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이 대한민국인 게시물 표시

'대일민국'이라고? 누리꾼 주장에 발끈한 나경원

이미지
다음 네이버 광복절 경축식 불참 후 충칭 임시정부 찾아 방명록 작성 일부 누리꾼 “대일민국으로 읽혀”라지만. 나 원내대표측 “원래 필체일 뿐.. 의도적 왜곡”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와 의원들이 중국 충칭의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찾아 작성한 방명록. 나경원 원내대표 페이스북 캡처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광복절날 중국 충칭의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찾아 작성한 방명록이 16일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나 원내대표가 방명록에 ‘대한민국’을 ‘대일민국‘이라고 적었다는 일부 네티즌들의 주장과 방명록 사진이 공개되면서다. 지난 6일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우리 일본’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뒤 도마에 올라 “의미 없는 단순한 습관”이라 해명한 직후라 더욱 논란이 이는 모습인데, 나 원내대표측은 “의도적인 왜곡“이라며 발끈하고 나섰다. 나 원내대표는 15일 열린 제74회 광복절 경축식에 불참하고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했다. 이후 같은 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동행한 자당 의원들과 찍은 사진과 함께 ...

정부 "北목선사건, 경계실패"..합참의장 경고·8군단장 보직해임(종합)

이미지
다음 네이버 "허위보고·축소은폐 의도 없었다..부적절한 용어·안이한 인식 잘못" 국무조정실, '정부합동조사결과' 공식발표.."北선원 '표류했다' 거짓말" (서울=연합뉴스) 이준삼 이유미 김동현 기자 = 정부는 북한 소형목선의 '삼척항 입항' 사건 관련, 관련 군부대들의 경계근무태세 등에서 문제점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국방부는 박한기 합참의장 등에 대해 엄중 경고 조치하고 제8군단장을 보직 해임했다. 국무조정실은 3일 오후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실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북한 소형목선의 '삼척항 입항' 사건에 대한 정부의 합동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군 당국이 레이더에 포착된 표적을 판독하고 식별하는 작업과 경계근무 과정에서 여러 문제점이 드러났다. 당시 북한 목선이 삼척항으로 입항하는 장면은 인근 소초에서 운영하는 지능형영상감시장비(IVS)와 해경 CCTV 1대, 해수청 CCTV 2대 중 1대, 삼척수협 CCTV 16대 중 1대의 영...

석가탄신일, 일요일인데 왜 대체공휴일 안될까?

이미지
다음 네이버 대체휴일, 명절 연휴·어린이날만 적용.."가족 친화적 휴식 목적" 어린이날인 지난 5일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광장 분수대를 찾은 어린이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사진=뉴스1 오늘(6일)은 대체공휴일이다. 올해 어린이날(5일)이 일요일과 겹쳐 그다음 날인 6일이 대체휴일로 지정된 것. 석가탄신일인 12일도 일요일이지만 13일은 대체공휴일로 지정되지 않았다. 이유가 뭘까? 대체공휴일은 공휴일이 일반적인 휴일인 토·일요일과 겹칠 경우 평일에 쉴 수 있도록 해 공휴일이 줄어들지 않도록 보장하는 제도다. 매년 일정 수준 이상의 공휴일을 보장하기 위해 1959년 '공휴일중복제'라는 이름으로 첫 시행 됐으나 곧 폐지됐다. 현재의 대체휴일제는 2013년 10월 29일 국무회의에서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령안'이 통과되면서 시행되기 시작했다. 이 개정령안에 따라 대체휴일이 발생하는 공휴일은 △설 연휴 △추석 연휴 △어린이날뿐이다.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제3조(대체공휴일) 1항에 따르면 설·추석 연휴 사흘이 다른 공휴일과...

군, 대장 인사 단행 "육군총장 서욱·공군총장 원인철"

이미지
https://argumentinkor.tistory.com/1721 [경향신문] ·연합사 부사령관 최병혁·지상작전사령관 남영신·해병대사령관 이승도 국방부는 8일 상반기 군 장성 인사를 발표했다. 서욱 육군 참모총장 내정자 윤문학 국방부 인사기획관리관은 이날  “신임 육군참모총장에 서욱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56), 신임 공군참모총장에는 원인철 합참차장(58)이 각각 내정됐다”고 발표했다. 육군사관학교 41기인 서 내정자는 작전통이다. 1985년 동부전선 GP장(감시초소 소대장)을 시작으로 전방부대 사단장과 군단장을 지냈다. 한미연합사령부 작전처장 및 기획참모차장과, 합참 작전부장, 작전본부장 등도 거쳤다. 서 내정자는 “2017년 10월 합참 작전본부장에 임명된 이후 ‘9·19 군사합의’에 관여했다. 전남 광주 출신으로 인성고를 졸업했다. 공사 32기인 원인철 공군총장 내정자는 공군작전사령부와 합참의 작전·훈련부서를 두루 거쳤다. 원 내정자는 제19전투비행단장을 거쳐 공군작전사령부 부사령관, 합참 연습훈련부장, 공군참모차장, 공군작전사령관, 합참 군사지원본부장 등을 지냈다. 원...

[단독] 靑, '4·11' 임시정부 수립일 '임시공휴일' 추진

이미지
다음 네이버 [앵커] 청와대가 임시정부 수립일인 4월 11일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3.1운동과 임시 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의 뿌리는 상하이 임시정부에 있다는 의미를 명확히 하기 위해섭니다. 역사적 의미를 담아 임시공휴일을 정하는건 현 정부 들어 처음입니다. 김지선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100년 전 3월 1일. 빼앗긴 땅 곳곳에서 자주독립을 선언한 만세 운동이 들불처럼 일었고, 민중이 이 나라 주인이라는 3.1 운동 정신은 한 달 뒤인 4월 11일, 상하이 임시정부 수립으로 이어졌습니다. 국호를 '대한민국'으로 정하고 '대한민국은 민주공화제로 한다'는 임시 헌장을 공포한 날입니다. [문재인 대통령/2017년 12월 : "(헌법에)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한다고 그렇게 명시를 하고 있습니다. 임시정부 수립을 대한민국 건국으로, 건국의 시작으로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청와대가 올해 임시정부 수립일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3.1 운동과 임시정부 10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의 뿌리는 임시 정부라는 점을 명확히 하고, 소모적인 건국절 논란을 종결시킨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임시정부 수립일은 지난해까진 4월 13일로 지정돼 왔지만 11일이 맞다는 역사적 근거가 추가로 발견돼 올해 처음으로 이날 기념식이 열립니다.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지 30년 만입니다. [이낙연/국무총리/지난해 4월 : "국호와 임시 헌장을 제정하고 내각을 구성한 4월 11일이므로 바로잡아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임시공휴일은 국무회의 심의와 대통령 재가를 거쳐 대통령령으로 확정됩니다. 정부는 소비 진작을 위해 재작년 10월 2일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한 적은 있지만, 역사적 의미를 담아 공휴일을 정하는 건 현 정부 출범 이후 이번이 처음입니다. 청와대는 기획재정부, 고용노...

"갑자기 한국에 홍역"? 전세계 유행했기 때문..어떤 나라 갈 때 예방접종 하면 좋을까

이미지
다음 네이버   21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의 한 병원 입구에 홍역 예방수칙과 선별진료소 안내문이 붙어 있다. 연합뉴스 사실상 한국에서 ‘퇴치’됐던 홍역이 최근 다시 번졌다. 이는 지난해 홍역이 유럽·동남아 등 전세계에서 유행했던 영향을 받은 탓으로 풀이된다. 재작년 대비 이례적으로 확진자가 크게 증가한 국가도 있어, 해외에 갈 때에는 해당 국가의 홍역 발생 현황을 파악하고 사전에 예방접종을 맞는 것이 좋다. 21일 질병관리본부의 국내외 감염병 발생 동향과 해외 전염병 소식 자료를 종합하면, 지난해 유럽에서 홍역이 유행한 후 전세계적으로 접종률이 낮은 국가에서 홍역 유행이 지속되고 있다. 유럽에선 2017년 11월부터 지난해 10월31일까지 홍역 환자가 총 1만3144명 생겨났다. 그리스(2884명), 프랑스(2863명), 이탈리아(2552명), 루마니아(1661명) 등이다. 유럽에서 유입 경로가 확인된 1만2141명 중 자국 내 감염은 70%이다. 외국에서 감염된 후 국내에서 확인된 유입’ 또는 유입에 의한 국내 2차 전파 등 ‘유입연관’ 사례는 각각 5%, 24%에 불과했다. 그리스, 프랑스, 이탈리아, 루마니아, 우크라이나 등은 2차 접종률이 85% 이하로 낮아 당분간 발생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북·남아메리카에서는 유입 또는 유입연관으로 확인된 확진자가 다수 발생했다. 지난해 1월1일부터 11월17일까지 베네수엘라(5525명), 브라질(2801명) 등 확진 환자가 나왔다. 발병 경로가 ‘유입’으로 분류된 상당수는 프랑스·인도·이스라엘·루마니아·스페인·영국 등 유럽 및 기타 지역을 여행한 적이 있다고 확인됐다. 경제위기로 대량 발생한 베네수엘라 난민이 인근 국가로 이동하면서 아르헨티나에선 2000년 이후 처음으로 홍역 확진자가 나오기도 했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홍역 퇴치 국가였던 미국 역시 뉴욕주 등에서 지난해 10월부터 12월 중순까지 홍역 환자 152명이 나왔다.   대구에 이어 경기도 안산 등지에...

이언주 "운동권 정치인, 감방 다녀온 것으로 기득권 유지 말아야"

이미지
https://news.v.daum.net/v/2018111515371946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3694685 "이상 위해 법 위반 생각해본 적 없어..누가 더 나라 사랑하나" "사회주의·전체주의 나라로 몰아가지 말고 물러나야" 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의원실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18.11.13/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이 15일 여권 내 운동권 출신 정치인들을 향해 "더 이상 과거 운동하다가 감방 다녀온 것을 훈장 삼아 자신의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한 수단으로 써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날 대한민국을 만든 이들은 소수의 운동권이 아니라 각자의 현장에서 목소리 내면서 치열하게 산 평범한 사람들의 공이었다고 생각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이 의원은 "저는 전대협(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세대가 아니다. 시위하다가 감방을 다녀온 적도 없고 법을 어겨본 적도 없다"며 "나의 이상을 위해 법을 어겨도 된다는 생각을 해본 적도 없다" 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당신들이 그렇게 시간을 보낸 나이에 나라의 미래에 도움이 되고자 치열하게 공부했고, 취업하기 위해 경쟁했고, 직장에서도 국제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전세계 여러 나라를 잠을 설쳐가며 오가면서 치열하게 살아왔다"며 "우리 후배들은 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저는 궁금하다. 과연 운동권 기득권들과 저처럼 열심히 살아온 사람들 중에 누가 더 나라를 위한다고, 누가 더 뜨겁다고 감히 재단할 수 있는가"라...

나경원 "박근혜가 한평생 감옥 있을 정도로 잘못했나..반문연대 만들어야"

이미지
https://news.v.daum.net/v/20181109175106407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8904009 【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 2018.10.25.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정윤아 기자 = 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은 9일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 "한평생 감옥에 있을 정도로 잘못을 했느냐"고 반문했다. 나 의원은 이날 오전 윤상현 의원 주최로 열린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대한민국 바로 살리기 국민 대토론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며 "지금 형사재판중이나 거기에 공감할 국민은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입법부 내에서 반문연대를 만들어 자유민주주의를 만들게 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나 의원은 "지금 대한민국이 통째로 넘어가고 있다"며 "김정은 찬양 집회가 버젓이 대한민국 한복판에서 벌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남북대화와 김정은 찬양은 다른 일"이라며 "문재인 정권은 '수사하라'는 얘기도 없다. 대한민국 모든 권력이 한마디로 좌파에 넘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언론과 방송이 장악되고 사법부까지도 장악되고 있다"며 특히 "특별재판부 구성은 말도 안된다"고 했다. 이어 "오로지 남은 것은 다수당 자유한국당과 소수 보수세력만 있다"며 "입법부 내에서 반문연대 만들어서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를 만들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 당내 싸움 나는 기사보고 안타까웠다"며 "아군끼리 총 겨눌때가 아니다. 정말 무너지는 대한민국을 지키는 ...

전작권 전환 뒤 연합사령관엔 한국군..'퍼싱 원칙' 깼다

이미지
https://news.v.daum.net/v/2018110120344711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37&aid=0000195071 [앵커] 우리 시간으로 오늘(1일) 새벽에 한·미 국방부 장관이 연합방위지침에 서명했습니다. 전시작전권이 우리 군으로 넘어올 경우에 미군 사령관이 아닌 한국군 사령관이 한·미 연합군을 지휘한다는 것이 핵심 내용입니다. 여기에는 또 다른 중요한 의미도 있는데요. 이른바 '퍼싱 원칙'을 미국이 국제사회에서 처음으로 깼다는 것입니다. 퍼싱은 1차 대전 당시에 미군을 지휘한 장군으로 타국 군의 지휘를 미군이 받을 수 없다는 원칙을 관철한 인물입니다. 워싱턴에서 유선의 기자입니다.  [기자] 제가 지금 나와있는 곳은 미 국방부, 펜타곤입니다. 한·미 국방장관은 이곳에서 전시작전권 전환 이후에 적용할 연합방위지침에 서명하고 공동성명을 발표 했습니다. '전작권 전환 후에도 주한미군은 철수하지 않고 현 수준을 유지한다', 그리고 '연합군사령부도 해체하지 않는다', 무엇보다 지금처럼 '한국이 전쟁이 나게 되면 전작권 전환과 관계없이 미국은 한국을 돕는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 제임스 매티스/미국 국방장관 : 주한미군의 지속적인 주둔을 다시 한번 확인합니다. ] 전작권 전환 이후 한·미 연합군의 사령관은 한국군 4성 장군이, 부사령관은 미군 4성 장군이 맡기로 했습니다. ' 퍼싱원칙'을 깨고, 한반도에서 전쟁이 나면 한국군 사령관이 한·미연합군을 지휘하게 되는 것입니다. 전작권 전환 준비에도 속도가 붙었습니다. [정경두/국방부 장관 : 한국군 주도의 전시작전 수행능력을 평가하는 첫 단계인 기본운용능력, IOC 평가를 내년에 시행하고…] IOC에 이은 2·3단계 평가까지 원활하게 진행된다면 2...

의인에 대한 대한민국 일부 여성의 인식.. 과연 앞으로는 도와줘야 하나?

이미지
이런 마인드를 가진 여성들이라면 과연 앞으로 비슷한 일을 목격했을 때 도와줘야 할까요?

외국인 유학생 15만 시대, 불법 알바 기승

이미지
https://news.v.daum.net/v/20181012151439795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8&aid=0004116939 일부 대학은 해외유학생 유치를 위해 불법취업 알선해 적발되기도 # 한국생활 3년차 중국인 왕모(25·여) 학생은 공부를 목적으로 한국 대학에 교환학생으로 입학했다. 하지만 중국에 비해 높은 한국물가와 월세 문제로 생활이 빠듯해지면서 지난해 친구를 통해 중국어 번역일과 함께 보부상(화장품, 가전제품 등)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보부상은 특가상품으로 나온 한국 제품을 싸게 구매해 중국에 해외배송으로 제품을 판매해 차익을 남기는 형태로 한달 수입은 200~500만 원 정도다. 왕 학생은 "처음 한국에 왔을 때 언어 소통의 미숙 문제로 카페, 음식점 등 일반적인 알바 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친구의 도움을 받아 보부상 알바를 통해 돈을 벌고 있다"고 털어놨다. # 동유럽에서 온 일라나(23·여) 유학생은 서울의 한 한국어학당을 다니면서 쇼핑몰 피팅모델 아르바이트를 겸하고 있다. 지금은 유학생활비 명목으로 시작한 일이 학업보다 우선시돼 수업을 빼먹는 일이 많아졌다. 주객전도가 된 꼴이다. 현재 학령인구 감소와 재정 감축으로 위기를 맞은 전국 대학교가 외국인 유학생 유치에 적극적이다. 최근에는 국내에 들어오는 외국인 유학생 수도 최초로 15만 명을 넘어섰다. 법무부의 외국인 입국·체류 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 3월 국내 외국인 유학생은 15만 1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8%(2만2883명)·전월 대비 4.2%(6075명)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지난해 중국의 사드 보복 여파로 급감했던 중국인 유학생 수도 1년여 만에 회복되는 모양새다. 외국인 유학생 국적별 현황은 중국이 7만 933명(47.3%)로 가장 많았고, 이어 베트남 3만2795명(21.9%), 몽골 8...

문 대통령, 유엔 총회 기조연설

이미지
https://news.v.daum.net/v/2018092703030837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2&aid=0001197379 [앵커] 미국 뉴욕 방문 마지막 일정으로 문재인 대통령이 잠시 뒤 유엔 총회 기조연설에 나섭니다. 이번 연설을 통해 문 대통령은 지난 1년 동안의 한반도 비핵화 진전과 남북관계 동향을 설명하고, 항구적 평화 구축을 위한 우리 정부의 구상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지를 호소할 전망입니다. 각국 정상급 인사들이 나서는 유엔총회 기조연설은 우리 시각으로 어젯밤 열 시부터 시작됐고 문 대통령의 연설 순서는 열여섯 번째입니다. 문 대통령의 유엔 총회 기조연설은 지난해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로, 연설을 마친 뒤 곧바로 귀국길에 오를 예정입니다. 문 대통령 연설 듣겠습니다. [문재인 / 대통령] 의장, 사무총장, 각국 대표 여러분. 코피 아난 제7대 유엔 사무총장의 서거에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세계는 평화의 길에 새겨진 그의 이름을 영원히 기억할 것입니다. ‘마리아 에스피노자' 총회의장의 취임을 축하합니다. 제73차 총회를 통해 유엔의 손길이 지구촌 곳곳에 닿을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또한 구테레쉬 사무총장의 훌륭한 지도력으로 인류에 공헌하는 유엔으로 더욱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나는 작년에 이어 다시 한 번 절실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난 일 년 한반도에는 기적 같은 일이 벌어졌습니다. 역사상 처음으로 북한의 지도자가 군사분계선을 넘어 판문점에 내려왔습니다. 싱가포르 센토사섬에서는 역사적인 북미 정상회담이 열렸습니다. 김정은 위원장과 나는 전쟁의 그림자를 걷어내고 평화와 번영의 시대를 다짐했습니다. 북미 회담에서는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적대관계 청산, 항구적인 평화체제 구축에 노력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