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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서 돼지열병 하루새 2건 확진..소농 '방역 구멍'(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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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국내 발생 누적 11번째..파주서 의심 신고도 이어져 방역 고민하는 정부, 살처분 확대하나..9만8천두 살처분 보상액 246억원 파주에서 국내 10번째 ASF 발생 (파주=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2일 경기도 파주시 파평면의 한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해 방역당국이 살처분 작업을 준비하고 있다. 2019.10.2 andphotodo@yna.co.kr (세종·서울=연합뉴스) 박성진 이신영 이태수 정빛나 기자 =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 처음 발생한 경기도 파주시에서 2일 확진 사례가 2건 잇달아 나왔다. 또 파주시에서 의심 사례도 한 건 보고되는 등 경기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이 전염병이 확산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다시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파주 확진 농가 중 1곳이 무허가로 '방역 사각지대'에 있었다는 정황이 속속 확인되면서 소규모 농가에 대한 관리도 시급한 문제로 떠올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일 하루 동안 파주시 적성면과 파평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총 2건 확진됐으며 파주시 문산읍에서도 의심 신고가 들어왔다고 밝혔다. 파주는...

불법 골재, 신축공사 현장으로..안전 '빨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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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0905215824322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37&aid=0000190811 [앵커] 내가 사는 아파트의 콘크리트가 이상이 없는지 생각해보셨는지요. 콘크리트는 모래와 자갈 같은 골재로 만듭니다. 밀착카메라가 최근 한 달 동안 수도권 일대의 불법 골재가 유통되는 실태를 추적했습니다. 신도시 아파트나 도로 신축공사 현장 곳곳으로 흘러들어가고 있었습니다. 김도훈 기자입니다. [기자] 덤프트럭이 도로 위를 달립니다. 화물 적재함에는 골재가 가득 실려있습니다. 불법 골재업체에서 나온 덤프트럭을 저희가 뒤쫓고 있는데요. 20분 정도 시간이 지났는데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계속 쫓아가보겠습니다. 덤프트럭 목적지는 인근 공사장입니다. 불법 골재를 사용하다 적발되면 생산자와 사용자 모두 처벌받습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 : 불법이나 탈법으로 생산되는 골재들이 많고. 저품질의 골재가 유통되면 건설 품질에도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하지만 이런 업체들은 전국에 우후죽순 영업중입니다. 신도시 개발 등 공사 수요가 많은 인천지역 골재 생산업체 24곳 중 6곳은 미신고 무등록 업체들입니다. [인천 서구청 관계자 : 자연녹지 지역인데 거기가. 그쪽에 4군데가 지금 무등록이고요. 무신고로 돼 있고. 영업을 하면 안 되는 상태예요 지금. ] 지난해 허가가 나지 않자 지자체를 상대로 행정소송 중인데 골재는 계속 만들어 팔고 있는 것입니다. 정상 업체는 정기적으로 품질 감독을 받지만 불법이다보니 이런 과정이 없는 것입니다. [불법 골재업체 : 저희 입장에서는 시설도 이렇게 돼 있고. 우리가 이걸 다 들여서 산 건데. 자체적으로는 (품질)검사를 계속하고 있고 분기 별로.] 건설공사의 기초재료인 골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