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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까지일줄은.." 日 언론도 '노 재팬'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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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日 아사히 신문 "수출규제 강화로 관광·소매업계 그림자..7월 한국→일본 관광객수 10% 감소" 일본에서 숙박시설 취소사례가 잇따르고 한국인의 쇼핑 결제액이 감소하는 등 '노 재팬(No japan·일본산 불매운동)'의 영향이 현실화하고 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25일 일본 아사히 신문은 한국의 일본산 불매운동과 방일(訪日) 지양 분위기를 보도하면서 '그 파장이 심각하다'는 내용의 기사를 보도했다. 이날 아사히는 "(일본의 한국에 대한) 수출규제 강화를 이유로 일본과 한국 갈등이 심화하면서 관광, 소매업계에도 그림자가 드리우기 시작했다"며 "일본 기업은 한국에서도 불매운동에 대응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고 전했다. 일본 여행사 중 하나인 JTB 분석에 따르면 7월 이후 한국으로부터 일본 방문객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0% 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JTB 관계자는 "정치적인 영향이 나타나기 시작한 것은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경기도, 버스파업 대비 도민불편 최소화 비상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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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임금협상 결렬로 경기도내 8개 버스노조의 파업이 예고된 가운데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도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비상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 지사는 9일 오후 김준태 경기도 교통국장을 비롯한 관련 공무원과 함께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협상이 잘 진행돼 파업에 이르지 않는 것이 가장 좋지만 만약의 경우에 대비해 도민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비상대책을 잘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도는 9일 오후부터 교통국장을 본부장으로 34명의 관련 공무원이 참여하는 경기도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대책본부는 10일 새벽까지 협상 진행상황을 살펴본 후 파업이 현실화 될 경우 6개 시와 함께 비상수송대책에 들어가게 된다. 해당 시는 파업참여를 예고한 운수회사가 있는 곳으로 수원, 부천, 화성, 안양, 시흥, 안산시 등이다. 이 중 시흥의 경우 시가 자체 준공영제에 따라 사측 주장안과 노조측 주장안의 임금 차액을 시비로 일부 보전하겠다고 나서 파업으로 이어지지 않을 가능성도 커졌다. 도는 우선 10일 파업에 대비해 현재 이들 6개 시에 있지만 파업에 동참하지 않는 버스회사 264개 시내버스 2622대를 동원, 이들 버스 노선을 조금씩 조정해 파업참여 노선을 보완할 수 있도록 시에 당부했다. 또 6개 시 마을버스 24개 노선 204대의 운행구간을 확대해 파업노선을 보완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도는 6개 시에 전세버스 115대를 투입하는 한편 6개 시 소속 택시 1만 6212대의 부제도 파업기간 동안 해제할 계획이다. 이밖에 도는 교통국 소속 공무원 15명을 6개 시에 파견해 파업 기간 중 전세버스 운행 상황과 시민 불편 상황 등을 파악하고 불편상황 발생 시 즉각 조치에 나설 방침이다. 아울러 버스정보시스템과 SNS, 홈페이지, 포스터 등을 통해 파업소식과 대체노선 이용소식을 전파하는 등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한편, 이번 파업참가 예정 노조는 경진여객운수, 삼경운수(수원), ...

처음학교로 일반모집 시작..희망순위 추첨 어떻게 이뤄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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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21114027197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3702829 순위별 차등없는 '줄서기' 방식 대기자는 다른 유치원 지원도 가능 동작구 중앙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유치원에서 지난해 11월 열린 '처음학교로 일반모집 공개 선발 기동식'에서 유치원입학관리시스템 '처음학교로'가 구동되고 있다. (뉴스1 DB) © News1 (서울=뉴스1) 이진호 기자 = 21일 유치원 온라인 입학시스템 '처음학교로'가 일반모집을 시작했다. 특히 올해 처음학교로에는 지난해보다 참여하는 사립유치원이 대폭 늘어 전체 사립유치원의 59.9%인 2448곳이 참여한다. 국·공립유치원은 사실상 100%가 참여한다. 사립과 국·공립을 합쳐보면 전체 유치원 10곳 가운데 8곳이 처음학교로를 사용한다. 대상이 늘어난 만큼 처음학교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무엇보다 희망순위별 접수방법에 학부모의 궁금증이 몰린다. 처음학교로 모집방식과 등록 과정을 살펴봤다. ◇희망순 모집, 미달 나오면 다음 순위 추첨 처음학교로는 학부모가 온라인을 통해 1순위부터 3순위까지 입학을 원하는 유치원을 선택하고 각 유치원의 추첨결과에 따라 원아가 선발되는 방식이다. 이같은 선발방식이 알려지자 일부 학부모 사이에서는 순위별로 차등을 둔다는 오해가 퍼지기도 했다. 유치원의 전체 선발인원이 6명이라고 보면 1순위 지망자 중에서 3명 추첨, 2순위 지망자 중에서 2명 추첨, 3순위 지망자 중에서 1명 추첨한다는 의미였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처음학교로는 1순위 그룹 추첨을 시작으로, 미달될 경우 다음 순위 그룹에서 입학자를 추첨하는 '줄서기' 방식으로 보는 게 정확하다. 1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