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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플로리다주 경찰 '예배 강행' 목사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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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미 경찰, '현장 예배 강행' 로드니 하워드 목사 체포 "온라인 예배 대신 교인 출석 독려·버스 제공" 로드니 목사 "교회는 필수 시설..문 닫으면 안 돼" [앵커] 미국의 한 대형교회 목사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를 어기고 예배를 강행했다는 이유로 체포됐습니다. 목사는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지만 체포한 경찰은 이 일이 주민들의 안전을 생각하는 경종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동헌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 일요일 미국 플로리다주의 한 대형교회에서 진행된 예배 장면입니다. 인터넷으로 생방송된 예배에 많은 신자들이 함께 모여 찬송을 부르고 있습니다. 이날 예배는 무려 3시간 반 정도 진행됐습니다. 다음날 경찰은 현장 예배를 강행한 로드니 하워드 브라운 목사를 체포했습니다. 코로나19 전염을 막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촉구하는 행정명령을 어기고 2주 연속 현장 예배를 강행했다는 이유입니다. [채드 크로니스터...

'문재인 하야' 전단지 뿌리던 여성 수갑체포..과잉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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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서울 잠실역에서 '문재인은 빨갱이' 구호 경찰, 신분증 주지 않자 무릎 꿇리고 체포 유튜브에 영상 올라와.."과잉진압 아닌가" [서울=뉴시스]지난달 서울 잠실역에서 경찰 두명이 한 여성의 등 뒤로 수갑을 채우고 있다. 2020.03.04. (사진=유튜브 캡쳐)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천민아 기자 = '문재인 하야' 전단지를 돌리던 한 중년 여성이 경찰에 강제진압 당하는 동영상이 인터넷에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다. 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오후 8시께 서울 송파구 잠실역 역사 내에서 한 중년 여성이 '문재인 하야 7가지 이유' 등이 적힌 전단지를 돌리고 "문재인 빨갱이" 등의 구호를 외치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이 현장을 담은 유튜브 영상을 보면, 소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서울 송파경찰서 관할 신천파출소 소속의 한 경찰은  이 여성에게 "신분증을 주지 않으면 현행범 체포하겠다"며 "3회 경고했다, 체포하겠다"고 말한 뒤 여성에게 다가간다. 이어 여성이 손에...

광주 모텔 화재 방화 용의자 체포..신변 비관 추정(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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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라이터로 베개에 불붙인 뒤 화장지·이불 올려놓고 그대로 도주 광주서 새벽시간대 모텔화재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22일 오전 광주 북구 두암동의 한 모텔에서 불이 나 2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사진은 화재 진화 후 인명을 수색하는 119 구조대원들의 모습. 2019.12.22 pch80@yna.co.kr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경찰이 22일 발생한 광주 모텔 화재의 방화 용의자를 체포해 조사 중이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현주건조물 방화치사상 혐의로 김모(39)씨를 긴급체포했다. 일용직 노동자로 일하는 김씨는 이날 오전 5시 45분께 광주 북구 두암동 한 모텔 3층 객실에서 불을 지르고 달아나 수십명의 사상자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해당 객실이 침대 뼈대만 남지 않을 정도로 전부 불탄 점 등을 토대로 방화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투숙객의 행방을 뒤쫓아 병원에서 치료 중인 김씨를 검거했다. 조사 결과 김씨는 모텔에 혼자 묵고 있었으며 베개에 불을 붙인 뒤 화장지를 올리고, 이불 등으로 덮고 밖에...

'장제원 아들' 영향?.. 警, 음주운전 '현행범 체포'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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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경찰, 교통범죄 현행범 체포 대상 넓힌다 피해자가 '사회적 약자'인 경우 더욱 신경쓸 것 경찰청, 관련 지침 지난 5일 일선서에 내려 [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경찰이 ‘음주운전’ 적발시 현행범 체포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음주측정 거부, 음주운전 재범, 혈중알콜농도(0.2%이상)가 높을 경우 등이 현행범 체포 대상이다.  경찰은 음주운전 적발에도 불구하고 별도 조사없이 귀가조치하는 경우가 있어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다고 지침 개정 배경을 설명했다. 지난 9월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 아들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됐음에도 귀가한 것에 대한 비난 여론이 끓자 경찰이 내놓은 해법으로 해석된다. 경찰청은 이번달 5일 관련 지침을 일선서에 하달했다. 교통사범 구속 기준 [자료=경찰청] 13일 경찰청이 만들어 일선에 배포한 ‘교통사범에 대한 신병조치 개선 방안’에 따르면 앞으로 경찰은 범죄의 중대성 또는 도주,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을 경우 긴급체포키로 했...

"강서 PC방 사건 알지?"..알바생 흉기로 위협한 30대男 검거

다음 네이버 자신과 시비를 벌인 PC방 아르바이트 직원을 몇 시간 뒤 다시 찾아가 흉기를 휘두르며 위협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 남성은 ‘강서 PC방 살인사건’을 언급하며 PC방 직원을 위협했다고 한다. 이 사건은 지난해 10월 김성수(30)가 서울 강서구 PC방에서 아르바이트 직원을 흉기로 수십 차례 찔러 살해한 것으로 김성수는 1심 재판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PC방 직원에게 흉기를 휘두른 A 씨(39)를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21일 오후 11시 58분경 관악구 봉천동의 한 PC방에서 쿠폰 환불 문제로 PC방 직원 B 씨(23)와 말다툼을 벌였다. 그러다 B 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A 씨를 PC방 밖으로 내보냈다. 하지만 A 씨는 약 5시간 뒤인 22일 오전 4시 50분경 PC방에 다시 나타났다....

조국 5촌조카 전격 귀국..인천공항서 횡령 혐의로 체포(종합)

다음 네이버 '조국 가족펀드' 의혹 핵심 인물..서울중앙지검 압송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 검찰이 14일 이른바 '조국 가족펀드' 의혹의 핵심인물로 알려진 조국 법무부 장관의 5촌 조카 조모(36)씨를 체포했다. 조 장관 일가 관련 의혹이 불거지자 펀드 관계자들과 해외로 도피성 출국을 했던 인물로, 검찰의 사모펀드 수사가 속도를 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고형곤 부장검사)는 이날 새벽 귀국한 조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 혐의로 인천공항에서 체포했다. 검찰은 조씨가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법원으로부터 미리 발부받은 체포영장을 집행해 신병을 확보한 뒤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으로 압송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다만 검찰 관계자는 "귀국 경위 등에 대해서는 확인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조씨는 조 장관 일가가 투자한 사모펀드 '블루코어밸류업1호'(블루코어) 운용사인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PE) 실제 운영자라는 의혹을 받아왔다. 조 장관 측은 조 장관이 2017년...

헝가리 유람선 참사 낸 '바이킹 시긴' 방면돼 독일로 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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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외교부 관계자 "여러 증거 확보돼 출항 자체 문제되지 않아" 한국인 관광객들이 탑승한 유람선 '허블레아니' 침몰 사흘째인 31일 오후(현지시각) 한국에서 출발한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이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 인근 사고현장에 도착해 헝가리 군과 수색작업에 대한 논의를 하고 있다. 2019.5.3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부다페스트=뉴스1) 권혁준 기자,유경선 기자 =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다뉴브강에서 유람선 침몰사고로 한국인 7명이 사망하고 한국인 19명을 포함한 21명이 실종되는 참사가 발생한 가운데, 유람선을 뒤에서 추돌한 대형크루즈 ‘바이킹 시긴’이 방면돼 출항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상진 외교부 재외동포영사실장은 31일(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취재진과 만나 "사고 가해자로 추정되는 배가 오늘 출항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출항지는 독일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영사실장은 "헝가리 측에서는 선장이 일단 체포됐고, 조사 과정에서 필요한 증거, 비디오나 증언이 충분히 확보돼있다고 설명했다"면서 "이 선박에 대해 책임을 묻는 데에는 지장이 없기 때문에 문제가...

술 먹고 구 노량진수산시장서 행패 수협직원 2명, 경찰에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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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술을 마시고 구 노량진수산시장에서 행패를 부린 수협 직원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동작경찰서는 지난 21일 수협 직원 A씨(39)를 특수재물손괴 및 폭행 혐의, B씨(36)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체포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술에 취한 상태로 21일 오후 9시쯤 수산시장을 찾아가 약 1m의 해머로 시장 내 주차된 차 유리를 부순 뒤 자신을 막아서던 상인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와 함께 시장을 찾았던 B씨는 상인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을 저지,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검거됐다. 경찰은 지난 20일 제6차 구 노량진수산시장 명도집행 당시 집행인력이었던 이들이 수협 측이 폐쇄했던 점포를 상인들이 다시 점유한 것에 불만을 품은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경찰은 현장 폐쇄회로(CC)TV를 통해 사건을 분석하면서 범행 동기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웃자고 한 영상"이라던 '윤석열 협박' 유튜버 결국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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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의 집 앞에서 협박 방송을 한 혐의를 받는 유튜버 ‘상진아재’ 김상진(49)씨가 체포됐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신응석)는 9일 자택 앞에서 공무집행방해와 상해 혐의 등으로 김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김씨는 지난 7일 검찰 소환에 불응한 뒤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웃자고 한 영상이다. 정치탄압”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그는 수사의 정당성과 적절성을 묻겠다며 변호인을 통해 검찰수사심의위원회 소집을 요청하기도 했다. 김씨는 지난 3월 24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형집행정지를 요구하며 윤 지검장의 집 앞을 찾아가 “자살특공대로 (윤 지검장을) 죽여버리겠다” “차량번호를 안다. 차량이 나오면 부딪치겠다”는 발언 등을 하며 실시간 방송을 했다. 김씨는 윤 지검장 외에도 올해 1월부터 JTBC 손석희 대표이사, 박원순 서울시장 등 자택을 찾아가 총 16차례 협박성 방송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

필로폰 투약 혐의 로버트 할리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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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rgumentinkor.tistory.com/1729 인터넷으로 필로폰 사들여 투약한 혐의로 체포돼 9일 오전 혐의 추가 조사차 경기남부경찰청 이송 지난 8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체포된 방송인 하일(미국명 로버트 할리)씨가 9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 조사를 받기 위해 압송되고 있다. <연합뉴스> 인터넷으로 필로폰을 사들여 투약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방송인 하일(미국명 로버트 할리·61)씨는 9일 추가 조사를 받기 위해 경찰서를 나서며 “죄송합니다”라고 말하며 사과를 거듭했다. 하씨는 이날 오전 9시55분께 체포돼 수감됐던 수원남부경찰서 유치장에서 경기남부지방경찰청으로 이동하는 호송차에 올라타면서 고개를 숙인 채 “죄송합니다”라고만 말했다. 흰색 셔츠에 베이지색 점퍼와 회색 바지를 입고 검은색 모자와 흰색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하씨는 경기남부경찰청에 도착해서도 똑같이 말한 뒤 곧바로 조사실로 들어갔다. 하 씨는 지난 8일 오후 4시10분께 서울시 강서구의 한 주차장에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기남부청 사...

'2분 실랑이→20분 업무방해로' 김상교 체포상황 부풀렸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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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인권위, 김 씨 어머니 진정에 따라 당시 상황 조사 "미란다원칙 미고지..미흡한 의료조치로 건강권 침해" "경찰, 버닝썬 앞 폭행영상에서 김상교 씨 폭행 인정"   강남 클럽 '버닝썬' 폭행사건 논란(CG)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이른바 클럽 '버닝썬' 사태와 관련해 경찰이 최초 신고자인 김상교(28) 씨를 체포하는 과정에서 적법절차를 무시한 데다 당시 체포상황을 거짓으로 기록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가인권위원회는 19일 오후 서울 중구 인권위 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김 씨 어머니의 진정에 따라 사건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이런 사실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경찰과 업소·연예인 간 유착으로 눈덩이처럼 불어난 '버닝썬' 사태는 애초 김 씨가 지난해 11월 24일 친구의 생일모임으로 이 클럽에 방문했다가 직원들과 벌인 실랑이에서 시작됐다. 김 씨는 당시 버닝썬 내에서 직원에게 억지로 끌려가는 여성을 보호하려다가 클럽 이사인 장 모 씨와 보안요원들에게 폭행당했고, 이후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들이 자신을 입건했다고 주장했다. '버닝썬' 사태 CCTV [연합뉴스 TV 제공] 인권위는 김 씨 어머니의 진정을 토대로 112신고사건 처리표, 현행범인 체포서, 사건 현장과 지구대 폐쇄회로(CC)TV 영상, 경찰관 보디캠 영상 등을 확인했다. 그 결과, 당시 김 씨가 클럽 앞에서 쓰레기통을 발로 차고 클럽 직원들과 실랑이가 있었던 것은 약 2분이었고, 경찰관에게 욕설한 것은 단 차례로 확인됐다. 하지만 당시 경찰은 '(김 씨가) 20여 분간 클럽 보안업무를 방해했고, 경찰관에게 수많은 욕설을 했다. 피해자가 장 씨를 폭행했다'고 당시 상황을 부풀려 현행범인 체포서를 작성했다. 인권위는 또 출동한 경찰이 김 씨로부터 목덜미를 잡혔고, 김 씨가 버닝썬 직원을 바닥에 넘어뜨렸다...

화장실에서 벌서다 숨진 4세 심한 피멍..사망원인 가능성(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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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국과수 부검결과..구속영장 신청 예정 [제작 정연주, 최자윤] 일러스트 (의정부=연합뉴스) 최재훈 기자 = 밤새 화장실에서 벌을 서다 숨진 4살 어린이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은 부검 결과 얼굴 쪽에서 심한 피멍이 발견됐다고 2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국과수 부검 결과 숨진 아이의 이마 부분에서 박피손상과 심한 혈종(피멍)이 발견됐으며, 이것이 사망의 원인일 가능성이 크다는 1차 소견을 받았다" 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1일 의정부시에서는 자신의 네 살배기 딸 B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A(34·여)씨가 긴급체포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딸이 새벽에 바지에 소변을 봤다며 자신을 깨우자 화가 나 오전 3시부터 화장실에서 딸이 벌을 받도록 했다"고 말했다. 이후 잠을 자다가 오전 7시께 화장실에서 쿵 하는 소리가 났고, 그때까지 화장실에 있다가 쓰러진 B양을 발견, 방으로 데려와 눕혔다고 진술했다. 그리고 오후 3시께 의식이 없자 119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병원으로 옮겨진 B양은 바로 사망진단을 받았다. 사건이 벌어질 당시 A씨의 남편은 집에 없었으며, A씨는 B양을 포함해 자녀 셋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단순히 화장실에서 벌서던 딸이 갑자기 쓰러졌다는 A씨의 진술과 달리 B양의 몸에서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는 상처가 나온 만큼, 경찰은 평소 학대 행위가 없었는지 A씨를 집중 추궁하고 있다. 경찰은 2일 오후 중으로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jhch793@yna.co.kr --------------------------------------------- 결국 부검결과 아이를 폭행한 것이 사망의 원인일 가능성이 크다는 소견이 나왔습니다. 1차이긴 하지만.. 아이 3명을 키우는 것이 힘들었겠죠.. 하지만 아이를 폭행하여.. 그것도 친자식을 폭행하여 사망케 한 소견이 나왔으니... 앞으로 조사가 더 이루어져야 하겠지만 비난...

광주서 뺑소니사고로 80대 할머니 숨지게 한 50대 검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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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뉴스 네이버뉴스 광주 북부경찰서/뉴스1 © News1 DB (광주=뉴스1) 황희규 기자 = 광주 북부경찰서는 25일 차량으로 80대 노인을 치고 달아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사)로 오모씨(58)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오씨는 전날 오전 06시59분쯤 광주 북구 서방사거리에서 샛터코아 방면 편도 3차선 도로 중 2차선에서 길을 건너던 이모씨(87·여)를 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이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2시간 만에 결국 숨졌다. 경찰은 주변 CCTV 등을 확인, 이날 오후 광주 톨게이트 하행선에서 긴급체포했다. 오씨는 "사고 난 도로를 지나가긴 했지만, 사고를 낸 적은 없다"고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오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hg@news1.kr ----------------------------------- 할머니의 명복을 빕니다.  음주운전에 대한 가중처벌 법안이 통과된 만큼 뺑소니에 관련된 처벌강화도 되었으면 합니다.

"내가 누군지 알아!"..靑 경호처 직원, 술집서 '폭행·욕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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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10203611762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5&aid=0000688239 <앵커> 청와대 경호처 소속 5급 공무원이 술집에서 다른 손님을 폭행하고 난동을 부려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체포되는 과정에서 경찰에 욕설을 하고 소리를 질러 공무집행방해 혐의까지 추가됐습니다. 장민성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술집에서 경찰관 두 명이 한 남성을 수갑을 채우고 붙잡고 있습니다. [유 모 씨/청와대 경호처 5급 공무원 : 너 이 XX. 저 XXX XX가 어떤 짓을 했는지 잡으라고.] 붙잡힌 남성은 청와대 경호처 소속 5급 공무원 유 모 씨입니다. 오늘(10일) 새벽 술집에서 30대 남성 A씨를 폭행해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A씨는 "혼자서 술집에 갔는데 자신을 청와대 경호팀이라고 소개한 유 씨가 '북한에서 가져온 술을 마시자'며 합석을 권유했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술잔이 오간 뒤 다른 자리로 갔는데 유 씨가 뒤따라와 "왜 여기에 있냐"며 폭행했다는 게 A씨의 설명입니다. [A씨/폭행 피해자 : 뒷덜미 잡고 2층으로 다시 끌고 올라와서 몇 대 더 때리고 쓰러뜨린 다음에 얼굴을 축구공 차듯이 10여 회를 가격을 하는데 맞으면 죽겠더라고요.] A씨는 코뼈가 부러져 수술을 받은 뒤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술집 주인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체포된 유 씨는 경찰에서도 "내가 누군지 아느냐"며 소리를 지르고 경찰한테까지 욕설을 해 공무집행방해 혐의도 적용됐습니다. [유 모 씨/청와대 경호처 5급 공무원 : 야! 다 꺼져. XX들아! (협조 좀 하세요.)] 유 씨는 술에 취해 잘 기억나지 않는다는 취지로 진술했다고 경찰이 밝혔습니...

경찰, 양진호 회장 전격 체포..폭행·강요 등 혐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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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0713215397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453334 폭행·엽기행각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CG) [연합뉴스TV 제공] (수원=연합뉴스) 최종호 강영훈 기자 = 회사 직원을 폭행하고 수련회 등에서 엽기행각을 벌여 물의를 빚은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7일 경찰에 체포됐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사이버·형사 합동수사팀은 이날 낮 12시 10분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양 회장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최근 공개된 영상에 담긴 직원 등에 대한 폭행과 강요 등 혐의로 전날 양 회장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받았다. 경찰은 양 회장이 소환에 불응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 양 회장에 대한 체포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양 회장은 2015년 웹하드 업체 위디스크 사무실에서 전직 직원을 폭행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과 이후 워크숍에서 직원에게 도검과 활 등으로 살아있는 닭을 잡도록 강요한 영상이 공개돼 공분을 일으켰다. 경찰은 앞서 국내 웹하드 업계 1·2위인 위디스크와 파일노리의 실소유주로 알려진 양 회장이 불법 촬영물을 포함한 음란물이 웹하드를 통해 유통되는 것을 알고도 방치한 혐의를 잡고 수사하던 중 이들 영상과 관련한 수사도 병행해왔다. 지난 2일에는 양 회장의 자택과 위디스크 사무실 등 10곳을 압수수색 해 문제의 영상에 나오는 것으로 추정되는 도검과 활, 화살 등을 확보했다. 또 외장형 하드와 USB, 휴대전화 등도 확보해 양 회장의 추가 범행 등에 대한 수사를 해왔다. 당시 양 회장은 압수수색 장소 어디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이 이날 양 회장을 체포함에 따라 양 회장에 대한 수사는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현재 양 회장에게 적용된 혐의는 ▲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

'경찰의 날' 흉기에 찔린 경찰관..살인미수범 구속영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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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022150414777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417401 가정폭력 사건 신고받고 출동했다가 피의자 흉기에 찔려 가정폭력 사건 처리 중 흉기에 찔린 인천 구월지구대 박준수 경장(사진 왼쪽) [인천지방경찰청 제공]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경찰의 날'(매년 10월 21일)에 가정폭력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흉기로 찌른 60대 남성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살인미수 및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혐의로 A(65)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7시 20분께 인천시 남동구 한 아파트에서 남동경찰서 구월지구대 소속 박준수(30) 경장을 흉기로 한 차례 찔러 숨지게 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가게 운영 문제로 딸 등 가족과 다투다가 가정폭력으로 112에 신고됐다. 박 경장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아파트 내부에서 A씨 가족을 상대로 사건 경위를 파악하던 중 갑자기 A씨가 휘두른 흉기에 옆구리를 찔렸다. 박 경장은 A씨가 주방에서 가져온 흉기로 딸을 찌르려고 하자 이를 막다가 다친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흉기에 찔린 상태에서도 A씨를 제압한 뒤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사건이 발생한 전날은 '경찰의 날'로 흉기에 찔린 박 경장은 응급 수술 후 회복 중이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경찰 관계자는 "박 경장은 횡격막을 다쳤으나 다른 장기는 손상되지 않았다"며 "A씨는 혐의가 무겁다고 보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원경환 인천경찰청장은 병원에 입원 중인 박 경장을 찾아 위로했다. 원 청장은 "박 경장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면서까지 최선을 다했다...

풍등 날리다 고양 저유소 화재 유발 혐의 스리랑카인 체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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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008200412105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387504 인근 공사장서 날린 풍등 불씨가 저유탱크 환기구로 들어간 듯 (고양=연합뉴스) 최재훈 기자 = 경기 고양경찰서는 지난 7일 발생한 고양 저유소 화재사건과 관련해 중실화 혐의로 스리랑카인 A(27)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 불을 어찌 잡나 (고양=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7일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전동 송유관공사 저유소에서 휘발유 탱크 폭발로 추정되는 큰불이 발생, 소방대원등이 화재를 진압에 애를 쓰고 있다. 2018.10.7      pdj6635@yna.co.kr A씨는 화재 발생 직전에 불이 난 저유소 인근 강매터널 공사장에서 풍등을 날려 화재를 유발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 공사장과 저유소 사이 거리는 1km 이내로 전해졌다. 풍등은 등 안에 고체 연료로 불을 붙여 뜨거운 공기를 이용해 하늘로 날리는 소형 열기구다. A씨가 날린 풍등은 불이 난 대한송유관공사 저유시설 잔디밭에 떨어지며 불이 붙었다. 경찰은 이 불씨가 저유탱크 증환기구를 통해 들어가며 폭발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풍등이 잔디밭에 떨어져 불길이 이는 장면을 CCTV를 통해 포착했고, 추적 수사를 통해 강매 터널 공사장에서 풍등을 날린 A씨를 8일 오후 4시 30분 검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매터널 공사장에서 일하는 A씨는 풍등을 날린 사실에 대해서는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저유소 화재, 솟구치는 검은 연기 (고양=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7일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전동 송유관공사 저유소에서 휘발유 탱크 폭발로 추정되는 큰불이 발생, 소방대원등이 화재를 진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