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km 내 도난 따릉이 16대.. 학생들 '훔치는 법' 공유도 [이슈 속으로]
다음 세계일보 시민 비양심에 市는 부실 운영 / 거치대는 텅텅.. 도처에 방치 / 위치 추적 못하게 고장내고 사용 / 주로 학교·아파트 주변에 방치돼 / 학생들이 훼손하는 경우가 많아 / 경찰·관리센터 서로 나몰라라 / 서울시 2만5000여대 운영.. 2배 늘어 / 인력 부족.. 도난 접수돼도 회수 애로 / 단말기 고장땐 위치 찾는 것도 어려워 / 한해 운영비만 200억 적자 / 한대 71만원.. 유지·수리비 대당 83만원 / 혈세 낭비.. 당국 책임시스템 구축 절실 / "공유재 제대로 사용 시민의식 가져야" 지난 24일 오전 10시10분쯤,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 일대를 돌아보니 한 아파트단지 앞에서 잠금장치가 채워져 있지 않은 ‘따릉이’ 5대가 눈에 띄었다. 따릉이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역점사업 중 하나인 서울의 공공자전거다. 따릉이 관리센터(1599-0120)에 전화해 자전거에 표시된 일련번호를 불러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