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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2주 연장한다..오는 19일까지

다음 네이버 거리두기 이후 집단감염·경로 미확인 감염 감소 '日 확진자 50명 이내'가 목표 "자가 격리지 무단 이탈자 처벌할 것" 정부가 5일까지 예정됐던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이달 19일까지 2주간 연장하기로 했다. 지난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가 코로나19 확산을 막는 데 기여했다는 판단에서다. 정부는 확진자 발생 규모가 통상적인 의료 시스템으로 관리 가능한 범위 안에 들어올 때까지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해줄 것을 국민들에 요청했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2주간 더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지난 2주간의 사회적 거리두기로 확진자 중 감염 경로 확인이 곤란한 사례가 줄어드는 등 성과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중대본에 따르면 지난 3월 첫째주 발생한 신규 확진자 가운데 감염 경로가 불분명했던 경우는 하루 평균 53건으로 전체 확진 건수...

정부 "대구시민 2주간 이동제한 권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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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위기경보 '심각' 격상..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사상 첫 국무총리가 본부장 맡아..범정부 대응 대구 방문 타지역 거주자도 외출 자제 등 요청 "실내공간 행사자제..진단서 없어도 병가협조" 대구지역 확진자 1000병상 추가..전국 1만개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박능후 중앙사고수습본부장(보건복지부 장관)이 23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범정부 대책회의 결과를 브리핑 하고 있다. 정부는 위기 경보 단계를 '경계'에서 '심각'으로 격상하겠다고 밝혔다. 또 유치원, 초중고 및 특수학교 2020년 개학을 2일에서 9일로 연기하기로 했다. 2020.02.23. chocrystal@newsis.com [세종=뉴시스] 임재희 김성진 이기상 기자 = 정부가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지역사회 전파가 확산되는 초기단계'로 보고 감염병 위기경보 수준을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격상했다. 그러면서  대구 지역엔 앞으로 2주간 외출 자제 및 이동 제한을 요청하는 한편, 결혼식이나 장례식 등 밀폐된 공간에서의 식사 제공은 금하도록 당부했다. ◇10년3개월여 만의 감염병 위기경보 '심각' 정부는 23일 오후 문재인 대통령 주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