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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선 '日 불매운동' 끝?..유니클로 앱 사용 급등, 예전 수준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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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유니클로 앱 사용자, 작년 9월 바닥 치고 11월엔 상반기 평균 수준 회복 [서울신문] 평화나비 네트워크와 대학생 겨레하나 등 회원들이 21일 서울 종로구 한 유니클로 매장 앞에서 ‘위안부 모독’ 의혹이 불거진 광고로 논란을 불러온 유니클로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9.10.21 연합뉴스 강제징용 손해배상 판결에 불만을 품고 대(對)한국 경제보복에 나선 일본을 비판하기 위해 지난해 뜨거웠던 일본 불매운동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사실상 자취를 감춘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불매운동으로 급격히 줄었던 유니클로 등 일본 브랜드의 국내 모바일 앱 사용자는 연말 들어 대부분 불매 운동 이전 수준으로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모바일 빅데이터 플랫폼 업체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안드로이드 기준 유니클로 모바일 앱의 11월 월간 사용자 수(MAU·한 달 동안 해당 서비스를 이용한 중복되지 않는 이용자 수)는 68만 8714명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일본 제품 불매운동 바람이 일기 전인 상반기 평균치(7...

성형 견적 내주는 '강남 언니'..병원 가면 '다른 말'

다음 네이버 [뉴스데스크] ◀ 앵커 ▶ 성형외과 병원들의 광고를 실어주고 관심있는 소비자들을 연결해주는 '강남 언니'라는 애플리케이션 입니다. 각종 부위의 수술비는 물론이고 병원 별로 상세한 후기까지 있어서, 지금까지 누적 다운로드 수가 158만을 넘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는데요. 과연 믿을 수 있는건지, 윤정혜 기자가 직접 상담을 받아봤습니다. ◀ 리포트 ▶ 단돈 77만원. 애플리케이션 '강남언니'에 올라온 한 성형외과의 코 성형수술 비용입니다. 보통 2백에서 3백만원이라는 코 성형수술을 정말 이 가격에 할 수 있는지 직접 방문 상담을 받아봤습니다. [A 성형외과 관계자] "기본 코 끝, 콧대(성형), 200만원 부터 시작할 거고. 매부리코 추가하면 250만원. 250~300만원 사이 될 거예요." 그럼 광고에 나온 77만원은 뭐냐고 물었습니다. [A 성형외과 관계자] "코 성형은 콧대(실리콘 보형물 삽입)만 했을 때 77만원이고요." 광고와 너무 다르다고 하자, 즉시...

주택가 담장 허물어 공유주차장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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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서울시, IoT 기술 활용 공유주차 개선 주차면 제공시 센서 설치비 전액 지원 서울 종로구 한 골목에 위치한 거주자우선 주차 구역이 차들로 가득 차 있다. [뉴스1] 서울시가 주택가 담장을 허물어 주차면을 확보하고, 이를 공유주차장으로 활용하는 방식으로 주차난을 해소한다. 특히 주차면 공유에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다. 주차면 바닥에 IoT 센서를 부착해 비어있는 주차면을 실시간 감지하고, 이 정보를 공유주차앱에 발송한다. 공유주차 이용자는 앱을 통해 비어있는 주차면을 확인하고 예약·결제까지 곧바로 가능하다. 주차면 소유자는 폐쇄회로TV(CCTV) 화면을 휴대폰으로 전송받아 자신의 주차 공간에 어떤 차가 들고나는지 확인할 수 있다. 25일 서울시는 이같은 내용의 'IoT 기반 공유주차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발표하고, 25개 구청을 통해 공유주차에 참여할 시민을 모집한다. 주차면을 제공하는 가구에는 센서 설치비 등을 전액 지원한다. 서울시에서 주차면을 제공한 시민은 폐쇄회로TV(CCTV)가 촬영한 화면을 휴대폰으로 전송받아 자신의 주차공간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 또 서울시는 주차면 확보를 위해 단독주택과 근린생활시설에서 주차면 1면 조성 시 900만원, 추가 1면당 150만원씩 최대 2800만원까지 지원한다. 아파트의 경우 주차장 조성 공사비의 50% 이내, 1면당 최대 70만원을 아파트 당 최대 5000만원까지 준다.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마련한 주차장은 5년 이상 주차장 기능을 유지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미사용 기간만큼 지원금을 환수해야 한다. 서울시는 이 사업을 통해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주차공간 5만5381면을 확보했다. 또 올 상반기 중 '서울주차정보' 앱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안드로이드앱 : 서울주차정보 IOS 앱 : 서울주차정보 고홍석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공유주차시스템 도입을 통해 주차 공간을 찾기...

장애인주차구역 불법주·정차 작년 33만건 '5년새 6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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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04120044312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8892634 2013년 5만여건서 지난해 33만건 넘어..과태료 323억 11월 '집중단속'..전국 220여곳서 경찰 등과 합동단속 【세종=뉴시스】비장애인이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불법으로 차량을 주차한 모습. 이처럼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표지를 붙이지 않은 차량이 주차한 경우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2018.11.04.(사진 = 보건복지부 제공)photo@newsis.com 【세종=뉴시스】임재희 기자 =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서 적발된 불법 주·정차 차량이 최근 5년 사이 5만여건에서 33만여건으로 6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정부는 12~13일 이틀간 전국에서 일제단속에 나서기로 했다. 4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 주·정차 등 위반행위 건수는 2013년 5만2135건에서 지난해 33만359건으로 6.3배 증가한 88만6718건으로 집계됐다.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법률' 등에 따라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표지를 붙이지 않은 차량이나 보행에 장애가 없는 사람이 탑승한 경우, 전용주차구역에 물건을 쌓거나 통행을 가로막는 경우, 주차표지 위·변조 차량 등엔 과태료가 10만원에서 최대 200만원까지 부과된다. 이런 불법행위로 부과된 과태료도 2013년 47억2800만원에서 지난해 322억2300만원으로 늘어 5년간 838억7000만원에 달했다. 이처럼 위반행위가 급증한 데 대해 복지부 관계자는 "생활불편 신고 앱 등 신고 절차가 간소화된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스마트폰 앱으로 신고되는 공익신고 중 장애인 주차구역 위반행위 비중이 40%를 넘는 것으로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