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이 내사인 게시물 표시

현직 검사 "조국 내사, 임명 전부터 시작된 듯"..의혹 증폭

이미지
다음 네이버 유시민 "檢, 조국 지명 전후 내사" 대검 "유시민, 근거없는 추측성 주장 반복" 현직 검사, '검찰, 조국 내사' 주장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사진=유튜브 방송 '알릴레오' 캡처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한승곤 기자]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검찰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내사했다고 주장해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현직 검사가 검찰이 조 전 장관 내사를 부인한 데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앞서 대검은 유 이사장 주장에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진혜원 대구지검 부부장 검사는 30일 밤 자신의 페이스북에 조 전 장관 내사 의혹에 "법령에 근거가 있는 행위"라고 지적하며, 검찰이 굳이 내사 자체도 부정하는 이유에 대해 의구심을 드러냈다. 진 검사는 '내사 자체가 잘못이 아닌데 왜 내사를 안 했다고 할까"라며 "내사는 입건 전에 당연히 하게 되어 있고, 내사를 하지 않고는 청문회 당일에 배우자를 기소하기도 어렵다"고 했다. 그...

유시민 "윤석열, 과장된 내사자료에 속은 것"

이미지
다음 네이버 알릴레오에서 "검사들, 검찰총장 움직여 조국 낙마" 시사 대검 주장 반박하며 "법조기자들, 완벽히 검찰 도구로 쓰여" [미디어오늘 정철운 기자]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29일 '알릴레오'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이 조국 전 법무부장관에 대한과장된 내사자료에 속아 조 전 장관낙마를 위해 움직였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대검찰청은 지난 23일 이례적인 입장문을 내고 지난 22일 '알릴레오' 라이브방송내용과 관련해  △8월 초부터 조국 일가를 내사했다는 주장은 허위다 △검찰총장이 부하들에게 속고 있다는 취지의 주장도 상식에 반한다 △조 전 장관 동생에 대한 수사가 별건 수사라는 주장도 사실이 아니라고 밝히며 유 이사장에게 "일방당사자를 편들기 위한 근거 없는 주장을 중단하라"고 요구 했다. 이에 유 이사장은 29일 방송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의 비공개 석상 발언을 폭로하며 대검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이날 공개된 윤 총장의 발언 요지는...

보수단체 "'전대협 대자보' 수사, 표현의 자유 탄압"

이미지
https://argumentinkor.tistory.com/1783 '김정은 서신' 표방 대자보 경찰수사 중단 촉구 전국 대학가에 '김정은 서신' 표방 대자보 게시 (서울=연합뉴스) 1일 서울, 인천, 부산 등 전국 대학가에 '김정은 서신'을 표방한 정부 비판 대자보가 나붙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사진은 이번 사건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서신 형태를 빌려 작성된 대자보(윗줄)와 부산(아랫줄 왼쪽부터), 울산, 강원지역 대학가에서 발견된 대자보. 2019.4.1 [부산경찰청·울산경찰청·독자 제공]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경찰이 '김정은 서신'을 표방한 정부 비판 대자보 게시자에 대한 내사에 착수하자 보수 성향 시민단체가 표현의 자유에 대한 탄압이라며 반발했다. 행동하는 자유시민은 15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고 정치적 비판을 봉쇄하기 위해 반대자를 색출하려는 수사는 불법적인 공권력 행사"라며 수사 중단을 촉구했다. 이들은 "조선일보 보도에 의하면 경찰이 이른바 '전대협' 대자보를 부착한 학생의 지문을 조회해 신원을 확인하고 전화번호를 추적해 국가보안법 위반 운운하며 겁을 주고 대자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