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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km 내 도난 따릉이 16대.. 학생들 '훔치는 법' 공유도 [이슈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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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계일보 시민 비양심에 市는 부실 운영 / 거치대는 텅텅.. 도처에 방치 / 위치 추적 못하게 고장내고 사용 / 주로 학교·아파트 주변에 방치돼 / 학생들이 훼손하는 경우가 많아 / 경찰·관리센터 서로 나몰라라 / 서울시 2만5000여대 운영.. 2배 늘어 / 인력 부족.. 도난 접수돼도 회수 애로 / 단말기 고장땐 위치 찾는 것도 어려워 / 한해 운영비만 200억 적자 / 한대 71만원.. 유지·수리비 대당 83만원 / 혈세 낭비.. 당국 책임시스템 구축 절실 / "공유재 제대로 사용 시민의식 가져야" 지난 24일 오전 10시10분쯤,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 일대를 돌아보니 한 아파트단지 앞에서 잠금장치가 채워져 있지 않은 ‘따릉이’ 5대가 눈에 띄었다. 따릉이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역점사업 중 하나인 서울의 공공자전거다. 따릉이 관리센터(1599-0120)에 전화해 자전거에 표시된 일련번호를 불러주자...

'털어가듯' 짐 싸가더니.."귀금속·예물 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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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뉴스데스크] ◀ 앵커 ▶ 소중한 여러분들의 제보를 직접 확인해 전해드리는 당신뉴스, 오늘은 해외 이사 서비스를 믿고 맡겼더니 1억원 넘는 귀금속과 결혼 예물까지 분실하게 된 황당한 사연인데요. 무슨 사연인지 신수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일본에서 2년 반 동안 해외 주재원으로 근무했던 최 모 씨 부부. 지난 6월말, 한국으로 귀국하면서 한 업체에 해외 포장이사를 맡겼습니다. [최 씨 부부] "'일본에서는 짐 하나 손을 대지 않아도 일본 이사업체 직원들이 와서 하나하나 포장하면서…아무 걱정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런데 이사 당일, 대한통운과 계약을 맺은 일본 현지 이사 업체가 예고도 없이 이른 아침에 들이닥쳤습니다. [최 씨 부부] "(업체 직원이) '거의 다 왔고 10분 뒤에 올라갈게', 무슨 소리냐. 우리 오늘 이사한다는 얘기도 못 들었다." 먼저 이삿짐 목록을 작성하자고 요구했지만 일본인 직원 3명은 이...

찜질방 11곳 돌며 잠든 손님 스마트폰 '슬쩍'..20대들 철창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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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한 달 간 1천400여만원 상당 금품 훔쳐.."생활비 마련하려"   찜질방 범행 장면 [동작경찰서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한 달 동안 서울 시내 찜질방 11곳을 돌며 잠든 손님들의 머리맡에 놓인 스마트폰 등 약 1천4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2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동작경찰서는 강 모(20) 씨 등 4명을 상습특수절도 및 컴퓨터등사용사기 혐의로 검거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중 범행을 주도한 강씨 등 세 명은 구속됐다. 이들은 지난달 13일부터 이달 9일까지 서울 동작구와 관악구 등의 찜질방 11곳을 돌며 잠든 손님들의 사물함 열쇠와 휴대전화 등을 훔쳐 1천422만원 상당의 금품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앞서 지난달 16일 동작구의 한 찜질방에서 잠든 사이 스마트폰과 사물함 속에 들어있던 현금 50여만원이 사라진 것을 알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추적 등을 통해 강씨 일당을 피의자로 지목했고,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지난 9일 관악구 신림동 노상에서 이들을 붙잡았다. 경찰에 따르면 햄버거 패스트푸드점 아르바이트 중 서로 알게 된 이들은 함께 어울리며 범행을 계획했다. 이들은 찜질방이 감시용 CCTV가 적고, 손님들이 수면 중 휴대전화를 방치해 범행하기 쉽다는 점을 노렸다. 이들은 각자 역할을 나눠 범행을 공모했다. 한 명이 망을 보는 사이 다른 한 명은 잠든 손님의 휴대전화와 사물함 열쇠를 훔쳤고, 남은 이들은 운전을 맡거나 범행 장소를 물색했다. 이렇게 훔친 휴대전화 12대 중 최신 기종은 중고로 팔았고, 소액결제로 리니지 게임 아이템을 구매해 되파는 방식으로 현금 168만원을 가로채기도 했다. 이들은 범행을 시인하며 생활비 마련을 위해 이같은 일을 벌였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찜질방 등 다중시설을 이용할 때는 휴대전화 관리에 각별히 주의해야 하며, 비밀번호를...

도둑맞은 남영역 자선모금함.."진짜 세상이 각박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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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 고가 음향장비까지 통째로 도난…“22년만에 처음 있는 일” - “무료급식ㆍ무료도시락 마련 등 막막”…관련자들은 허탈 [지난달 31일 남영역 1번 출구 앞에서 모금에 나선 ‘나눔과 기쁨’의 최성원(74) 목사의 모습. 들고 있는 전단지 속에 사라진 모금함 사진이 있다며 보여주고 있다. 김유진 기자/kacew@heradlcorp.com]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22년을 어려운 사람들 위해 일했는데…. 불우이웃 돕기 모금함까지 훔쳐간 건 처음이에요”.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연말 모금을 시작했던 자선냄비가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가뜩이나 인색해진 기부 문화 속에 어렵게 모았던 기부금이 5분만에 사라지면서 한달동안 칼바람을 맞으며 모금에 나섰던 노력도 물거품이 됐다. 모금함 도난사건은 지난달 27일 오후 4시께 일어났다. 서울 남영역 1번 출구 앞에서 모금하던 민간사회안전망 단체 ‘나눔과 기쁨’의 최성원(74) 목사가 잠시 자리를 비웠을 때였다. 최 씨가 코앞에 주차한 차량에 다녀온다며 방심한 것이 화근이었다. 최 씨가 5분이 채 안되는 짧은 시간 자리를 비운 사이, 누군가 자선모금함을 통째로 훔쳐갔다. 잃어버린 모금함에는 지난해 11월말부터 한달여간 모은 40여만원의 모금액이 들어 있었다. 최 씨는 “예전에도 수십만원 상당의 스피커를 도둑맞은 적은 있었지만 모금함까지 도둑맞은 건 22년만에 처음”이라고 말했다. 그는 “가뜩이나 현금 들고 다니는 분들이 줄어 1000원, 5000원 단위로 고이고이 모아온 모금액”이라며 “한번에 모금한 가장 큰 액수가 3만원이었을 정도로 힘들게 모금한 돈을 통째로 도둑맞아 허탈하다”고 하소연했다. 범인은 모금 독려를 위해 사용하던 40만원 상당의 고가 음향장비까지 함께 가져갔다. 해당 사건은 현재 용산경찰서가 수사 중이다. 경찰은 인근에 설치된 구청 CCTV를 통한 수사에 나선 상태다. 누군가 훔쳐가지 않았다면 자선모금액은 노숙자, 독거노인, 장애인을 위한 무료급식 및 도시...

모든 카드사가 포인트 현금화 나선다..고객 결제계좌로 입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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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0805063006862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10251749 현금서비스도 금리인하 요구할 수 있어..여신금융협회 신용카드 표준약관 개정 휴면카드 정지에서 해지까지 기간 3→9개월..연회비 반환 잔여일수 산정 개선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고객이 요청하면 모든 카드사가 자사 포인트를 현금화할 수 있게 고객의 카드대금 결제계좌로 넣어준다 . 고객은 자신의 신용상태가 개선되면 카드론뿐 아니라 현금서비스도 금리인하를 요구할 수 있게 된다. 여신금융협회는 이런 방향으로 신용카드 개인회원 표준약관을 개정하고 10월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 개정된 약관은 포인트를 회원의 카드대금 출금계좌로 입금해 회원이 현금화할 수 있게 하거나 카드 해지 시 미상환 카드대금을 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게 명시했다 . 또 현금화할 수 있는 포인트의 종류를 명시하고 회원에게 알리게 했다. 기존에는 일부 카드사만 포인트를 자유롭게 현금화할 수 있게 했으나 이번 표준약관 개정으로 전 카드사가 포인트 현금화 에 나서게 됐다. 약관은 부가서비스 이용과 관련된 전월 실적을 인터넷 홈페이지,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에서 안내 하도록 했다. 부가서비스는 전월 실적에 따라 이용이 제한되는데 이를 제대로 알리지 않아 카드 이용자의 불만이 가중된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약관은 카드론(장기카드대출)뿐 아니라 현금서비스(단기카드대출)도 회원에게 금리인하 요구권을 부여 하게 했다. 금리인하 요구권은 소비자가 자신의 신용상태가 개선될 경우 금융회사에 기존 대출금리를 내려달라고 요구하는 권리 다. 약관은 금리인하 요구권을 현금서비스로 확대하면서 금리인하 요구 관련 방식과 절차를 구체화했다. 취업, 소득증가, 신용등급 상승 등으로 신용상태가 호전된 경...