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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렬 변호사, 이재명 지사 관련 소송 계속 맡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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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26004601207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2433703 13시간 만에 "신발끈을 다시 동여매겠다" "업무 잘 진행하겠다"며 지지자들에 사과 궁찾사 사과·담당자 사퇴 따른 결정인 듯 [한겨레] 이재명 경기지사의 부인 김혜경씨를 ‘혜경궁 김씨’로 지목한 소송의 대리인인 이정렬 변호사. 이정렬 변호사 페이스북서 발췌 25일 아침 트위터를 통해 “이 지사와 관련한 사건을 수행할 수 없게 됐다”고 밝혔던 이정렬 변호사가 13시간 만에 “다시 신발끈을 동여매겠다”며 관련 사건을 계속 맡겠다고 밝혔다. 이 변호사의 ‘혜경궁 김씨’ 트위터 사건 소송 대리인 사퇴는 한 나절 만의 해프닝으로 끝났다. 이 변호사는 이날 밤 10시21분 자신의 트위터에 2장짜리 글을 올려 “유효한 해임 통보를 받지 못한 이상, 저희 법인이 보유한 소송 대리인의 지위는 그대로 유지된다”고 밝혔다. 그 이유로 그는 “해임 통고는 ‘혜경궁 김씨 찾기 국민소송단’(궁찾사)라는 단체의 중요 활동에 해당하므로 단체 소속원 과반수 이상의 동의를 얻어야 하는데, 그 절차를 거치지 않았으므로 무효인 법률 행위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다시 신발끈을 동여매야 할 것 같다. 저희 법인에 사건을 맡겨주실 때의 취지에 따라 저 혼자서라도 어떻게든 업무를 잘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소송 대리인 사임 발표에 따라) 오늘 하루 힘든 시간을 보냈을 트친(트위터친구)들께 머리 숙여 사죄의 말씀을 올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와 궁찾사 사이에 이간계가 사용되고 있다는 말씀을 하는 분들이 있는데, 그런 이야기가 어떻게 나오게 된 것인지 궁금하다. 그 이야기를 한 분들이 이간계를 쓰고자 한 것은 아닌지, 앞으로 경계해야 할...

[수정]이정렬 변호사 "'혜경궁 김씨' 사건 손 떼겠다" - 입장표명은 사실이나 사임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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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2513195777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3708775 이정렬 변호사가 SNS 트위터에 남긴 글.(이정렬 변호사 트위터 캡처)© News1 (수원=뉴스1) 권혁민 기자,유재규 기자 = '혜경궁 김씨' 트위터 계정(@08__hkkim)의 소유주가 김혜경씨라고 주장하는 시민고발단의 법률대리인 이정렬 변호사가 "'혜경궁 김씨' 사건을 더 이상 수행할 수 없게 됐다"고 돌연 밝혔다. 이 변호사는 24일 오후 SNS 트위터를 통해 "궁찾사(혜경궁김씨를 찾는 사람들) 대표가 검찰조사 내용을 트위터에 올린 행위, JTBC 뉴스룸에 출연해 '김씨의 카카오스토리가 스모킹 건이다'이라고 밝히는 등 때문에 나에게 질책했다" 고 설명했다. 이어 "궁찾사 대표는 내 행위에 대해 서울지방변호사회에 문의해 변호사법에 따른 분쟁조정신청을 하려는 것 같다" 며 "궁찾사 대표의 언급은 궁찾사 소송인단 3245명의 의견이 취합된 말이고 분쟁조정신청은 곧 궁찾사와 나와의 신뢰가 깨졌다는 것을 뜻한다" 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신뢰관계가 깨졌다고 생각하는 이상, 이유를 불문하고 궁찾사를 대리하는 것은 부적당한 행위" 라며 "궁찾사 측의 말에 더 반박하지 않고 깔끔하게 물러소고자 한다" 고 소명했다. 앞서 이 변호사는 지난 20일과 23일 경기 수원지검에 고발 대리인 신분으로 두 차례 출석했다. 1차 조사 출석 당시, 이 변호사는 취재진들과 만난 자리에서 "스모킹건(결정적 증거)은 때가 되면 공개될 것" 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씨가 혼자 2013~2016년 4만여건이나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