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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8살 유권자가 학교에 '○○○ 후보' 펼침막 붙이면 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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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선관위, '학생 유권자' 관련 선거법 운용 기준 발표 학교 내 선거운동 목적으로 모임·집회 개최 안돼 선거운동·정당가입은 해당 시점 만 18살 넘어야 가능 29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한국와이엠시에이(YMCA)전국연맹, 청소년와이엠시에이관계자 등이 학교 내 청소년 선거교육을 규제하는 선거관리위원회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다가오는 총선에서 학교에 있는 만 18살 ‘학생 유권자’가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의 이름이 적힌 펼침막이나 인쇄물을 학교 안에 붙이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 선거운동을 위해 2개 이상의 교실을 연속으로 방문하거나, 교내 동아리 또는 동아리 대표의 이름으로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 지지선언을 하는 것도 선거법 위반이 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는 지난 28일 ‘18세 선거권 부여에 따른 정치관계법 운용 기준’을 발표했다. 이번 총선에서 처음으로 18살 유권자가 등장하게 되자, 학교에 있는 학생 유권자가 어떤 경우에 선거법 위반에 해당되는지 대략적인 기준을 제시한 것이...

'2019 MGMA' 투표 오픈..내달 31일까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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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2019 MGMA’ 투표 오픈…내달 31일까지 진행 [공식] 지니뮤직과 M2가 함께하는 '2019 M2 X GENIE MUSIC AWARDS(이하 2019 MGMA)'의 투표가 시작됐다. '2019 MGMA'의 온라인 투표는 20일 오전 11시부터 내달 31일까지 지니뮤직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2019 MGMA'의 각 부문별 후보 10팀은 지니뮤직 아티스트 점수(80%)와 소셜 점수(20%)를 합산해 선정되었으며 수상자는 음원(30%)+소셜 점수(20%)+지니뮤직 홈페이지 투표(30%)+심사위원 점수(20%)를 기준으로 결정된다. 음악 부문에는 남·여 그룹, 남·여 솔로 아티스트, 남·여 신인상, 남·여 퍼포밍 아티스트, 보컬, 밴드 등 10개 시상이 있다. 7월 2일까지의 심사 결과 음악 10개 부문 상위 다섯 팀은 이번 시상식의 대상 중 하나인 'The Top Artist' 상 후보가 되며 7월 4일부터 이들에 대한 투표도 시작된다. 이번 시상식의 대...

'서민의 발 멈추나'..전국 곳곳 버스노조 파업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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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10일 전국대표자 회의서 파업 여부·일정 최종 결정 버스 파업 찬반투표 결과는? (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8일 오후 대구 수성구 범물동 신진자동차 사무실에 마련된 버스 파업 찬반 투표소에서 한 버스 기사가 투표하고 있다 (전국종합=연합뉴스) 주 52시간제 도입을 앞두고 사용자 측과 갈등을 빚고 있는 전국 주요 도시 버스노조가 파업 찬반투표에서 압도적인 찬성으로 파업을 가결함에 따라 버스 대란 우려가 현실화하고 있다. '서민의 발'인 노선버스가 전국 곳곳에서 운행을 중단하면 시민들의 큰 불편이 예상된다. ◇ 전국 곳곳에서 압도적 찬성으로 파업 가결 한국노총 산하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자동차노련) 소속 10개 지역 200여곳 사업장은 8일 파업 찬반투표를 열었다. 앞서 쟁의조정신청을 한 지역은 서울, 부산, 인천, 대구, 광주, 대전, 울산, 경남 창원, 충북 청주, 경기, 전남, 충남 등 12곳 247개 사업장이다. 버스 차량으로는 2만여대에 달하며 참여 인원은 4만1천명가량이다. 부산은 전체 33개 사업장별로 이날 오전 1...

롤러코스터 탄 창원성산 선거..정의당, 504표차 역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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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rgumentinkor.tistory.com/1673 여영국, 강기윤에 줄곧 뒤지다 개표율 99%대에서 뒤집어 이겼다! (창원=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4·3 국회의원 보궐선거 창원성산에 출마한 정의당 여영국 후보와 이정미 대표, 윤소하 원내대표가 창원시 선거사무실에서 당선 결정되자 환호하고 있다. 2019.4.3 yayota@yna.co.kr (서울=연합뉴스) 차지연 기자 = 4·3 보궐선거 경남 창원성산 국회의원 선거에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롤러코스터 역전극'이 펼쳐졌다. 정의당 여영국 후보는 개표 내내 자유한국당 강기윤 후보에 뒤지다 개표가 99% 진행된 상황에서 극적인 역전을 이뤘다. 여 후보는 개표를 막 시작한 개표율 2% 시점부터 득표율 40.12%로 50.39%의 강 후보에 10%포인트 넘게 뒤처진 채 출발했다. 개표가 이어지는 내내 여 후보는 5%포인트 안팎의 격차로 강 후보를 추격했지만 좀처럼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다. 개표가 시작된 지 2시간 반이 지나도록 격차가 좁혀지지 않자 한 방송사는 강 후보의 당선이 유력하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개표를 지켜보던 두 후보 캠프 표정도 엇갈렸다. 한국당 캠프에는 화기애애한 미소가 오갔지만, 정의당 캠프에는 어두운 분위기가 깔렸다 그러나 약 30분 뒤 반전이 시작됐다. 정의당 지지자가 많은 지역의 개표가 시작되면서 여 후보는 강 후보를 무섭게 따라잡았다. 점차 좁혀지던 격차는 개표율 99%대에서 기어이 뒤집혔다. 여 후보는 결국 45.75% 득표율로 강 후보의 45.21% 득표율을 간발의 차로 따돌렸다. 두 후보의 득표수 차이는 504표였다. '다 이긴 선거'를 막판 빼앗긴 한국당은 재검표를 요구했으나 결과는 바뀌지 않았다. 여 후보의 당선이 확정되자 정의당 캠프는 일제히 박수를 치며 환호했다. 정의당 이정미 후보는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개표 초·중반과는 반대로 한국당 캠프에는 무거운 침묵만 ...

한국당 새 대표에 황교안..최고위원, 조경태·정미경·김순례·김광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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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이데일리 27일 고양 킨택스 전대서 차기 지도부 선출 황교안 50%·오세훈 31%·김진태 18% 득표 청년최고위원엔 신보라..막말 김준교 2위 27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제3차 전당대회에서 황교안 신임 당 대표가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 [이데일리 신태현 기자] [고양=이데일리 유태환 기자] 황교안 전(前) 국무총리가 27일 2년 임기의 신임 자유한국당 대표로 선출됐다. 황 신임 대표는 이날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 제3차 전당대회’에서 50%의 득표율로 이변 없이 당 대표 경선 1위를 차지했다. 과반 지지를 받아 ‘어차피 대표는 황교안’이라는 대세론을 입증하면서 향후 행보에도 힘이 실릴 것이라는 관측이다. 개혁보수를 기치로 내세운 오세훈 후보는 31.1%를 득표해 2위를 기록했다. 오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고배를 마셨지만 30%가 반영되는 일반국민 여론조사에서 50.2%를 얻어 1위를 차지하면서 ‘외연 확장성’은 증명했다는 평가다. 반면 태극기부대를 등에 업고 현장 분위기를 주도했던 김진태 후보는 18.9%를 득표해 ‘찻잔 속 태풍’에 그쳤다. 최고위원에는 조경태·김광림 의원과 정미경 전 의원이 이름을 올렸고, “5.18 유공자는 괴물집단”이라는 망언을 한 김순례 의원도 3위를 차지해 당선됐다. 현역의원 중에는 윤영석·윤재옥 의원이 낙선하면서 체면을 구겼다. 전당대회 출마로 당 윤리위에서 5.18 폄훼 관련 징계가 유보됐던 김순례 의원은 “당원들에게 심판을 받은 것”이라고 주장할 것으로 보여 후속조치가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다. 45세 미만만 출마 가능한 청년최고위원에는 유일한 현역의원으로 출사표를 던진 신보라 의원이 무난하게 당선됐다. “저딴 게 대통령”이라고 막말을 한 김준교 후보는 2위로 선전했다. 이날 마지막 정견발표에서 “5.18 유공자 명단 공개”를 재차 언급한 김순례 의원 당선과 김준교 후보 약진으로 우경화가 현실로 드러나면서 차기 지도부의 중도...

서울권 유일 '연세대 총여학생회'도 폐지..역사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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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2~4일 학생총투표결과 총여학생회 폐지 78.92% 찬성 가결 서울권 대학 중 유일하게 남아있던 연세대학교 총여학생회(총여)가 출범 31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연세대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4일 밤 “‘연세대학교 총여학생회 폐지 및 총여 관련 규정 파기, 후속기구 신설의 안' 학생총투표 결과 찬성 78.92%(1만763명), 반대 18.24%(2488명), 기권 386표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앞서 비대위는 지난 2일부터 이날 밤 9시까지 온라인 전자투표 방식으로 총여의 존폐를 결정하는 학생총투표를 실시했으며, 최종 참여율은 54.88%(1만3637명/2만4849명)를 기록했다. 이로써 1988년 출범 이후 31년간 명맥을 이어온 연세대 총여는 문을 닫고 그 자리에는 성폭력담당위원회가 꾸려질 예정이다. 총학생회장단 산하에 꾸려질 위원회는 연세대에서 일어나는 성폭력 사건을 다룬다. 이민선 연세대 총여학생회장은 투표 결과가 발표된 직후 <한겨레>와 통화에서 “(폐지 가결을) 예견하지 못했던 일은 아니”라면서 “의외로 찬성표가 적고 반대표가 많아서 놀랐다. 기존 입장문에서 투표 보이콧을 주장했기 때문에 찬성을 90% 정도로 예상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총여가 없어져도, 총여 말고도 이런 역할을 하는 기구는 언젠가 다시 나올 것”이라며 투표 결과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유진 이정규 기자 yjlee@hani.co.kr --------------------------------------- 연세대 총여학생회가 사라졌습니다. 투표로 결과를 보여준 건 연세대 학생들의 뜻이겠죠.. 이제 여성단체에서 입장문 내겠네요.. 투표로 없어진 총 여학생회를 살리기 위해서 말이죠..

동국대 총여학생회, 학생 총투표 끝에 폐지 결정..76% 찬성(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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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2218390357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484992 총여, 폐지 결정에 반발해 '이의 제기' 방침 '서울 유일 총여학생회' 동국대 여학생총회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동국대가 학부 재학생을 대상으로 총여학생회 폐지를 안건으로 한 투표를 진행한 21일 서울 중구 교내 경영관에서 열린 여학생총회에서 학생들이 촛불을 들고 있다. 동국대는 서울 소재 대학 가운데 총여학생회가 존재하는 사실상 유일한 학교다. kane@yna.co.kr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동국대학교 총여학생회(총여) 폐지가 결정됐다. 22일 동국대 총대의원회와 학내 언론 '동대신문'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까지 사흘간 치러진 학생 총투표 결과, 유권자 1만2천755명 중 7천36명이 투표(투표율 55.16%)해 찬성 5천343표(75.94%), 반대 1천574표(22.37%), 무효 119표(1.69%)로 총여 폐지와 관련 회칙 삭제가 가결됐다. 앞서 이 학교 총대의원회는 이달 5일 대학생 전용 소셜 미디어인 '에브리타임'을 통해 학생 총투표 실시 기준(500인 이상)을 넘는 재학생 약 530명으로부터 총여 폐지를 총투표 안건으로 발의하라는 요구를 담은 온라인 서명을 받았다. 이튿날 총대의원회는 중앙위원회를 열고 관련 논의를 이어갔으나 대리 서명이나 위조 가능성이 있다는 등의 이유로 온라인 서명의 정당성이 문제가 되면서 다시 오프라인으로 서명을 받았다. 오프라인 서명 결과 15일 오후 8시를 기준으로 총학생회 정회원 710명이 시행을 요구함에 따라 총투표가 실시됐다. 한편 동대 총여는 학생 총투표와 무관하게 전날 교내 경영관에서 여학생총회를 열었다. '서울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