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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그 당시 기억 없었다"..'거짓증언' 정황 / 윤지오 "내가 범죄자냐"라더니..캐나다 출국(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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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김수민 작가 측 지난해 과거사진상조사단 관계자와 윤지오씨 메신저 대화 공개 배우 장자연씨 사망 10주기를 즈음해 책 ‘13번째 증언’을 출간하고 여러 매체 인터뷰를 통해 장씨의 성추행·성희롱 피해를 알린 동료배우 윤지오씨 증언에 의구심을 갖게 하는 정황이 추가로 확인됐다. 장 자연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로 알려진 배우 윤지오(본명 윤애영)씨. 연합뉴스 윤씨가 지난해 대검찰청 과거사진상조사단(조사단) 관계자와 국내 입국 일정을 조율하던 중 나눈 메신저 대화에서 ‘장자연 사건’ 관련 ‘정확한 날짜나 장소, 상황은 기억 안난다‘는 취지로 얘기한 것이다. 24일 세계일보가 김수민 작가 측으로부터 입수한 윤씨와 조사단 관계자 간 메신저 대화 내용 일부 캡처에 따르면 조사단 관계자는 지난해 10월 윤씨 입국을 설득하는 과정에서 “지난번에 김종승이 장자연씨 추행한 건 하고 ○○○ 얼굴 언제 봤는지에 대한 것, 힘드시겠지만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며 “이건 언론에 보도...

로이킴도 단톡방에 음란물 올려..정보통신망법 위반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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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rgumentinkor.tistory.com/1676 로이킴 (CG)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가수 로이킴(본명 김상우·26)이 정준영(30) 등과 함께 있는 카카오톡 대화방에 음란물(사진)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로이킴을 정보통신망법상 음란물 유포 혐의로 입건해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다"고 4일 밝혔다. 이 관계자는 '로이킴이 직접 찍은 사진을 올린 것인가'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촬영은 확인된 바가 없다"고 답했다. 앞서 경찰은 이 단톡방에 성관계 동영상을 몰래 촬영해 올린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로 정준영과 버닝썬 직원 김모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 빅뱅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29)와 FT 아일랜드 전 멤버 최종훈(29)도 불법 촬영물과 관련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승리와 정준영, 최종훈 등이 불법 촬영한 동영상이나 사진을 공유하는 데 사용된 카카오톡 대화방은 총 23곳으로, 여기에 참여...

승리 단톡방 경찰총장은 '총경급'..경찰, 유리홀딩스 대표 등 진술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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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경찰 유착의혹' 유아무개씨 등 "총경급" 진술한듯 총경은 경찰서장, 경찰청·지방청 과장급에 해당   성매매 알선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승리와 성관계 동영상 불법 촬영·유포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정준영씨, 승리의 사업 파트너이자 카톡방 멤버인 유아무개씨 등이 15일 새벽 경찰 조사를 마치고 귀가하고 있다. 연합뉴스. 불법촬영 혐의를 받는 가수 정준영(30)씨와 성매내 알선 의혹을 받고 있는 승리(본명 이승현·29) 등이 참가한 카카오톡 단체대화방에서 “‘경찰총장’이 우리를 봐주고 있다”는 경찰과의 유착이 의심할 만한 대화가 나온 가운데, 경찰이 ‘경찰총장은 총경급 인사’라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승리의 카카오톡 단체대화방 자료를 확보해 수사 중인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단톡방에서 경찰과 유착이 의심되는 대화를 발견하고 지난 13일부터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다. 지난 14일에는 승리와 정준영씨를 비롯해, 승리의 사업파트너이자 카톡방 멤버인 유리홀딩스 대표 유아무개씨 등을 불러 관련 사실을 집중 추궁했다. 경찰은 조사 과정에서 유씨 등으로부터 “‘경찰총장’은 총경급 인사다”라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계급표를 보면 총경은 ‘경찰 서장, 경찰청·지방청 과장급’에 해당된다. 유씨는 단톡방 멤버들과 경찰의 유착 고리라는 의혹을 받고 있는 인물이다. 그룹 에프티(FT)아일랜드 멤버 최종훈씨로부터 ‘음주운전 보도를 막아달라’는 청탁을 받고 경찰 등에 연락해 사건을 무마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권익위에 정씨 등의 카카오톡 단체대화방 내용을 제보한 방정현 변호사는 지난 14일 <시비에스>(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와 “단톡방에 ‘내가 어제 유씨가 경찰총장과 문자 하는 걸 봤는데 대단하더라’ 이런 식의 얘기가 있다. 만약 (경찰과 연예인 사이의) 연결고리가 있다는 게 사실이라면 (유씨가 경찰 고위급과) 직접 문자까지 주고받는 사이라는 정황이 드러...

[이슈플러스] "그들은 거짓말 안 해요"..유튜브에 갇힌 노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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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media.daum.net/v/2018072221133869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37&aid=0000187250  [앵커] 폭염 속에도 어제(21일) 대한문 앞에서는 수천 명이 태극기 집회를 다시 열었습니다. 일 년이 넘도록 무엇이 이들을 거리로 내몬 것일까요. 오늘은 언론을 못 믿고 유튜브로 세상을 접하는 '앵그리 실버'들의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박병현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3일 저녁, 강변북로를 달리는 택시 안입니다. 택시 기사가 라디오 대신 유튜브를 틀어놨습니다. [유튜브 방송 : 뭐 알다시피 촛불혁명은 뭡니까. 문재인 등 종북 좌파 세력들이 일으켰던 체제 전복입니다. 체제전복.] 검증되지 않은 내용을 거침없이 쏟아내지만, 신뢰는 남다릅니다. [택시 기사 : (방송 이름이 뭔가요?) 000이라고, 말그대로 까는 거죠. 근데 거짓말은 안 해요. 이 사람들이. 거짓말 하면 잡혀가거든요.] 서울 마포노인종합복지관입니다. 대부분 70대 이상인 회원들 사이에 최근 대한항공 오너의 갑질 이야기가 돌고 있습니다. [유튜브 방송 : 대한항공이 공격받는 진짜 이유를 보니…] 종북 세력이 미군 항공기를 정비해오던 대한항공을 중국에 팔아넘기기 위해 계획됐다는 겁니다. [유튜브 방송 : 중국 공산당의 돈줄에 기생해 사는 종북좌파XX들 조심해라, 아마 대한항공 이대로 넘어갈 거 같은데…] [김모 씨/73살 : 그렇죠. (신문 방송에서는) 이런 거는 숨겨요. 왜냐하면 이런 거를 팔아먹어야 되잖아? 자기네들이 지금.] 이들은 카카오톡으로 이런 '가짜뉴스'를 공유합니다. 재향군인회 회원인 63살 김모 씨가 활동하는 한 단체 카톡방입니다. 김씨의 하루는 새벽 6시 카톡 알림으로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