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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어가듯' 짐 싸가더니.."귀금속·예물 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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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뉴스데스크] ◀ 앵커 ▶ 소중한 여러분들의 제보를 직접 확인해 전해드리는 당신뉴스, 오늘은 해외 이사 서비스를 믿고 맡겼더니 1억원 넘는 귀금속과 결혼 예물까지 분실하게 된 황당한 사연인데요. 무슨 사연인지 신수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일본에서 2년 반 동안 해외 주재원으로 근무했던 최 모 씨 부부. 지난 6월말, 한국으로 귀국하면서 한 업체에 해외 포장이사를 맡겼습니다. [최 씨 부부] "'일본에서는 짐 하나 손을 대지 않아도 일본 이사업체 직원들이 와서 하나하나 포장하면서…아무 걱정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런데 이사 당일, 대한통운과 계약을 맺은 일본 현지 이사 업체가 예고도 없이 이른 아침에 들이닥쳤습니다. [최 씨 부부] "(업체 직원이) '거의 다 왔고 10분 뒤에 올라갈게', 무슨 소리냐. 우리 오늘 이사한다는 얘기도 못 들었다." 먼저 이삿짐 목록을 작성하자고 요구했지만 일본인 직원 3명은 이...

정유미, 위약금 불사하고 DHC 계약해지 통보 "초상권 철회는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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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정유미가 위약금을 불사하면서까지 '혐한'한 일본 화장품 DHC와 계약을 끝내겠다고 통보했다. 정유미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12일 "DHC 본사 측 망언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DHC와 계약을 끝내겠다고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일본 화장품 브랜드 DHC는 직접 운영하고 있는 DHC텔레비전의 시사 프로그램 '진상 도라노몬 뉴스'를 통해 지난 10일 한국 내 일본 제품 불매운동과 평화의 소녀상을 비하했다. 또한 일본이 한글을 만들어 배포했다고 역사를 왜곡하는 가짜 뉴스까지 퍼뜨렸다. DHC의 '혐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한국에서 모델을 맡고 있는 정유미에게까지 불똥이 튀었다. 결국 정유미 측은 "DHC 본사 측 망언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당사는 DHC KOREA와 정유미의 뷰티 모델 계약을 2018년에 체결했다. 하지만 이번 DHC 본사 측 발언에 중대한 심각성을 느껴 정유미의 초상권...

두산중공업, UAE 원전 서비스분야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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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UAE Nawah Energy Company와 바라카 원전 정비사업 계약 체결 두산중공업이 지난 23일 UAE원전 운영회사인Nawah Energy Company와 바라카 원전 정비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목진원 두산중공업 파워서비스BG장,나기용 두산중공업 원자력BG장,마크 레드먼Nawah CEO가 계약 체결 후 계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사진=두산중공업 【창원=오성택 기자】우리나라 원전산업을 대표하는 두산중공업이 해외 원전 서비스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두산중공업은 지난 23일 UAE 아부다비에서 UAE 원전 운영회사인 Nawah Energy Company와 바라카 원전 정비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두산중공업은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UAE 바라카 원전 1~4호기의 유지 보수를 위한 정비 서비스를 5년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원자로를 비롯해 터빈·발전기 등 핵심 주기기를 공급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안전하고 신뢰성 높은 유지 보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두산중공업 관계자는 “두산은 한수원 및 한전KPS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바라카 원전 건설 프로젝트에 10년 이상 참...

"계약서 대신 메신저로"..위메프 또 '갑질'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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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뉴스리뷰] [앵커] 유명 전자상거래업체 위메프가 또 '갑질'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작년엔 납품업체에 대금 지급을 미루고 계약서를 주지 않은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부터 과징금을 부과받았는데요. 이번에는 광고를 중단하려는 거래업체에 계약서에도 없는 위약금을 요구했다는 신고가 공정위에 들어왔습니다. 이진우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위메프에 여행 관련 물품을 위탁해 판매하고 있는 천영달씨. 지난해 7월부터 위메프가 광고를 하면 매출이 더 오를 것이라는 말을 믿고 광고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전까지는 판매금액의 15%인 수수료만 내면 됐지만 광고비까지 더해지며 부담은 두배 이상 늘어난 상황. 위메프 측 말과 달리 매출과 수익은 광고하기 전보다 줄었다는 게 거래업체의 주장입니다. 문제는 광고 효과가 없다고 판단해 중단하려고 하자 계약서에도 없는 위약금을 물으라고 했다는 겁니다. <천영달 / 위메프 거래업체 대표> "이게(위약금이) 계약서 상에 나와있지도 않고요. 이전에 저희한테 밝히지도 않았고…." 위메프 측은 당시 계약서에는 없지만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전했기 때문에 계약 효력이 있는 걸로 판단했다고 해명합니다. <위메프 관계자> "중도 해지를 했으면 그 과정에서 발생한 판촉 비용은 우리가 돌려받아야겠다고 요청을 드렸던 거고, (앞으로는) 비용에 대한 것들은 저희가 부담을 하거나 해서 파트너사와 원만히 해결할 수 있도록 협의하는 게 저희 사업쪽 입장이고요." 아울러 앞으로는 이런 문제가 생기지 않게 계약서를 보완하겠다는 의사도 밝혔습니다. 공정위는 위메프가 계약서에 명시하지 않은 위약금을 요구한 데 대해 공정거래법 위반에 해당하는지 조사 여부를 검토할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이진우입니다. jinu@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돈 더내야 차 드려요" BMW 딜러사의 황당한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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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19103904406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2&aid=0001218224 [앵커] 우리나라에 BMW 차량을 판매하는 딜러 사가 고객에게 차를 인도하기 하루 전날, 대뜸 돈을 더 주지 않으면 차를 줄 수 없다고 통보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할인 금액을 잘못 책정했다는 게 이유인데, 딜러와 쓴 계약서는 아무 소용이 없는 취급을 받았습니다. 보도에 차상은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달 BMW 전시장에서 김 모 씨는 3시리즈 그란투리스모 모델을 계약했습니다. 차량의 원래 가격은 5,610만 원. 1,300만 원을 할인해주겠다는 딜러의 제안에 김 씨는 정식으로 자동차 매매 계약서를 쓰고 할부와 보험 계약, 잔금 납부까지 마쳤습니다. 하지만 출고 하루 전날, 딜러 사의 태도가 돌연 달라졌습니다. 내부 사정으로 할인 금액이 바뀌어서 기존에 계약했던 가격으로는 차를 판매할 수 없다는 연락이 온 겁니다. 최초 1,300만 원이었던 할인 금액은 딜러 사의 사정으로 출고 전날 400만 원이나 깎인 900만 원으로 바뀌었고, 김 씨의 항의에 따라 다시 1,100만 원으로 변경됐습니다. 결과적으로 계약금액보다 2백만 원을 더 줘야 차를 받을 수 있게 된 겁니다. 김 씨가 부당함을 주장하는 글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리자, 이번에는 게시물을 삭제하는 조건으로 애초 계약했던 1,300만 원 할인이 제시됐습니다. [김 모 씨 / BMW 계약변경 피해자 : 당장 내일 출고를 앞둔 입장에서 가격 변동(인상)을 일으킨 것 자체는 소비자를 우롱하는 태도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YTN의 취재가 시작되자, 딜러 사 측은 내부 실수로 벌어진 일이라고 해명했습니다. 3시리즈 다른 모델에 적용해야 할 할인 금액을 김 씨의 차에 반영하면서 딜러 사가...

주차장 봉쇄사건, 이번엔 서울 노원구에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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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090405270036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3141403 보증금 조기 반환 문제로 5층 상가 주차장 가로막아 건물 세입자들 영업 마비 "차 못빼 식재료 반입못해" A씨 소유 상가 주차장 입구를 막아버린 B씨의 차량 (사진=독자 제공) '송도 캠리 주차장 봉쇄' 사건에 이어 서울 노원에서도 유사한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3일 새벽 서울 노원구에서 임대업을 하는 A씨는 본인 소유 5층 건물을 나서다 황당한 장면을 목격 했다. 몇 달 전부터 보증금 문제로 자신과 언쟁이 있던 세입자 B씨의 차량이 상가 주차장 입구를 완전히 가로막아 버린 것. 건물주 A씨에 따르면 세입자 B씨는 지난해 A씨의 건물에 2년 계약을 조건으로 입주 했다고 한다. 그러나 계약기간 1년을 남겨 놓고 B씨는 돌연 중도 계약 해지 를 요청하며 보증금 입금을 요구 했다. B씨는 자신의 차량 전면에 위와같은 종이를 부착시켜놨다. (사진=독자 제공) A씨는 계약기간이 1년이나 남은 상황에서 일방적으로 계약해지를 요청하는 건 말이 안 된다고 주장하며 B씨와 몇 차례 언쟁을 벌였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관계자는 CBS노컷뉴스와의 통화에서 "최초계약시 상호간에 계약기간을 2년으로 명시했다면 '상가임대차보호법' 에 따라서 계약기간을 지킬의무가 있다 "고 설명 했다. 이후 B씨는 우선 상가를 비웠고 이삿짐을 이송하는 과정에서 상가의 일부가 손상됐다고 한다. 결국 B씨의 줄기찬 요구에 건물주는 보증금을 입금하는 조건으로 B씨가 머물렀던 공간을 입주 초와 동일하게 원상복구할 것을 요청 했다. 하지만 B씨는 그저 보증금 반환만을 요구할 뿐 A씨의 조건을 수락하지 않았다. 결국 보증금 반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