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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맞댄 韓日 문화장관 "문화 교류·협력은 지속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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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내일 한중일 문화·관광장관 회의 앞두고 양자회의 日 '한국 화이트리스트 배제' 조처 후 첫 장관급 회동 (서울=연합뉴스) 이웅 기자 = 한일 문화 장관이 최근 양국 간 첨예한 외교 갈등에도 불구하고 문화 분야에서의 교류·협력은 지속해 나가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시바야마 마사히코(柴山昌彦) 일본 문부과학상은 29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1시간 30분가량 비공개 양자회의를 열어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문체부가 전했다. 문체부에 따르면 양국 문화 장관은 한일 문화교류가 지속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양국 문화교류·협력을 포함한 한·중·일 3국 간 다양한 문화교류·협력 사업을 논의했다. 박 장관은 회의 직후 "양국 간 문화 교류·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말했다. 문체부는 "양국 문화 장관이 2005년 '한일 우정의 해'를 계기로 시작한 '한일 축제 한마당' 등 양국 간 문화교류 행사를 통한 지속적인...

속도내는 脫일본..삼성 폴더블, SK 소재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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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日 규제후 대기업 첫 국산화 협력..갤럭시폴드 핵심 부품인 투명 PI 삼성디스플레이 공급망 끊기자 SKC에 개발·양산 협력체제 제안 삼성디스플레이가 SKC와 손잡고 차세대 폴더블 스마트폰에 사용되는 투명 폴리이미드(PI)를 공급받기 위한 양산체제 구축을 추진한다. 이는 일본 정부의 수출규제 강화조치 이후 제재품목과 관련, 국내 대기업이 협업하는 첫 사례다. 삼성 측에서는 일본 정부의 수출규제로 차세대 스마트폰 양산에 차질이 우려됨에 따라 공급처 다변화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 이런 협업이 국내 산업계 전반으로 확산돼 핵심 부품 및 소재 국산화에 속도를 내는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와 SKC가 투명 PI 양산 개발·공급과 관련한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투명 PI는 차세대 폴더블폰에 들어가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의 핵심 부품이다. 스마트폰 커버 글라스를 대체하는 투명 PI 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