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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서 "바이러스 걸렸다" 콜록콜록..감염자 사칭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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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지금 온라인에는 공포감을 조장하는 영상도 올라왔습니다. 한 유튜버가 사람들 많은 데서 감염자 행세를 하는 영상을 찍었습니다. 놀란 시민이 신고를 해서 경찰까지 출동했습니다. 최규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승객들이 가득 찬 지하철 안에서 한 남성이 카메라로 촬영을 시작합니다. 갑자기 기침을 심하게 하더니 소리를 지르며 난동을 부립니다. [A씨/유튜버 : 여러분들 저는 우한에서 왔습니다. 전 폐렴입니다. 모두 저한테서 떨어지세요!] 놀란 시민들이 쳐다보지만 남성은 도망치면서 거짓말이라며 비웃습니다. [A씨/유튜버 : 드디어 내렸습니다. 여러분! 저는 이제 정상인입니다! 난 정상인이다! 아무도 내가 저 지하철에서 이상한 짓 한 줄 모를 거야!] 또 다른 영상에선 번화가 한복판에서 자신이 감염자라며 쓰러지기까지 합니다. 최근 한 남성 유튜버가 인터넷에 올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몰래카메라 영상입니다. 자신이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일간베스트저장소' 회원이라고 소개합니다. 일부...

"우리가 지켜주자" 일베 영웅된 국대떡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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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극우 사이트 '일베'에 국대떡볶이 구매 인증 이어져 문재인 대통령과 조국 법무부 장관을 비난한 김상현 국대떡볶이 대표가 '일간베스트'(일베)의 지지를 받고 있다. 극우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일베에선 23일부터 국대떡복이 구매 인증글이 이어지고 있다. 문 대통령을 향해 "공산주의자" "북조선편"이라고 비난한 김 대표를 지지한 것이다. 평소 국대떡볶이를 이용하지 않았다는 한 일베 회원은 "가장 가까운 선릉역으로 와서 구입했다"며 "딱히 먹지는 않지만 앞으로 국가대표, 국대 떡볶이만 찾아 먹는다"며 인증글을 올렸다. 이 회원은 "소신있게 말하는 CEO가 사업하는 국대떡볶이 많이 구입하면 좋겠다"며 인증을 독려했다. 이 글엔 25일 오후 기준 370개 이상의 좋아요가 찍혔다. 다른 회원은 국대떡볶이 CEO가 운영하는 다른 프랜차이즈에도 방문했다며 글을 올리기도 했다. 그는 "왜색풍 식당 안 가지만 이런 애국보수기업이라면 국내산 재료 쓴다고 믿고 (갔다)"...

장대호는 '일베 회원'..소름 끼치는 과거 게시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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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한강 시신 훼손' 사건의 피의자인 장대호는 잇따른 비정상적인 행동 때문에 여러 차례 논란이 됐는데요. YTN 취재 결과 일베 회원으로 세월호 희생자들과 여성들에 대해 패륜적인 글을 남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동오 기자입니다. [기자] 신상정보가 공개되기 전, 장대호는 취재진을 상대로 막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장대호 / '한강 시신 훼손 사건' 피의자 (지난 18일) : 피해자한테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다음 생에 또 그러면 너 나한테 또 죽어.] 장대호의 잇따른 비정상적인 언행을 놓고 일베 회원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자 운영진이 부인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YTN 취재 결과 사실이었습니다. 장대호가 운영했던 인터넷 카페를 확인해 보니 장대호는 과거 일베에 가봤다며 언급했고 실제 2건 이상의 글을 일베에 올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에 대해 당시 일부 일베 회원들처럼 장대호도 패륜 글을 올렸습니다. 2014...

"유니클로 입으면 일베"..日제품 구매 인증에 누리꾼들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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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유니클로는 일베가 입는 브랜드”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극우 성향의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이하 일베) 회원들이 유니클로 구매 인증에 나섰다.   지난 11일 유니클로 일본 본사 임원이 ‘한국 불매운동이 오래가지 않을 것’이라며 국내 불매운동을 폄하하는 듯한 발언을 해 국내 소비자들이 유니클로 불매운동에 불을 지폈다.   유니클로 코리아의 사과에도 국내 소비자들은 유니클로가 ‘전범기 욱일기 디자인을 지속해서 사용해 온 대표적 일본기업’이라며 불매운동을 지속하고 있다. 실제로 일베 홈페이지에는 최근 유니클로 구매 인증 게시물이 다수 올라와 있다.   이들은 “지금 유니클로 가면 세일한다”, “다른 사람이 못 사게 내가 샀다”, “매장이 한산하다. 이 바지 좋다”, “미국에서도 유니클로에 힘 보태려 구매했다”, “바지 두 벌에 티셔츠 하나 2만5000원에 구매했다”, “불매운동 계속됐으면” 등의 글과 함께 제품...

일본 불매운동 비웃는 일베, 일본 제품 구매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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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일본의 대 한국 수출규제를 계기로 국내에서 일본 제품에 대한 불매운동 여론이 퍼지는 가운데, 극우 성향 사이트 ‘일간 베스트’(일베)에서는 오히려 이에 대한 반발심리로 일본 제품 구매운동을 벌여 논란이 예상된다. 6일 일베에는 “일본제품 구매운동 실천했다” 등의 제목으로 자신이 구매한 일본 맥주, 생활용품, 차량, 의류, 펜 등을 인증해 올리는 사진과 글이 잇따르고 있다. 일본 여행 예약을 완료했다는 인증글도 눈에 띈다. 기존에 있던 제품 뿐만 아니라 일부러 일본 맥주, 의류 등을 새로 구입했다는 글들도 여럿 보인다. 이들은 일본 제품에 대한 불매운동 움직임을 비웃으면서 “일본은 내수 비중이 크고 무역의존도도 낮다”고 지적한다. 또한 “기껏 해야 일본 제품에 몇 만원 쓰는 것들이 불매운동한다고 한다”며 비아냥거린다. 아울러 이들은 동네 마트와 슈퍼마켓 등 중소자영업자 단체를 중심으로 일본산 제품의 판매중...

세월호 유가족들, "일베 '폭식투쟁' 제보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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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오는 9월6일 모욕죄 5년 공소시효 만료 "패륜 행위에 경종 울리려 고소·고발 결정" 폭식투쟁 가해자 "이게 왜 죄가 되냐" 2014년 9월11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동아일보 사옥 앞에서 자유청년연합 등 보수단체들이 세월호 특별법 제정 반대 서명운동을 하고 있다. 탁기형 선임기자 khtak@hani.co.kr 4·16세월호 참사 가족협의회와 4·16연대가 지난 2014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벌어진 ‘폭식투쟁’ 참가자들을 모욕 혐의로 검찰에 고소·고발하기로 했다. 4·16연대는 21일 “2014년 9월6일 유가족들이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단식농성 중이던 광화문광장에 몰려와 ‘폭식투쟁’이라는 이름 아래 세월호 희생자와 유가족을 조롱하고 모욕한 극우성향 누리집 ‘일간베스트’ 회원들과 보수단체들에 대한 제보를 지난 17일부터 오늘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까지의 제보 등을 바탕으로 24일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폭식투쟁 가해자들을 고소·고발하는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고소·고발이 이뤄진 뒤 제보가 추가로 접수되면 이들 역시 정리해 고소·고발한다는 방침이다....

한국사 교재에 盧 비하 사진 게재..교학사 측 "전량 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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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교학사 한국사 교재에 올라온 노 전 대통령 합성 사진.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초중고등학교 교재 전문 출판사인 교학사에서 제작한 공무원 한국사 교재에 고(故) 노무현 대통령을 조롱하는 합성사진이 실려 논란이 일고 있다. 21일 트위터 등 SNS에는 ‘노무현 대통령 비하 교재’라는 제목으로 문제의 사진이 자료사진으로 첨부된 교학사 교재 를 촬영한 사진이 올라왔다. 문제의 사진은 2010년 방영된 KBS 드라마 ‘추노’의 한 출연자 얼굴에 노 전 대통령의 얼굴을 합성한 이미지였다. 극우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일베) 등 온라인상에서 노 전 대통령을 조롱하기 위해 합성·조작한 것이다.이 사진에는 “붙잡힌 도망 노비에게 낙인을 찍힌 장면”이라는 설명이 달려있었다. 확인 결과 해당 사진은 교학사가 출판한 교재 ‘한국사 능력검정 시험 [고급 1‧2급]’ 238페이지에 실제로 사용된 것이었다. 조선 후기 ‘신분제의 동요와 향촌의 변화’를 설명하는 부분에서 일종의 자료사진으로 노 전 대통령 조롱 사진을 첨부한 것이다. 논란이 되자 교학사 측은 중앙일보에 “신입 직원이 실수를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노무현 재단 측에 사과할 예정”이라며 “해당 교재는 전량 수거해 폐기할 방침이다”고 전했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 전량 수거가 될련지는 의문입니다.  교학사에 일간베스트 회원이 일하고 있나보네요.. 그런걸 교과서에 게제할 정도면 말이죠.. 그렇다고 세삼스러울건 없다 봅니다. 교학사가 일으킨 논란이 있었으니까요.. 관련링크 :  2013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 사태(나무위키) 이런 출판사에서 나온 역사교과서가 만약 국정교과서가 되었었다면 어땠을까요? 왜 교학사를 많은 이들이 비난하고 있었는지 다시금 알게 해주고 있네요..

[팩트체크] 촛불집회가 적화통일 횃불?..가짜 노동신문 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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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이미 허위로 판명된 조작 사진 5·18 망언 계기 재확산 北 '폭동'은 억압·착취 항거 의미..일제 저항도 폭동으로 표현   극우 성향 커뮤니티에서 공유되는 가짜 노동신문 [출처 : 극우 단체 채팅방} (서울=연합뉴스) 김수진 기자 = 자유한국당 일부 의원들의 '5·18 망언' 발언을 계기로 조작됐거나 악의로 왜곡한 노동신문 등 북한 신문이 극우 성향 단체 채팅방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확산하고 있다. 가짜뉴스를 퍼뜨리는 이들은 '5·18 광주민주화운동과 2016년 국정농단 규탄 촛불집회에 북한이 개입했다'는 주장의 증거로 이들 가짜 북한 신문 게시물을 내세우고 있다. 가장 활발히 공유되고 있는 게시물은 가짜 노동신문이다. 이 게시물은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 1면의 외형을 본떠 얼핏 보면 진짜 노동신문처럼 보인다. '형제의 나라 호남조선의 자랑스러운 혁명동지. 김정은 동지의 명에 따라 적화통일의 횃불을 들었습네다'라고 적힌 헤드라인 아래에 많은 사람이 횃불을 들고 행진하는 사진이 게재됐다. 그러나 연합뉴스가 촛불집회가 시작된 2016년 10월 29일부터 최근까지 노동신문을 모두 살펴봤지만 이러한 내용의 기사는 존재하지 않았다. 연합뉴스는 2016년 1월부터 노동신문과 독점 공급 계약을 맺어 국내 언론과 주요 기관에 배포하고 있다. 가짜 노동신문(왼쪽)과 진짜 노동신문 비교 헤드라인 서체가 전혀 다르며,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지칭하는 표현에도 차이가 있다. 더구나 게시물을 조금만 살펴봐도 어설프게 조작한 것임을 금세 알 수 있다. 헤드라인 서체가 진짜 노동신문과 전혀 다르다. 실제 노동신문은 돋움체와 유사한 서체를 사용하는 반면, 가짜는 굴림체에 가깝다. 또 '호남조선' '적화통일' '횃불' 등과 같은 표현은 북한에서 사용되지 않는다. 호남조선이라는 단어는 최소한 연합뉴스가 검색한 자료에서는 찾을...

일베 학생을 대하는 교사의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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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03142344624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308&aid=0000023882 학교에서 '일베발 용어'를 사용하는 학생들을 보게 된다. 이런 일이 반복되면 학생과 면담을 하기도 하는데, 학생은 '표현의 자유'라고 주장한다. 학교 안 '일베 표현'을 어떻게 해야 하나. 지난해 고등학교 1학년 사회 정치 단원에서 모의 대선 블라인드 투표를 한 적이 있었다. 정책을 분석하고 후보자의 이름은 모른 채 기호만 적어서 투표를 하게 했다. 흰 종이에는 전혀 예상하지 못한 이름들이 등장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이름, ‘기분 좋다’는 표현, 전두환씨의 광주 폭동 발언 등 ‘일베’ 회원들이 흔히 사용하는 표현이 범람했다. 익명성을 토대로 한 백지 모의 투표에서 몇몇 아이들은 이러한 표현으로 장난을 쳤다. 올해 1학기, 퀴즈 애플리케이션으로 팀명을 만들어 모둠 퀴즈에 참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때 ‘전라 노이어’라는 팀명이 등장했다. 월드컵 독일 국가대표 팀 골키퍼 노이어를 빗대, 지역 비하가 섞인 단어를 만든 것이다. 노이어 골키퍼는 한국 대표 팀과 경기 때 골대를 비워 독일 팬들로부터 비판을 받은 바 있다. 해당 학생들은 그 외에도 여러 ‘일베발 용어’를 계속 사용했고, 교사의 지적에 수차례 팀명을 다시 만들었다. ⓒ박해성 그림 다른 교사들의 경험담을 들었다. 한 교사는 아이돌의 노래 가사를 바꾸어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희화화한 ‘봉하 친구의 시간을 달려서’라는 노래를 부르는 아이들을 보았다. 교사가 지적하자 학생은 “일베가 죄인가요?”라고 되물었단다. 이를 말리는 학생들도 있었지만, 노래를 한 학생들은 행동을 쉬이 멈추지 않았다. 다른 교사는 한 학생으로부터 ‘노알라(노무현 전 대통령의 얼굴을 코알라와 합성한 것)...

[팩트체크] '세컨더리 보이콧' 지라시..미 재무부에 직접 확인해보니

https://news.v.daum.net/v/20181031213416445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37&aid=0000194987 [앵커] '미국 재무부가 11월 6일 이전에 한국의 시중은행 1곳을 '세컨더리 보이콧' 대상으로 결정할 것이다', 어제(30일) 오늘 퍼진 정보입니다. 금융당국은 루머라고 밝혔지만, 온라인에서는 여전히 사실로 단정하는 글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 팩트체크 > 팀은 제재 여부를 결정하는 미국 재무부에 직접 물어봤습니다. 그 결과를 함께 보겠습니다. 또 '세컨더리 보이콧'과 관련한 거짓정보가 언제부터 어떻게 퍼져왔는지, 총정리를 했습니다. 오대영 기자, 미국 재무부는 뭐라고 설명을 했습니까?  [기자] 오늘 오전에 미국 재무부의 대변인 명의로 메일을 받았습니다. 이런 내용입니다. "우리는 제재 위반을 추측하거나 향후 조치에 대한 코멘트를 하지 않는다. 하지만 통상적인 소통이 향후 제재 조치를 시사하는 것으로 곡해돼서는 안될 것"이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앵커] "곡해돼서는 안된다" 라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요? [기자] 앞서서 저희팀이 2통의 메일을 미 재무부에 보냈습니다. 비슷한 루머가 돌았던 2주 전에 "한국에 시중은행들과 전화회의를 한 이유" 를 물었습니다. 이 회의가 거짓정보의 근거로 악용이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어제는 "11월 6일 시중은행 1곳에 대한 제재를 발표하는 것이 사실인지"를 물었습니다. 이에 대한 답이 오늘 온 것인데, 통상적으로 의견을 교환한 것을 마치 실제 제재로 이어지는 것처럼 확대해석을 해서는 안된다고 밝힌 것입니다. [앵커] 근데 이 정보는 전과는 사뭇 달랐던 것이,...

경찰 '성역없는 수사' 강조.."올해 일베 수사 53건 검거, 워마드는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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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080916170509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77&aid=0004292933  2018.08.09. 16:17 워마드 해외에 서버 두고 수사 비협조, 방조 혐의 적용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여성 우월주의 온라인 커뮤니티 ‘워마드’에 대한 편파수사 논란에 대해 경찰이 적극적인 해명 에 나섰다. ‘일베저장소’ 등 남초(남성이 많은) 커뮤니티도 엄정 수사하고 있다는 게 경찰의 설명 이다. 경찰청은 9일 오후 ‘ 워마드 수사 관련 참고 자료’를 내고 올해 일베와 관련한 69건의 사건을 접수해 53건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 절차도 거쳤다. 반면 올해 워마드에 대해 접수된 사건은 32건이고 게시자 검거 사례는 없다는 게 경찰의 설명이다. 사건 및 검거 수치로 봤을 때 워마드보다 일베에 대한 수사가 오히려 더 많았던 것이다. 경찰은 “워마드를 수사하게 된 것은 지난해 2월 남자목욕탕 아동 나체사진 유포사건이 계기”라며 “부산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서 작년 12월 운영진의 해외 출국 사실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어 “통상적인 수사 절차에 따라 입국에 대비해 체포영장을 발부받은 것”이라고 덧붙였다. 음란물 유포 방조 혐의를 적용한 것도 워마드가 해외에 서버를 두고 있기 때문이라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 관계자는 “ 일베의 경우 서버가 국내에 있어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으면 게시자에 대한 정보를 입수할 수 있다”면서 “하지만 워마드는 해외에 서버를 둔 채 연락을 해도 협조하지 않아 게시물 삭제 등이 제대로 안 돼 방조로 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정 사이트에서 아동음란물에 대한 삭제, 모니터링 등 의무조치를 하지 않는다면 어느 사이트든 내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누구든 불법촬영물을 게시·유포·방...

대전 물류센터 알바 대학생 감전사..경찰 과실여부 파악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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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081710235364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69&aid=0000322050 게티이미지뱅크 대전의 한 물류센터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20대 청년이 감전돼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 를 벌이고 있다. 17일 대전 대덕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6일 오전 4시 12분쯤 대전시 대덕구 한 택배회사 물류센터에서 택배 상ㆍ하차 아르바이트를 하던 대학생 A(23)씨가 컨베이어벨트 밑에서 감전돼 의식불명에 빠졌다. A씨는 업체 측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10일만인 16일 새벽 결국 숨졌다. 대전의 한 대학에 재학 중인 A씨는 지난 5월 군에서 제대한 뒤 가을학기에 등록하고, 택배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변을 당했다. 사고 당시 함께 있던 동료 B씨는 A씨를 구하는 과정에서 감전돼 병원 치료를 받았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다. 사고 당시 폐쇄회로(CC)TV에는 해당 컨베이어벨트에 6~7명 가량이 일하고 있었고, B씨가 컨베이어벨트 밑에 쓰러져 있는 A씨를 구하는 장면이 그대로 찍혀 있다. A씨 유족들은 “물류센터 관계자들이 아르바이트생에게 전기가 흐르는 위험한 부분을 청소하라고 지시해 사고가 났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해당 택배업체는 도의적 책임을 표명하며 유가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경찰 조사를 통해 사고 원인과 경위가 나오면 그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물류센터 현장 책임자와 당시 함께 일했던 B씨 등 관계자들 대상으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택배분류작업을 마치고, 정리를 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인다”며 “아직 과실 등 뚜렷하게 나온 것은 없다. 관계자들을 추가 소환하는 등 조사를 더 진행...

8월15일 무더운 날의 광화문광장에서..태극기.. 일베... 그리고 페미.. 워마드 합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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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광장에 여러 행사(?)가 있었습니다. 대부분 태극기가 휘날리는(;;) 행사였네요.. 이순신동상 주변 행사.. 세종문화회관 옆에서의 행사.. 그와중에 서울역에서 행진이 오고 있어 경찰이 차단막을 설치중이네요. 그리고 전기차 충전소에 경유차와 휘발유차가 주차되는 모습도 보기도 했고요.. 오전에는 위안부 소녀상에서 행사가 있었습니다. 도착했을때는 이미 행사가 끝나 정리중이었고 외국인 관광객 몇명이서 소녀상에 대한 해설을 듣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광화문광장 북쪽에서는 일제 강제 징용희생자 추모제가 있었는데... 차광막이 없어 무척 더웠고 사람도 거의 없었네요.. 세종문화회관에서의 외침소리... 이순신동상.. KT본사 옆 집회에서도 소리치고.. 노래 부르고... 경찰이 설치한 경계 구분 구조물.. 그리고 조선일보 사옥 북쪽 집회도 있었죠.. 그와중에 경찰들은 땡볕에 고생이 많았네요.. 물론 대부분 남경입니다..옆에 차광우산이 있었는데 거기에 여경 1명이 있긴 했네요.. 물론 대한문에서도 태극기 집회가 있었습니다.    그와중에 저 인파속에 페미단체 사람들이 섞여 있다고 합니다.. 일베가 목격하고 증거를 남기는 상황까지....;;; http://www.ilbe.com/10678257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