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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행 안내에도 막무가내..청주 무심천 벚꽃길 거리 두기 '무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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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코로나19 확산 우려에도 상춘객 '북적'..행정명령 무시 잇따라 (청주=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이쪽으로 가시면 안 됩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한쪽으로만 다니십시오" 토요일인 28일 오후 2시께 청주시 상당구 무심천변 둑길. 화사한 꽃망울을 터트린 벚꽃을 구경하는 인파 속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시청 직원들이 이렇게 길을 안내했다. 사회적 거리 두기 무색한 청주 무심천 벚꽃길 (청주=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28일 오후 청주시 상당구 무심천변 벚꽃길이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 2020.3.28 logos@yna.co.kr 무심동로에 50m 간격으로 배치된 공무원들이 흥덕대교에서 청주대교 방향으로만 통행하도록 했지만, 적지 않은 시민들은 갖가지 이유를 대며 시의 행정명령을 따르지 않았다. 일부 시민들은 "주차한 곳이 반대 방향이다", "조금만 가면 된다" 등의 이유를 댔다. 청주시는 이날 송천교∼청남교 구간 무심동로와 흥덕대교∼방서교 구간 무심서로에서 마스크 착용, 2m 이상 거리 두기, 주·정차 금지, 노점상 영업...

백석역 근처 난방공사 배관 파열..1명 사망·22명 부상(종합3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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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20423330712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506719 중화상 2명포함 20여명 화상..2천여 가구 난방 중단 (고양=연합뉴스) 최재훈 기자 = 경기도 고양시 백석역 근처에서 지역 난방공사 배관이 터지는 사고가 나 사망자가 발생하고 도로가 침수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일산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사고 여파로 인근 지역 난방이 끊겨 시민들의 큰 불편이 우려된다. 4일 지역난방공사와 고양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께 고양시 백석동 1538번지 도로에서 지역 난방공사 배관이 터지는 사고가 났다. 사고 현장에 고립돼 있던 차량 뒷좌석에서 손모(69)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매몰된 차 (고양=연합뉴스) 이희열 기자 = 4일 오후 고양시 백석역 근처에서 지역 난방공사 배관이 터지는 사고가 발생, 주차된 차량이 매몰되어 있다. 2018.12.4 joy@yna.co.kr 고양 백석역 근처에서 온수관 파열 (고양=연합뉴스) 4일 오후 9시께 경기도 고양시 백석역 근처에서 지역 난방공사 배관이 터지는 사고가 나 시민들이 화상을 입고, 도로가 침수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2018.12.4 [독자 박혜연 씨 제공] photo@yna.co.kr 해당 차량은 약간 무너져 내린 도로 위로 흙 무더기에 약간 빠진 채 발견됐다. 발견 당시 차 안에 물은 다 빠져 있었으며 앞 유리창이 일부 깨진 상태였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 직후 물이 차 안으로 쏟아지며 화상을 입은 것으로 보이나 정확한 사망 원인은 더 조사를 해봐야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근처를 지나던 시민들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현재까지 중화상 환자가 2명 발생했고, 경상자도 20명에 이르는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