...

미국, 이란 '원유제재' 재개.."한국 포함 8개국 예외 인정"(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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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05140121524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10447712 오후 2시 기해 이란 경제·금융제재 전면 복원..세계경제 타격 여파 주목  외신 "한국·일본·인도·중국·터키 등 8개국은 6개월간 예외" 미국, 이란 '원유제재' 재개 (PG) [정연주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이윤영 기자 = 미국 정부가 5일 0시(현지시간·한국시간 5일 오후2시)부터 이란산 원유 수입 금지 등 경제·금융 제재를 전면 복원했다. 2015년 미국 등 주요 6개국(유엔 안전보장이사회 5개 상임이사국+독일)과 이란의 핵합의(JCPOA·포괄적공동행동계획) 타결에 따라 이듬해 1월부터 대 이란 제재를 완화한 지 2년 10개월 만이다. 이에 따라 이날부터 이란산 원유, 천연가스, 석유화학제품 등을 수입하는 외국 기업들은 미국의 제재 대상이 된다. 미국은 그러나 한국을 포함한 8개국에 대해서는 한시적 예외를 인정해주기로 했다고 외신들이 보도해 미 정부의 공식 발표 내용이 주목된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오바마 정부 시절이던 2015년 7월 타결된 이란 핵합의에 대해 이란이 핵프로그램 감축이라는 합의 조건을 어겼다고 주장하며 지난 5월 일방적으로 합의 파기를 선언했다. 이어 금·귀금속, 흑연, 석탄, 자동차, 상용기·부품·서비스 수출 등의 분야에서 이란과 거래한 기업·개인을 제재하는 1단계 제재를 지난 8월 7일부로 부활시켰다. [연합뉴스TV제공] 이번에 복원된 2단계 제재는 이란의 원유, 천연가스, 석유화학 제품, 항만 운영·에너지·선박·조선 거래, 이란 중앙은행과의 거래 등을 제한하는 내용이다. 특히 이란의 생명줄이나 다름없는 원유, 천연가스, 석유화학 제품의 수출을 차단하고 국영 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