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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키고 돈 못 준다?..호텔 회장의 '황당' 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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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뉴스데스크] ◀ 앵커 ▶ 일을 했으면 임금은 제때 들어와야죠. 그런데 서울의 최고급 호텔 중 하나인 라마다 호텔이 파견받은 직원들의 인건비를 제대로 주지 않아서,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게다가 이 호텔 직원 대부분이 파견직인데요. 저희가 취재를 시작했더니, 밀린 돈을 지급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언론사에 더이상 제보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말입니다. 김민찬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강남 한복판에 있는 4성급 서울 라마다호텔입니다. 이 호텔의 청소나 요리, 연회장 관리 인력의 대부분은 외부업체에서 파견받은 직원들입니다. 사실상 아르바이트로 일하는 직원이 주말엔 100명에 육박합니다. 그런데 이 호텔에 인력을 제공한 업체 4곳에서 작년부터 용역 대금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A 도급회사 대표] "7월에 인건비가 5천만 원 발생했습니다. 그런데 8월에 줘야 할 돈에서 1천만원 주는 겁니다. 8월에 또 발생이되면 9월에 2천만원 주고…" 한...

법원, MB 보석유지 결정.."석방조건 준수 계속 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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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검 "MB, 증인과 접촉하며 회유한다" 주장 변 "사실확인 제출은 정상적인 변론" 반박 MB, 지난달 27일 폐렴 증세 입원 뒤 귀가 【서울=뉴시스】정윤아 기자 = 법원이 보석으로 석방돼 불구속 재판을 받고 있는 이명박(78) 전 대통령의 보석 조건 준수에 이상이 없다고 보고 보석상태를 유지하기로 했다. 검찰과 변호인은 4일 서울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정준영) 심리로 열린 심문기일에서 이 전 대통령의 보석조건 준수 여부를 두고 공방을 벌였다. 검찰은 이 전 대통령이 보석으로 석방된 후 증인인 김희중 전 청와대 제1부속실장 등 관계인을 변호인이나 제3자를 통해 접촉하며 회유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전 실장은 이 전 대통령의 최측근이었지만 검찰 수사과정에서 이 전 대통령 뇌물 혐의 등에 불리한 진술을 한 인물이다. 변호인 측은 지난달 26일 김 전 실장에게 '이학수 전 삼성그룹 부회장과 이 전 ...

평화, 패스트트랙 참여키로.."향후 공수처법 단일안 도출 전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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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장병완 "선거제 개혁 위해 동참..지역구 축소·검경수사권조정 추가 논의해야" 발언하는 장병완 원내대표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민주평화당 장병완 원내대표(왼쪽 두번째)가 29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패스트트랙 관련 발언하고 있다. 2019.4.29 cityboy@yna.co.kr (서울=연합뉴스) 차지연 김여솔 기자 = 민주평화당은 29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을 별도 발의해 기존 공수처법과 함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하자는 바른미래당의 제안을 수용하기로 결정했다. 평화당은 이날 국회에서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바른미래당의 제안을 받아들여 선거제·개혁법안 패스트트랙에 참여하기로 결론을 내렸다. 장병완 원내대표는 의총 후 "평화당은 결론적으로 오늘 패스트트랙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며 "국회의 신뢰가 땅에 떨어질 대로 떨어진 시점에서 이를 회복하기 위해서 선거제 개혁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는 측면에서 다른 부분에 문제점이 많이 있음에도 패스트트랙 처리에 동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장 원내대표는 "공수처법 2개를 지정하는 것은 패스트트랙의 취지나 여러 가지 법의 원칙...

강도사건 위장 남편 청부살해한 60대 아내, 징역 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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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청부살해 실행한 남성은 무기징역  청부살인 의뢰를 받고 주택에 침입해 70대 남성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있는 피의자가 범행 이후 현장에서 빠져나오는 모습.(부산지방경찰청 제공) © News1 (부산=뉴스1) 박채오 기자 = 평소 금전문제로 갈등을 겪던 남편을 청부살인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여성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부산지법 동부지원 형사1부(정성호 부장판사)는 살인교사 혐의로 기소된 A씨(69·여)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다고 16일 밝혔다. 또 사주를 받고 A씨의 남편을 살해한 혐의(강도살인)로 기소된 B씨(45)에게는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A씨는 B씨에게 채무 5000만원을 탕감해주고 사업자금을 지원하는 조건으로 살해를 청탁한 혐의다. B씨는 지난해 7월2일 오후 5시20분쯤 부산 해운대구에 있는 한 건물 3층의 잠겨있지 않은 주택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 잠을 자고있던 A씨의 남편을 흉기로 찌르고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있다. 경찰조사 결과, B씨는 A씨가 미리 열어둔 현관문으로 집 안에 들어가 A씨의 남편을 살해한 것으로 드러났다. B씨는 강도로 위장하기 위해 실제로는 공범이었던 A씨와 A씨의 딸까지 모두 결박한 뒤 현금 240만원을 훔치는 등 치밀함을 보이기도 했다. 재판부는 "B씨가 여러가지 범행 도구를 준비하고 수차례 흉기로 찌른 점 등으로 볼 때 죄질이 나쁘다"며 "A씨 역시 범행 과정에서 딸의 희생을 초래하는 등 책임이 가볍지 않다"고 양형이유를 밝혔다. chego@news1.kr --------------------------------------- 그동안 같이 살아온 남편을.. 청부살인으로 죽인 여성이 중형을 받았습니다.. 청부살인을 한 가해자는 무기징역을 받았네요.. 댓가는 채무 5000만원 탕감조건으로... 죽은 남편은 아마도 자기의 생명값이 5000만원밖에 안되냐 어이없어 할것 같습니다.. 이젠 돈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