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스팸 넣으면 삭감" 으름장 '어린이집 급식비', 결국 '찔끔 인상'?
다음 네이버 정치하는엄마들, 10일 국회 앞서 긴급기자회견 "'22년간 동결' 1745원에서 1900원으로 찔끔 인상 아이들 '현대판 보릿고개' 넘어도 관심 부족..분노" 자유한국당 심재철 원내대표 후보의 러닝메이트로 정책위의장에 출마한 김재원 의원(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9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지금도 5살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돌아오자마자 배고프다고 먹을 걸 찾는다. 하루 급·간식비 1900원은 정말 충분한가? 요즘 물가에 커피 반잔, 라면 반그릇도 못 사는 돈이다. 대통령, 보건복지부 장관이 직접 나와서 1900원이 충분하다고 말하면 우리도 그만두겠다.”(조성실 정치하는엄마들 활동가) 내년도 예산안의 본회의 처리가 예정된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 시민단체 정치하는엄마들이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최근 ‘4+1’(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 협의체 논의 결과, 내년도 어린이집 0~2살 아이 1인당 하루 급·간식비 최저기준이 기존 1745원(3~5살은 2000원)에서 1900원으로 소폭 인상됐다는 소식이 들려왔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