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술 소비 절반으로 '뚝'..日, 언론 "오래 못 갔던 불매운동, 다르다"
다음 네이버 대구 대부분 약사 의약품 불매 동참 / 마트 200곳 일본 제품 자취 감춰 / 지역 주류유통업계 사케 등 일본 술 판매 40% 줄어 / 의류업, 항공업계 등으로 불매 운동 확산 / 요미우리, '3·1 독립운동' 100주년..불매운동 배경 / '독립운동은 못 했지만 불매운동은 한다' 소개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원들이 지난 24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마트 서울역점 앞에서 '일본제품 안내 거부 선언 기자회견'을 갖은 뒤 일본산 상품 사진에 불매운동 스티커를 부착했다. 김경호 기자 일본산 제품 불매운동 한 달 만에 대구에서 일본 술 소비가 절반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이마트에 따르면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가 나온 1일부터 25일까지 대구권 7개 점포를 포함한 국내 전체매장에서 일본 맥주의 매출이 이전 한 달보다 48% 급락했다. 같은 기간 롯데마트는 대구권 전체 매장에서 일본 맥주 매출이 40% 떨어졌다. 지역 주류유통업계는 사케 등 다른 일본 술의 판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