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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를 '김정은 여사'로 표기한 MBN.."제작진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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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rgumentinkor.tistory.com/1760 인터넷 커뮤니티 캡처 종합편성채널 MBN의 한 프로그램에서 김정숙 여사를 '김정은 여사'로 오기하는 실수가 발생했다. MBN '백운기의 뉴스와이드'는 지난 11일 '핵 언급’ 피한 北 김정은…文, 북미 물꼬 트려면?'이라는 제목의 보도에서 한미정상회담 전망을 분석하는 자료화면을 내보냈다. 해당 뉴스에서는 문 대통령 내외의 방미 기간 일정을 정리해 보도했는데, 이중 정상회담에 양국의 두 퍼스트 레이디가 함께 동석한다는 내용에서 이같은 오자가 발생했다. 자료 화면에서는 김정숙 여사를 '김정은 여사'라고 기재했다. 이에 대해 MBN은 이날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게재해 "제작진의 실수"였다고 해명했다. MBN은 "<뉴스와이드> 시간에 문재인 대통령의 미국 방문 소식을 전하면서 영부인 김정숙 여사의 이름을 잘못 기재한 참고 화면이 방송됐다. 참고 화면 제작 때 오타를 제대로 거르지 못했다"며 "김정숙 여사를 비롯한 관계자분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