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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때 일본군에 끌려가 강제노역" 증언 최귀옥 할머니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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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전북 고창 시골에 살다가 10살 무렵 트럭에 실려 일본군에 끌려갔다. 공장에서 매도 많이 맞고…말도 못하게 고생을 했다." 고령에도 일제강점기 일본에 끌려가 강제노역에 시달린 피해를 증언해오던 최귀옥 할머니가 향년 89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일제강점기피해자 전국유족연합회는 최 할머니가 지난 30일 별세했다고 31일 밝혔다. 최 할머니는 1990년대부터 '일본 정부는 위안부 피해자와 강제징용자에게 사과하라'는 주장과 함께 여러 차례 증언을 통해 강제노역의 비참한 상황을 공개한 바 있다. 손일석 일제피해자유족회 회장은 "(최 할머니는) 1990년 8월부터 공개 증언을 해왔다. 위안부 용어가 없을 때부터 문제를 인식, 일본군 만행을 고발해왔던 분"이라고 최 할머니를 회상했다. 최 할머니의 빈소는 경기 안양시 안양장례식장 VIP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2월1일 낮 12시30분이고, 장지는 인천가족공원이다. ace@news1.kr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재판 이겨도 배상·사과 못받고..강제동원 이춘면 할머니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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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지난 1월 항소심 공판을 마친 이춘면 할머니가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1월 재판에서 승소하고 기자회견 할 때 반성하지 않는 일본 기업이나 아베 총리에 대해 크게 화를 내셨어요. 몸이 많이 안 좋아서 결과를 끝까지 지켜보지 못 하는 것을 안타까워하셨습니다.“ 일제강점기 근로정신대 강제동원 피해자 이춘면(88) 할머니가 지난 26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일본 전범 기업인 후지코시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 중인 이 할머니는 결국 일본 기업과 정부 어디에서도 사과나 배상을 받지 못한 채 눈을 감았다. 소송을 도운 김진영 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추진협의회 사무국장은 이 할머니에 대해 위와 같이 전했다. 항소심 승소에도 ‘분노’…사건은 대법 계류 중 이 할머니는 13살이던 1944년 ‘근로정신대에 지원하면 상급 학교에 진학시켜 주고 돈도 벌 수 있다’는 후지코시 측 거짓말에 속아 일본으로 떠났다. 설명 책자에도 ‘일본 기업에서 공부할 수 있다’는 내용이 있었다고...

故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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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가 10일 별세했다. 향년 97세. 김대중평화센터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이 여사가 오늘 소천했다”고 밝혔다. 이 여사는 그간 노환으로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입원해 치료받아 왔다. 1922년 태어난 이 여사는 대표적 여성운동가로 활동하다 1962년 고 김 전 대통령과 결혼해 정치적 동지로서 격변의 현대사를 함께했다. 김 전 대통령 재임 시 여성의 공직진출 확대를 비롯해 여성계 인사들의 정계 진출의 문호를 넓힌 당사자기도 하다. 김 전 대통령 별세 이후에도 재야와 동교동계의 정신적 지주로서 중심을 잡아왔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가 별세하였습니다.. 고 이희호여사의 장례는 이전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이 밝히기를 사회장으로 할 것을 고려중이라 하였습니다. 노환으로 병세가 악화가 되었는데 결국 고 김대중 전 대통령 곁으로 가셨으니  그분 곁에서 안식하시길 기원합니다. 이 여사의 분향소는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1호에 마련될 예정입니다. 김대중평화센터에 따르면 조문은 11일 오후 2시부터 가능하다 밝혔...

조양호 별세, 항공업계 한 획을 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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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rgumentinkor.tistory.com/1718 사진=한진그룹 제공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별세했다. 향년 70세. 조양호 회장이 8일 새벽(한국시간) 미국 현지에서 숙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그는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눈을 감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진그룹 관계자는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등 가족들은 현재 미국에 가있는 상태로 운구 및 장례 일정과 절차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며 “추후 결정되는 대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최근 미국 LA(로스앤젤레스)에서 요양해왔다. 조양호 회장은 1949년 인천광역시에서 한진그룹의 창업주 정석 조종훈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그는 경복고등학교와 인하대학교 산업공학과를 졸업한 후 1989년 한진정보통신 사장이 됐다. 이후 1992년 대한항공 사장이 된 그는 1996년 한진그룹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1999년에는 대한항공 대표이사로 역임하다가 2003년 다시 한진그룹 2대 회장직을 맡았다. 조양호 회장은 아내 이명희를 슬하에 조현민과 조현민을 자식으로...

'日성노예 피해' 김복동 할머니 별세.."암투병중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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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암 투병으로 3주 전 세브란스 병원 입원 같은날 오전 또다른 피해자 할머니 영면 지난해 말부터 두 달새 할머니 4명 별세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가 지난해 9월 화해·치유재단 해산을 촉구하는 1인시위를 하고 있다. 2018.09.03. park7691@newsis.com 【서울=뉴시스】안채원 기자 =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자인 김복동 할머니가 28일 오후 별세했다. 향년 93세.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해 활동하는 정의기억연대(정의연)는 이날 오후 10시41분께 서울 세브란스 병원에 입원 중이던 김 할머니가 영면했다고 밝혔다. 김 할머니는 암 투병으로 3주 전부터 세브란스 병원에서 입원 중이었다. 앞서 이날 오전 7시30분께는 피해자 이모 할머니도 운명을 달리했다. 두 할머니 별세로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자 중 생존자는 23명으로 줄었다. 앞서 지난해 12월5일 김순옥 할머니가 별세한 데 이어 지난달 14일 이귀녀 할머니도 뇌경색 등 건강악화로 세상을 떠났다. newkid@newsis.com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피해자 분들이 모두 세상을 떠나고 그때 사과한들 원한은 없어지지 않겠죠..

전태관 별세, 대중음악계 깊은 슬픔 "올바른 방향의 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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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뉴스 네이버뉴스 [데일리안 = 이한철 기자] 전태관의 별세 소식이 전해지자 한국 대중음악계가 깊은 슬픔에 빠졌다. ⓒ EMK뮤지컬컴퍼니 그룹 봄여름가을겨울 드러머 전태관의 별세 소식이 전해지자 한국 대중음악계가 깊은 슬픔에 빠졌다. 김종진은 "지난 12월 27일 밤, 드러머 전태관 군이 향년 57세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전태관 군은 6년간 신장암 투병을 이어왔습니다만, 오랜 병마를 이기지 못하고 지난밤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조용히 숨을 거두었습니다"며 아픈 소식을 직접 전했다. 김종진은 "30년간 그룹 봄여름가을겨울의 멤버로 활동하며 수많은 히트곡과 가요계에 새로운 역사를 써온 드러머 전태관 군의 이름 앞에 붙었던 수식어는 '한국 대중음악의 자존심(Pride of K-Pop)'이었으며 여기에 과장은 없었습니다"라며 "독보적인 리듬감, 폭발하는 에너지, 깊이있는 음악의 이해가 공존하는 음악인으로서 뿐만 아니라 따뜻한 미소, 젠틀한 매너, 부드러운 인품을 겸비한 전태관 군은 한국음악 역사상 뮤지션과 대중으로부터 동시에 가장 큰 존경과 사랑을 받았던 드러머였습니다"라고 고인의 음악생활을 돌아봤다. 마지막으로 김종진은 "남겨진 가족으로는 한명의 딸(전하늘)이 있으며,12월 28일 낮부터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빈소를 마련할 예정이오니,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하시어 유가족의 깊은 슬픔을 위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당부의 글을 남겼다. 소식이 전해지자 동료 연예인들의 추모 글이 이어지고 있다. 선우정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태관 선배님께서 암 투병 끝에 돌아가셨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얼마 전 선배님의 따뜻한 곡들을 다시금 듣고 재해석해보는 경험을 했기에 더욱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애도 글을 남겼다. 윤종신도 "전태관 형께서 세상을 떠나셨어요. 아프지 않은 곳에서 편...

일본군 '위안부' 피해 이귀녀 할머니 별세..생존자 2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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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21417502004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8&aid=0004147385 진선미 여가부 장관 애도 "추운날씨에 떠나보내게 돼..비통한 마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귀녀 할머니가 14일 오전 별세했다. 사진/정의기억연대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 이귀녀 할머니가 별세했다. 정의기억연대는 14일 이귀녀 할머니가 이날 오전 8시경 경기도 용인의 한 요양병원에서 별세했다고 밝혔다. 이 할머니의 별세로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는 25명으로 줄었다. 고 이귀녀 할머니는 1943년 17세 나이에 중국에 가서 일을 하면 돈을 벌 수 있다는 말에 속아 중국 열하성 소재 위안소로 끌려가 1945년 해방이 될 때까지 고초를 겪었다. 해방 이후에도 중국에서 거주하던 고 이귀녀 할머니는 국적회복 후 2012년 귀국했다. 이후에는 요양병원 생활을 하며 지내왔으며, 2016년부터 건강이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진 장관은 "이 추운 날씨에 할머님을 떠나보내게 돼 너무 마음이 아프고, 고 이귀녀 할머니를 포함해 올해 들어 여덟 분이나 우리의 곁을 떠나신 것에 비통한 마음을 감출 수 없다"며 애도했다. 진 장관은 "여성가족부는 고 이귀녀 할머니의 장례지원은 물론이고, 앞으로도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입장에서 정책적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고은 기자 doremi0@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일본의 사과를 듣지 못한 채 가시는 것이지만 남아있는 사람들이 그 사과 한마디 듣기위해 노력중이니 하늘에서 지켜보며 응원을 해 주었으면 합니다. 한분 두분 피해자 분들이 노...

공장 취직에 속아 일본군 성노예 고초..김순옥 할머니 노환으로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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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205102700124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3172490 소녀상 말뚝테러 스즈키 노부유끼·제국의 위안부 황유하 고소..명예회복 앞장서 김 할머니 별세로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26명만 '생존' 김순옥 할머니 (사진=나눔의 집 제공) 일본군 성노예 피해 할머니 가운데 김순옥 할머니가 향년 96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이로써 생존한 성노예 피해 할머니는 26명만 남게 됐다. 경기 광주 나눔의 집은 5일 오전 9시 5분쯤 김 할머니가 노환으로 세상과 이별을 고했다고 밝혔다. 지난 1922년 평양에서 태어난 김 할머니는 가정 형편이 어려워 7살이 되던 무렵부터 식모, 유모 등의 일을 전전하다 18살이던 1940년 공장에 취직시켜준다는 말에 속아 중국 헤이룽장성의 한 위안소로 끌려가 고초를 겪었다. 이어 2차 세계대전이 종전된 뒤 중국인과 결혼해 헤이룽장성 둥닝현에서 살다 지난 2005년 당시 여성부, 한국정신대연구소, 나눔의 집의 등이 함께 김 할머니의 국적을 회복시켰고, 나눔의 집에 정착했다. 김 할머니는 나눔의 집에서 생활하면서 일본군 성노예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시위 및 증언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또 지난 2013년에는 일본정부에 위자료를 지급하라는 민사조정을 신청하기도 했다. 특히 소녀상에 말뚝테러를 한 스즈키 노부유끼,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들을 비하한 일본 록밴드 벚꽃 난무류, '제국의 위안부' 저자 박유하를 고소하는 등 피해자들의 명예회복을 위해 앞장섰다. 김 할머니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시작에 마련돼 있으며 발인 후 나눔의 집에서 영면에 들게 된다. [CBS노컷뉴스 김양수 기자] ysk@cbs.co.kr ---------------------------------...

'은막의왕' 신성일, 폐암으로 별세..향년 82세 - 오보 확인(내용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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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ntertain.v.daum.net/v/20181103191503626 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5412397401411084008 배우 신성일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배우 신성일이 별세했다. 향년 82세. 폐암으로 투병하던 고(故) 신성일은 치료에 매진하며 생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지만 병마를 이기지 못하고 3일 끝내 사망했다. 빈소는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됐다. 상주는 강석현이다. 유족들은 현재 침통한 분위기 속에서 조문객들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장례식장 관계자 A 씨는 "현재 상주와 유족들이 장례 절차를 밟기 위해 빈소로 오고 있다. 빠르면 4일 새벽, 늦어도 오전 중으로 빈소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아들 강석현 씨가 상주로 3일장을 주관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1937년생인 고 신성일은 지난해 6월 폐암 3기 판정을 받은 후 지방에서 항암 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받으며 암 극복에 힘 써왔다. 투병 생활 중에도 각종 방송 프로그램 및 행사에 모습을 비추며 연기에 대한 열정의 끈을 놓지 않았던 배우다. 특히 지난 3월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고인은 자신을 걱정하는 가족을 다독이며 가족에 대한 사랑과 미안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 지난 10월에는 건강 악화 속에서도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하는 등 끝까지 영화인으로 살아는 모습을 보여주려 노력했다. 고 신성일은 한국 영화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전설의 배우다. 1960년 영화 '로맨스 빠빠'로 데뷔, '맨발의 청춘' '별들의 고향', '겨울 여자' 등 수많은 히트작을 배출시키며 국민 배우 반열에 올라섰다. 당대 최고의 여배우로 군림했던 엄앵란과 결혼하며 함께 6,70년대 은막을 주름 잡았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

'독도 지킴이' 김성도씨 간암으로 별세..향년 7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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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02116493367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277&aid=0004338659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독도 지킴이' 김성도씨가 21일 79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경상북도와 울릉군에 따르면 유일한 독도 주민인 김씨는 이날 오전 1시20분께 지병을 치료하려고 입원한 서울 아산병원에서 숨졌다. 김씨는 간암치료를 위해 지난 9월부터 이 병원에서 투병생활을 했다.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안치된 시신은 오는 23일 오전 6시 발인을 거쳐 대전현충원에 안장된다. 과거 월남전에 참전한 점 등이 고려됐다. 김씨의 주소지는 대한민국 동쪽 땅 끝인 독도다. 1987년 9월 독도 최초의 민간인 주민 최종덕씨가 숨지자 1991년 11월 김신열(81)씨와 함께 주소지를 독도로 옮기고 터전을 마련해 생활해왔다. 그는 독도의 샘물인 `물골로 올라가는 998계단을 직접 만들었다. 2005년 일본 시마네현 의회가 '다케시마의 날' 제정 조례안을 통과시키자 민간성금으로 건조된 '독도호'를 기증받아 직접 몰고 바다로 나가는 등 독도 수호 활동을 적극 벌였다. 김씨가 사는 서도에는 2006년 3월 처음으로 일반전화가 개통됐다. 그해 5월 지방선거를 시작으로 부재자 투표소가 설치되기도 했다. 이 같은 행보는 국내 매체는 물론 미국 로스앤젤레스타임스 등을 통해 자세히 소개됐다. 2012년 8월에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독도를 찾아 김씨 부부에게 독도 지킴이 역할을 하는 데 고마움을 표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독도를 지키려 한 마음 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