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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서 메르스 의심 환자 발생..1차 '음성' 판정

다음 네이버 50대 남성, 아랍에미리트 방문 후 메르스 의심 증세 보여 충남 서산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의심 환자가 발생했다. 20일 충남 서산시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19일 50대 남성 A씨는 발열, 기침, 호흡 곤란 등의 메르스 의심 증세를 보여 서산의료원에서 천안 단국대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아랍에미리트를 다녀온 후 이 같은 증상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증세가 심해지자 지난 19일 밤 10시쯤 119구조대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119구조대는 A씨를 서산의료원으로 이송했다. 서산의료원의은 A씨를 의심환자로 판단하고 보건당국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보건소는 즉시 환자를 국가지정 격리 병상인 천안 단국대병원으로 옮기는 등 메르스 매뉴얼에 따라 대응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1차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이 나왔다. 최종 검사 결과는 오는 22일 새벽쯤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박가영 기자 park0801@ 2...

인천서 메르스 의심환자 신고..두바이 다녀온 여승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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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0929195946635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369452 메르스 (CG) [연합뉴스TV 제공]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최근 아랍에미리트(UAE)와 미국을 잇따라 다녀온 여승무원이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의심 증상을 보여 병원에 격리됐다. 29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이달 26일 미국 애틀랜타에서 모 항공사 승무원 A(27·여)씨가 기침과 콧물을 동반한 설사 증상을 보였다. A씨는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인 이달 28일 자택 인근 보건소에 이런 증상이 나타났다고 신고했다. 그는 업무차 미국에 가기 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1주일간, 일본 오사카에서도 사흘간 머무른 것으로 확인됐다. 그 사이 A씨가 한국에 입국한 적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현재 국가 지정 입원치료 병상인 인하대병원에 입원해 격리된 상태이며 1차 정밀검사를 받고 있다. 보건당국은 1차 검사 결과가 나오면 2차 검사도 진행한 뒤 격리 해제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보건당국 관계자는 "A씨는 추석인 24일 미국에 도착했고 이틀 뒤 인후통 등 증상을 보였다"며 "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에서는 메르스와의 연관성이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지만 추가 검사를 통해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최종 판단을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son@yna.co.kr  ------------------------------------- 이번에도 다른 전파 없이 무사히 끝나기를... https://news.v.daum.net/v/20180929202721968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최근 아랍에미리트(UAE)와 미국을 잇따라 다녀온 여승무원이 중동호흡기증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