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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폰 투약 혐의 로버트 할리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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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rgumentinkor.tistory.com/1729 인터넷으로 필로폰 사들여 투약한 혐의로 체포돼 9일 오전 혐의 추가 조사차 경기남부경찰청 이송 지난 8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체포된 방송인 하일(미국명 로버트 할리)씨가 9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 조사를 받기 위해 압송되고 있다. <연합뉴스> 인터넷으로 필로폰을 사들여 투약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방송인 하일(미국명 로버트 할리·61)씨는 9일 추가 조사를 받기 위해 경찰서를 나서며 “죄송합니다”라고 말하며 사과를 거듭했다. 하씨는 이날 오전 9시55분께 체포돼 수감됐던 수원남부경찰서 유치장에서 경기남부지방경찰청으로 이동하는 호송차에 올라타면서 고개를 숙인 채 “죄송합니다”라고만 말했다. 흰색 셔츠에 베이지색 점퍼와 회색 바지를 입고 검은색 모자와 흰색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하씨는 경기남부경찰청에 도착해서도 똑같이 말한 뒤 곧바로 조사실로 들어갔다. 하 씨는 지난 8일 오후 4시10분께 서울시 강서구의 한 주차장에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기남부청 사...

'이부진 프로포폴 의혹' 병원, 자료제출 요구에 사흘째 버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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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23일 오전에는 경찰, 오후에는 보건소 직원이 자료폐기 감시 /뉴스1 © News1 황덕현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김정현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성형외과가 사흘째 "원장이 없다"며 경찰의 자료제출 요구를 거부하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광수대) 마약수사계와 서울 강남경찰서, 강남구보건소는 지난 21일부터 서울 청담동 H성형외과에서 자료 확보를 위한 현장 점검을 진행 중이다. 23일에도 경찰과 보건소 요원들은 24시간 동안 교대로 병원에 머물며 진료기록부와 마약부 반출입 대장의 임의제출을 요구하고 있다. 병원이 입주한 건물은 현재 외부인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정문을 걸어 잠그고 건물관리인이 입주업체 직원인지 확인한 뒤 문을 열어주고 있다. 그러나 병원 측은 전날 "법원 영장 없이는 진료기록부를 제출할 수 없다"는 입장을 유지하면서 대치 중이다. 병원 내 전권을 갖고 있는 원장은 23일에도 병원에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고 광수대 측과 연락을 거부하고 있는 상황이다. 병원이 입주한 건물의 관계자는 "오늘도 성형외과 원장이 들어가는 모습을 보지 못했다"고 전했다. 병원의 협조를 얻지 못한 경찰은 "자료를 입수하기 위해 다각적인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해서 자료를 확보하는 방법도 검토하고 있다"면서 이 사장의 프로포폴 상습 투약 의혹을 언론에 제보한 제보자 접촉에도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타파는 지난 20일 해당 성형외과에서 근무했던 간호조무사의 말을 인용해 이 사장이 2016년 한 달에 최소 두 차례 프로포폴을 투약했고, 병원은 투약기록을 작성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이 사장 측은 21일 입장문을 통해 "2016년 왼쪽 다리의 저온화상 봉합수술 후 생긴 흉터 치료와 눈꺼풀 처짐 수술, 소위 '안검하수' 수술...

'마약혐의 구속' 버닝썬 직원, 김무성 사위와도 함께 투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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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강남 유명클럽 '아레나'에서도 둘이 마약 거래 '폭행·마약 의혹' 버닝썬 영업 중단 서울 강남구 클럽 버닝썬 입구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정래원 기자 = 최근 마약 혐의로 구속된 버닝썬 직원이 과거 김무성 의원의 사위에게도 마약을 판매하고 함께 투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김 의원의 사위가 구속된 버닝썬 직원에게서 마약을 구매한 곳은 강남의 유명 클럽인 아레나로 확인됐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은 2015년 2월 자유한국당 김 의원의 사위 이모(42)씨의 마약 혐의 재판에서 이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이씨는 2011년 12월부터 2014년 6월까지 총 15차례 코카인, 메트암페타민(필로폰), 엠디엠에이(일명 '엑스터시'), 대마 등을 투약한 혐의(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이씨에게 코카인, 필로폰 등을 판매하고 이씨와 함께 코카인을 투약하기도 한 인물은 버닝썬 직원 조모씨였다. 지난 2015년 새정치민주연합 서영교 의원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서울고검과 서울중앙지검 등을 대상으로 한 국정감사에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사위 이모씨의 마약 투약 사건 수사와 관련해 질의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조씨는 2014년 5∼6월 이씨에게 두 차례에 걸쳐 필로폰과 코카인을 판매했으며 2014년 5월 3일엔 서울 강남구 모 클럽 화장실에서 이씨와 함께 코카인을 흡입하기도 했다. 마약이 오간 장소는 클럽 아레나를 포함한 강남 클럽 세 곳과 인근 주차장 등이었고, 클럽 화장실이나 강원도의 리조트 등에서 실제 투약이 이뤄졌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씨 재판 당시 15차례나 마약을 투약하고 거래한 사실이 확인됐음에도 집행유예 판결이 나오고 검찰도 항소를 포기해 논란이 일기도 했다. 이에 대해 재판부는 "이씨가 범행을 인정하고 있는 점과 초범인 점을 고려했다"며 양형 배경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