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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과거사고 나발이고 미국·일본에 도움 청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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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2일 청주서 열린 文정권 규탄집회서 외교정책 비판 무소속 이언주 국회의원이 2일 충북 청주시 상당공원 인근 도로에서 열린 '문재인 정권 규탄집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19.11.2 © 뉴스1 (청주=뉴스1) 송근섭 기자 = 이언주 국회의원(무소속, 경기 광명을)은 2일 "북핵을 폐기하고 우리한테 필요한 도움이라면 과거사고 나발이고 무조건 (미국·일본에) 손잡고 도움을 청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이날 충북 청주시 상당공원 인근에서 열린 '문재인 정권 규탄 집회'에 참석해 현 정부의 외교정책을 비판하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남북정상회담 이후) 2년 반이 지난 지금, 우리 국민들은 북핵이 없어지기는커녕 훨씬 고도화돼서 미사일 수십 발이 날아오면 꼼짝 못하는 것을 깨달았다"면서 "이런 상황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우리와 생사를 같이 하는 나라들과 손잡고 북핵을 해결해야 되는 것 아니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과거사는 과거사이고, 앞으로 우리 아이들을 살리고 대한민국 생존을 위해 필요한...

진상조사단 "검사들 외압 심각"..독립보장·기간연장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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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219211421434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37&aid=0000198769 논란이 된 수사 다시 보는 '과거사 진상조사단' [앵커] '형제복지원 사건, 고 장자연 씨 사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별장 성접대 의혹 사건'… 과거 검찰 수사를 놓고, 과연 제대로 수사를 한것인지 논란이 됐던 사건들입니다. 진상 규명을 위해서 출범한 것이 바로 '대검 과거사 진상조사단'이었죠. 변호사와 교수 등을 중심으로 해서 팀을 구성하고, 외부에는 구성원도 공개하지를 않았습니다 . 그런데 조사단원 일부가 오늘 공개적으로 모습을 드러내고, 조사 과정에서 검사들의 외압이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법무부와 대검, 그리고 과거사위원회에 조사의 독립을 보장하고 기간도 연장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지혜 기자입니다. [기자] [김영희/대검 진상조사단 총괄팀장 : 외압을 행사하고 있다고 조사단원들 중 일부가 심각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대검 과거사 진상조사단 총괄팀장인 김영희 변호사는 오늘(19일) 일부 조사단원의 공동 명의로 단원들이 전현직 검사의 외압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영희/대검 진상조사단 총괄팀장 : 특히 일부 사건의 경우에는 조사단을 상대로 민형사 조치를 운운한 것에 대해서 압박을 느끼고…] 그러면서 이런 외압은 총장에 대한 항명이라고 했습니다. [김영희/대검 진상조사단 총괄팀장 : 검찰총장에 대한 항명이고, 검찰 개혁을 원하는 국민적 기대에 대한 배반이라고…] 이어서 문무일 총장의 단호한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조사단에 따르면 일부 사건은 보고서 작성을 중단하는 일까지 벌어졌다고 합니다. 또 조사단 활동을 보고 받는 법무부 과거사위원회의 위원들 역시 비협조적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